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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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왕이다. 세종대왕이 이렇게 많은 존경을 받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조선은 글이 따로 없어 중국 한자를 사용했지만 많은 백성들이 한자를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 한자가 공식 문자이긴 했지만 배우기 어려워 일반 백성들은 글을 읽고 쓸 수 없었다. 이에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지식과 소통의 장벽을 낮추었다. 그런 의미에서 후손인 우리가 지금 세계에서도 뛰어난 문자로 인정받으며 한글을 잘 사용하고 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애민(愛民)'으로 백성을 사랑하고 삶을 실제로 개선하려는 통치 철학 때문이었다. 그런 세종대왕은 백성에 대한 사랑이 엄청났던 왕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다. 백성이 글을 알기를 바랐던 이유는 백성들이 법조문을 읽고 죄가 되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를 바랐던 것이다. 백성이 스스로 읽고 스스로 깨닫기를 바란 것이다. 모른다는 이유로 사람을 압박하고 사회에서는 두려움을 만들고, 두려움이 커질수록 사람은 실수하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게 된다. 세종대왕은 통치자의 권위를 앞세우기보다 백성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했다. 백성을 위하는 진정한 왕이었다.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만든 측우기와 자격루, 앙부일구 등은 모두 장영실과 함께 만들 것이다. 두 사람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성과로 장영실은 원래 노비 출신이라고 한다. 당시 신분제 사회에서는 능력을 펼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지만 세종대왕은 그런 장영실의 신분이 아니라 뛰어난 기술적 재능을 알아보고 신분의 한계를 넘어 발탁한다. 왕의 역할은 일을 대신하는 데 있지 않고, 인재를 골라 자리에 세우고 그가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장영실은 궁중에서 과학기술 연구를 담당하며 다양한 발명에 참여하게 된다. 이 발명품들은 단순한 과학 기술이 아니라 농업과 시간 관리 등 백성들의 생활을 실제로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세종대왕은 엄청난 독서가라고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에 몰두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을 정도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볼 줄 아는 시야를 가지게 된다. 또 타인의 감정까지 읽고 그것을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모두에게 이롭게 행동하는 사람은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넓게 바라볼 것인지, 아니면 좁게 그 문제만 볼 것인지는 본인의 몫이다.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배움은 첫입부터 맛있는 인스턴트 같은 음식이 아니라 몸에 쓴 한약 같은 것이다. 배움에는 늦은 나이란 없고, 스스로 한계를 긋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계속해서 묻고, 고쳐 보고, 새롭게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배움은 언제나 진행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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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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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 버는 방법을 귀신 같이 아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을 잘 찾아내고, 잘 이용해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다. 이렇게 돈을 잘 버는 사람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면 살찌는 체질이 있듯, 돈을 잘 버는 체질이다. <돈 찌는 체질>에서는 돈이 모이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안다는 것이다. 단기적인 절약도 좋지만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고, 수입이나 지출 관리, 투자 원칙, 소비 통제 습관을 체계화해야 한다. 어쩌면 누구나 아는 내용을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론 만큼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돈 찌는 체질>에서는 돈 찌는 체질을 5단계로 나누고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하듯 이뤄가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것은 부자를 의미하기도 하다. 경제적인 부자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부자 되는 것이 목표라면 그 목표가 좀더 구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돈 찌는 체질의 1단계로 돈을 벌고 있다면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한다. 그래야 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그래야 쓰고 싶은 걸 참고 이겨낼 힘이 생긴다. 2단계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스스로의 기준을 만든다.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안 좋다. 회사를 그만두고 무언가 장사나 사업을 할 계획이며 지금 하는 업무는 자기 인생에서 스펴 가는 일쯤으로 취급하는 사람도 나쁜 유형이다.

돈 찌는 체질 3단계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면 돈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는 삶은 무료하고 구체적이지 않고 뜬구름 잡기식의 목표는 망상에 불과하다. 회사에서도 주간 업무 계획이 있듯이 주간 계획을 세워 생활한다. 카테고리별로 세부 항목을 정하고 각 항목별 주간 목표를 기재하고 실행한 내용을 기입한다. 어떤 구실을 대서라도 주 1회 정도는 시간을 내서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아야 한다. 인터넷 강의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4단계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 자신이 주변 모든 사람보다 월등히 능력이 뛰어나다면 상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사람 속에 살며 배워나가야 한다. 세상은 학교나 학원이나 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면 성격도 다듬어지고 정보도 얻고 사회화가 되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혼 자 힘으로 부자가 됐다고 하지만 사회의 많은 관계 속에서 성공을 한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요즘처럼 세상이 빨리 변하는데 혼자서 그 많은 변화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는 결국 사람을 통해서 배우거나 보완해야 한다. 마지막 5단계는 자연이 돈이 붙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절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은 지키는 것이다. 마음대로 할 자유는 늘 있지만, 그것이 늘 타인의 자유와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선을 넘기 전에 멈추기 때문에 존중받는 것이다. 돈 찌는 체질이 된다는 것은 능력이나 체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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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실전 비법 -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 원 버는
김우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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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팅은 전화나 통신 매체를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홍보, 조사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기업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접촉할 수 있어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이 높다고 본다. 텔레마케팅의 핵심은 짧은 시간 안에 신뢰를 형성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있다.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대화를 진행하지만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이 중요하다.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 원 버는 TM 실전 비법>에서는 텔레마케팅의 핵심 노하우를 알려준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실전 공식이나 TM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텔레마케팅(TM)은 지금 직업을 고민하고 있고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도전해 볼 수 있는 직업이다. 단 처음에 두세 달은 초보 딱지를 떼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다. 은퇴 후 20~30년의 노후가 기다린다. 그런 노후에 생화비가 제일 걱정일 수도 있다. 수입이 없을 수도, 많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준비해둔 연금이 없고 재산이 없으며 노후를 책임져 줄 사람도 없다면 TM을 배워놓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초기에 성공하겠다는 마음만 있고, 고객들이 어떤 상담사에게 가입하는지, 고객들이 왜 계약을 망설이는지, 어떻게 하면 계약을 잘 할 수 있는지 하는 등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다 그만두게 된다.

TM은 전문직, 고소득 직종으로 집에서도 가능하고, 시간이 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정년도 없고 평생직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초기에는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잘만 배워놓으면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도 최고의 부업이 될 수 있다. 이 직업을 전호하는 이유는 시간이 자유로우면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해서는 TM에 성공하기 힘들다. 스스로 공부하고, 안 되는 부분은 찾아내서 다시 고치고 또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월급쟁이 마인드가 아니라 자기 계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본인 스스로 잘 될 것이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자신감에 넘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잘 된다. 배움에 있어, 일에 있어 말보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상담할 때 바로 계약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고객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 것이다. 공부한 사람은 고객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전화한 이유와 고객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잘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콜센터 영업 현장에서 계약을 잘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목소리가 상냥하고 정중하며 감정을 너무 드러내지 않으면서 듣고 있으면 고객들이 안정감을 느낀다. 고객들은 말의 내용보다 신뢰와 마인드를 본다. 상담사라면 전문적 훈련을 통해 발음 교정, 발성 연습, 적당한 속도, 신뢰할 수 있는 태도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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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
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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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동이라고 하면 대부분 헬스 트레이닝이라고 해서 근력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은 신체와 정신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활동으로 현대인들의 취미이자 여가생활이 되고 있다. 꾸준한 운동은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 감소와 체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체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의 피로를 줄여준다. 운동 과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개선에도 기여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생활 리듬을 안정시키고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인다.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에서는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알려준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게를 드는 활동이 아니라 근육의 자극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신체를 계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목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힘을 키우거나 근육량을 늘려 체격을 키우는 것이다. 이렇게 멋진 근육을 만들어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이 유행이기도 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단축성 수축, 근육이 짧아지는 상태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 신장성 수축이 근육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항을 잘 해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게를 많이 드는 것보다 정확한 자세와 자극 전달이 우선되어야 한다.

헬스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식탁 위 영양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운동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은 시작일 뿐, 근육이 실제로 성장하는 순간을 운동 후 회복 단계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말하는 식단은 근육을 키울 것인지, 체지방을 줄일 것인가의 목표에 따라 영양소의 비율과 총 칼로리는 조절하는 것이다.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에서 근육의 명칭과 모양, 위치 등을 알 수 있다. 등 운동, 가슴 운동, 어깨 운동, 팔 운동, 복근 운동, 하체 운동 등의 부위별 운동 방법과 근육의 모양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부록으로 분할 프로그램우로 8주, 10주 등 기간별로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복근을 만들고 싶어한다. 복근은 외형적인 식스펙을 만들기 위한 미용 근육에 그치지 않고 몸통 전체의 안정화, 자세 유지, 호흡 보조, 척추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근육군이다. 복근 운동에는 크런치, 케이블 크런치, 인클라인 벤치 싯업, 벤치 레그 레이즈, 행잉 니 레이즈, 행잉 레그 레이즈 등의 동작들이 있다. 이런 운동을 할 때 정확한 자세와 함께 운동팁이나 주의 사항도 알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분위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선 정확한 운동법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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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
이영주.배한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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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을 끝내고 치솟는 물가 잡기에 노력하면서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서 또 다시 물가가 오르고 있다. 이렇게 현재의 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에도 큰 영향을 주고 노후 준비에도 변동이 생긴다. 노후 준비는 가능한 한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0대에 첫 직장이 생긴다면 무조건 노후 준비도 시작해야 한다. 노후 준비에 기본이 되는 국민연금이 직장에서 시작하고 가입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국민연금은 시작해야 한다. 요즘 연금에 대한 준비를 하다 보면 퇴직연금, 개인형 IRP, 연금저축펀드 등이 은퇴전에 준비되어야 한다고 한다. 30~40대가 지나면서 연금도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40대 이후가 되면 안정성과 수익성 연금을 보유하면서 은퇴 시점을 구체적으로 계산하는 시기다. 40대엔 납입액을 늘리고 전략적으로 운용한다.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에서 준비된 연금을 어떻게 꺼내 쓸지 설계하거나 방향을 잘못 잡았는지 확인하고 연금 수령 구조를 점검할 수 있다. 50대에도 연금 공부는 필요하고 늦지 않은 시작이다.

요즘 물가에 은퇴 후 20~30년 버티는 것은 진짜 쉽지 않다. 퇴직금도 투자 안하면 생각보다 금방 줄어든다. 은퇴하면 돈이 줄어드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줄어든다. 오래 사는 게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일 때도 있다. 우선 자신의 노후 소득 구조를 파악한다. 막연한 불안을 이기는 힘은 정확한 숫자에서 나온다.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IRP, 생활비, 연금 3종 세트 합산, 부족분 계산 등을 계산해 자신만의 연금 노트를 기록한다. 이렇게 파악한 연금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어떻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지 계획을 세운다. 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다. 물가상승률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정률로 납입해야 한다. 물가와 소득이 오르는 만큼 정률로 납입액을 늘려야 한다. 노후 준비는 언제부터가 아니라 언제 깨달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깨달았으면 오늘이 출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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