손에 잡히는 속성 일반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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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사실 요즘 <상식>에 목말라있었다...

그것은 예전의 지식들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오히려 새로운 지식들은

쏟아져나오니

어떤 정보와 지식을 섭렵해야 되는지 모를 정도로 갈피를 못잡았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예전에 라디오퀴즈프로에도 출연해 자웅을 겨뤘던 적도

있어 나는 상식이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익혀야할걸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예전엔 <인터넷시대>였다가 지금은 <스마트폰시대>라

지식속도의 빠르기는 ​그야말로 <빛의 속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던차에 <시사상식연구소>에서 편저하고 <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이책 <손에 JOB히는 속성일반상식>책은 그야말로 나에게는

<가뭄끝에 만난 단비>와도​ 같은 소중한 책이었다.

이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6개파트의 분야별 일반상식이

군더더기없이 짜임새있게 설명되어있어 넘 좋았다...

글고 그용어에 대해 우측파트에서 <개념이해하기>파트 등으로 보충

설명을 충실히 해주어 풍부하게 용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필수암기상식>파트에선 <최초상식>, <숫자상식>, <한자상식>

등의 자투리상식들로 더욱 알차게 상식들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물론 새로운 상식의

세계에 접하고싶은 분들이라면 꼭읽고 접해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상식...

정말 이는 끝이 없는 공부인거 같아도 이렇게 길잡이가 되줄 수 있는

책들을 접할 수 있다면 <지식의 폭>이 더욱 넓혀지지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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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부터 청춘
야마사키 다케야 지음, 김형주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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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이가 들면 싸구려물건은 몸에 걸치지않는다...

 

아~ 나는 야마사키 다케야 인터내셔널 아이 사장이 저술하고

<지식여행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60부터 청춘>을 읽다가

저 글에 무릎을 탁쳤다...

 

흔히 나이를 먹게되면 젊었을때보다 외모나 복장에 덜 신경

쓰는 것도 사실이다...

20~30대에는 물론이고 40~50대에도 20~30대보다는

덜하지만 좀더 젊게 보이게 좀더 이뻐보이게 좀더 아름답고

샤프하게 보이게 치장하고 여성들은 심지어 화장술로 180도

변장도 하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나이를 더먹어 60이 넘어가면 남자같은 경우 복장도

집에있는 잠바를 대충 걸치고 모자하나 달랑쓰고 거니는 분들을 

거리에서 많이 봐왔다.

 

물론 그러한 복장이 결코 싸구려복장은 아니지만 이책의 저자는

남성은 가급적 양복, 거기에 넥타이도 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여성들은 화려하지않을 정도로 최대한 차려입기를 권유한다.

 

이는 결코 자신을 두드러지게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이고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하는데 나는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100세시대...

 

이제 우리사회에서도 <100세시대>라는 단어를 입에 오르내린다.

현재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7.3세, 여성은 84세나 된다.

그리하여 남녀통틀어 81세로 세계보건기구 194개 회원국가운데

17위라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 즈음에 있는게 우리나라이고 이는

일본보다도 그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이럴 즈음에 이책을 읽게된건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나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60세...

어떤 면에서는 끔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한편으로는 다가올

60대, 70대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기위해서는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야하지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제시하는 이야기들이 실감나게 다가왔다.

 

인생이란 늙어가는 것 그자체를 숨기지도 말고 인정하라는

메시지는 나에게 위안으로 다가왔다.

그리하여 가급적 포용력을 갖기위해 노력하라는 그말씀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그래서 <오늘하루를 즐겁게 산다>라는 생각을 견지하라는

그말씀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책을 읽고나서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후 나는 다음과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순리이다.

다만, 나이를 먹어가도 하루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인생은 순간순간이 행복하면 된다고 본다.

너무 거창한걸 바라거나 먼 미래의 행복만을 쫓아선 다소

공허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뭐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그런 면에서 <60부터 청춘> 이책은 나에게 크나큰 위로와 

평안함을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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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4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4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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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변화무쌍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즉, 예전에 필름시장을 석권했던 코닥필름이 사라졌고 불과

몇년전까지도 세계휴대폰시장을 호령했던 <노키아>도

침몰했다.

또한, 70~80년대 세계전자시장을 호령했던 일본의 전자

회사들 소니, 샤프 등은 지금 세계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불과 몇년만에 벌어진 현상들이다.

누가 상황이 이렇게될지 상상이나 했겠는가?

 

나는 이모든 현상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 것은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발표했던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등장때문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되었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등장은 정말 획기적이었다.

그전까지 단순히 통화기능에 중점됐던 휴대폰이 스마트폰

의 등장으로 그기능이 놀라울 정도로 다양화되었고

이는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아무튼 이렇게 변화되는 트렌드를 잘아는 것이 그런 면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그리하여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으로 이땅위의

방황하는 무수한 젊은이들을 희망과 도전의 장으로 안내했던 

김난도교수...

 

그분께서 2007년부터 펴내신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는 

나에게도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게하였다.

그래서 그전부터 이책은 사보며 새로운 해의 트렌드를 얼추

그려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2013년 11월 24일에 2호선 잠실역에 있는 

교통회관에서 <김난도의 2014 트렌드 토크쇼>를 관람하고

왔다. 

 

평소 넘넘 봽고싶었던 <란도샘>이셨다.

김교수님게서는 슬라이드영상도 보여주시고 차분히 설명해

주셨는데 귓속으로 쏙쏙 들어왔다.

토크쇼는 진행자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부연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넘넘 좋았다.

그날은 물론 <트렌드 코리아 2014>의 <출간기념회>도

겸한 자리라 김난도교수님께서 이책을 저술하시게 된 경위와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트렌드키워드변천사들도 들을 수

있어 넘넘 뜻깊은 자리였다. 

 

그리하여 <김난도의 2014 트렌드 토크쇼>를 관람하고 이책

 <트렌드 코리아 2014>를 읽으니 더욱 이해도 빠르고 책도

술술 넘어갈 수 있어 넘 좋았다.

 

이책에선 청마의 해인 올해를 <다크호스>의 해로 규정하고

다양한 트렌드와 변화를 보여줄 해로 판단하였다.

이런 저런 사회적 경향에 아 이런 것도 있었구나 감탄하게도

되었는데 특히 <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파트가 더욱 실감

나게 다가왔다.

올빼미 대한민국의 심야형 인간을 가리키는 <호모 나이트쿠스>

라는 신조어도 새롭게 다가왔다.

24시간 편의점에 이어 24시간 카페, 24시간 빵집, 24시간공원

개방은 이제 낯설지않은 풍경이 되었다.

 

또한, 먹방, 먹송 등이 유행의 물결을 타며 <잘먹어야 뜬다>는

<미각의 제국>파트도 흥미롭게 읽었다.

 

변화된 사회경향속에 민활하게 대처하고 적응해나가는건

이제 시대적 요청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2014 대한민국의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

이라면 누구나 꼭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책을 읽고서 나는 두주먹을 불끈쥐고 내자신에게 다짐도 하게

되었다.

 

변화에 이끌려가는 사람보다는 변화를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자...

 

그점이 이책  <트렌드 코리아 2014>을 읽고 책장을 덮으며

내자신에게도 굳게 다짐한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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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60일 간의 여정
존 디마티니 지음, 안양동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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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세월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다.

2011년은 한 10개월간거 같던데 한해가 다 간거같고

2012년은 한 8개월간거 같던데 한해가 다 간거같고

2013년은 한 6개월간거 같던데 한해가 다 간거같았다.

 

요즘엔 세월이 화살보다 빠르다는걸 실감하고있다.

진나 연말에 대학선배와 통화중에 세월이 넘 빠르게 가는거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선배님말씀이

 

앞으로 갈수록 세월이 더빨리갈거다... 

2014년은 더 빨리 갈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그말씀을 듣고 착잡한 생각이 들뿐이었다.

 

아무튼 시간은 흘러 보신각에서 타종을 한후 야심차게

시작한 2014 갑오년...

청마의 해니까 말처럼 힘차게 올한해를 보내자며 나는

올해 1월 1일 아침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철도를 이용,

용유도에서 내렸다...

그래서 인천 용유도 거잠포포구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던게 엊그제같은데 1월도 벌써

1/3이 지나갔다.

 

참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빨리 가는걸 실감하고있는 요즘이다.

 

그러던차에 읽었던 이책 내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

근데, 이책은 나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하루에 하나의 비밀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두달이면 자신의 인생에 놀랄만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책...

나는 흥미를 느끼며 차분히 읽어나갔다.

 

이책은 한가지 비밀의 의의를 설명하고 그비밀의 실천방안

으로서 <인생을 바꾸는 다짐>을 세가지로 정리하고있다.

근데, 일단 이책은 넘넘 쉽게 읽혔다.

무슨 어려운 단어나 그런것은 없고 간단명료하고 심플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속도감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글고 글말미에  <인생을 바꾸는 다짐>을 세가지로 정리해주니

넘넘 깔끔했고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특히, 나는 정신적인 인식을 바꿈으로써 신체를 바꿀 수 있다는

<마음과 신체의 비밀>과 나는 현재에 존재한다, 나는 사람이나

현상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않고 완전한 균형을

찾는다는 <현재의 비밀>에 특히 더 공감하였다.

 

인간행동학의 전문가이자교육자...

인간행동학과 자기계발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에서도 인생마스터의

한사람으로 등장해 <현대의 철인>으로 소개되고 있는 그...

 

그분이 바로 이책의 저자이신 <존 디마티니>이시다.

위대한 진리가 실은 평범한 단어들속에서 발현되다니

그것을 60가지 비밀로 나타내보이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되었다.

 

진리는 의외로 평범하다...

행복은 멀리 찾을게 아니라 가까이에서 찾아라...

 

바로 위와같은 말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위와같은 사항을 더욱 실천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2014 갑오년해에는 이책에서 제시하는 비밀들을

하나씩 깨쳐나갈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60가지를 터득하고나면 내인생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를 이루는 나를 발견할 것이라는 생각에 오늘도

힘을 내서 이비밀들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할려고 한다.

 

끝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비밀 중 하나로서 나는 앞으로는 이를

가슴에 새기며 살아갈 것이다.

 

그것은 감사의 비밀...

 

나는 내인생의 축복에 감사드린다...

내가 감사드릴때 나의 신체와 정신, 마음은 모두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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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상식 - 안병한 변호사가 들려주는
안병한 지음 / 부광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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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지인에게서 부동산계약시 특약사항을 꼼꼼히 안봐

지인측에 매우 불리한 계약을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큰일났다고 시며 발을 동동구르시는 지인의 모습에 나는 매우 안타까웠다...

어떻게 기본적인 특약사항조차 눈이 침침하다고 안복시고 소홀히

넘어가셨는지 이해가 안갔다...

아는 분의 중재로 한 계약이라 어련히 잘썼겠거니 생각하셨다던데

쓰신 계약서를 보니 참으로 지인측에 일방적인 불리한 계약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인분과 함께 가서 이계약의 문제점을 조목모목 따졌고

상대방측의 잘못된 점도 조리있게 지적하였다.

그러자 상대방은 나의 말에 수긍하였고 그후 진행사항에 대해 나에게

보고하고 연락을 주고받다가 결국 지인께서 무사히 잔금까지 받으시고

마무리지을 수 있게하였다.

 

나는 이 일을 계기로 문득 다음과같은 법언이 생각났다.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결코 보호해주 지 않는다...>

 

법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는 잘행사해야하고 그래야만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이법언은 너무나도 유명한 법언이다.

실생활에서도 법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들은 잘체크하고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잘대처해나가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럴즈음에 안병한변호사가 저술하고 <부광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생활법률상식>이란 책은 참으로 나에게 <법을 평소 잘알아야하는 이유>를 

다시또 잘설명해주었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이프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에 하는 프로인데 평소 현대인들이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해 잘설명해주고 알찬 정보들도 잘 제공해줘서 나는

평소 이프로를 즐겨 들어왔다.

 

그런데, 이프로에서는 요일마다 많은 코너들이 있는데 특히 <법률코너>는

나오시는 변호사님께서 실생활에 일어남직한 흔한 사례들만을 엄선해

잘설명해주셔서 즐겨들었던 코너이기도 했다.

 

그런데, 코너를 진행하신 안병한변호사님께서 그동안 방송했던 내용들중 

자영업자들이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사례들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나는 이책을 특히나 더 읽고싶었고 그리하여

예전방송내용들도 회고해가면서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즉, <월세얻어 주인행세 전세금사기, 집주인 확인못한 공인중개사도 책임>

이라든지 <아파트상가차량의 아파트출입을 막는 내용의 입주자대표회의

결과는 무효>라든지 <소유관계 확인하지않고 부동산중개 50% 배상책임>,

<미용시술 부작용설명 소홀했다면 배상은 해줘야하는지?>등의 이야기들은

제목만 놓고 보아도 꼭알아두면 좋은 실사례들이라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이책은 자영업자들은 물론 학생, 주부, 직장인들도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내몸희망보고서>, <성공한 CEO들의 69가지습관>, <명장면으로

읽는 세계명작선> 등 좋은 책들을 많이 발간해오신 <부광출판사>에서

펴내신 책이어서 믿고 읽었는데 읽고나니 <역시~>라며 감탄을 하게한

훌륭한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을 다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나는 다음과같은 생각이 들었다.

 

법에 당하지않기위해서는 법을 알아야한다...

그럴려면 평소 법에 대해 공부도 하고 여러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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