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 뽀시래기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실무 용어
심인혜 외 지음 / 책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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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험을 안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시험을 안 본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다. 게다가 공부를 안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의 뽀시래기 지식이라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에서는 비즈니스 실무와 경영 및 전략, 인사 및 법무, 재무 및 회계, 마케팅, 광고 및 홍보, 디자인 및 개발 등에 사용되는 비즈니스 실무 영어에 사용되는 용어들 175가지를 알 수 있다. 


'콜드 콜'이라는 용어가 있다.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해 기존에 관계가 없었던 잠재 고객에게 연락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대상을 정해두고 담당 회사나 부서, 직책, 이름 등 기본 정보를 숙지한 후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커피 챗은 커피 혹은 차를 마시며 캐주얼하게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말한다. 짧은 시간 진행하며 동료들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커피 챗은 멘토와 멘티로 엮어주면서 사내 문화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과정에 긴장을 녹여줄 커피 챗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커피 챗은 비즈니스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데 특히 동료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업무 진행을 원활하게 한다.  



재무 및 회계에서는 급여 명세서, 원천징수, 4대보험, 연말정산, 과세표준, 퇴직연금, 회계, 재무제표, 감가상각, 부가가치세 등 익숙한 용어들도 있지만 넷그로스, MG, RG, IPO, BEP, PER, SCP, 콜옵션, 가수금증자, 캐시카우, AML 등의 용어들도 알 수 있다. 캐시카우는 현금의 캐시와 젖소를 뜻하는 카우를 합성어로 만든 단어로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수익창출원을 뜻한다. 기업에게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주고 신규 사업 진출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생긴다. 마케팅에서는 그로스 해킹이나 고객여정맵, 크로스 셀링, 업 셀링, 모디슈머, 테스티모니얼, 매니페스토, 뉴스레터, 톤앤매너, 마크업, 아하 모멘트 등이 있는데 아하 모멘트가 궁금했다. 아하 모멘트는 신규 고객이 브랜드에서 가치를 느끼는 순간으로 유레카 효과 또는 와우 포인트와 유사하다고 한다. 비즈니스 실무 용어라고 해서 어려운 영어나 단어만 있는 줄 알았지만 쉬우면서 재밌는 아하 모멘트와 같은 용어도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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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 -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황현희.제갈현열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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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지름길이 아닌 투자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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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 -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황현희.제갈현열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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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많은 돈을 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연예인이 아니라 일부 인기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이 평생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알려져 있다. 한 번 인기를 얻으면 어느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한때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이라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돈이 영원히 자신의 돈은 아니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재테크를 하는 연예인들도 많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주식을 사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는데 모두가 성공하진 않는다. 주식이나 사업, 부동산 등에 투자를 했다 엄청난 돈을 잃거나 빚을 진 사람도 많다. 


<비겁한 돈>에서는 돈을 목적으로 살라는 말을 한다. 돈에 대해 더 이상 고고한 척 연기를 그만두어야 하고 돈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목적으로 삼기 위해 돈에 대해 솔직해져야 한다. 이제 노동으로 버는 돈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극소수의 몇 퍼센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이 노동으로 얻는 것은 작고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익 수단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노동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태해줄 수익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면 남은 선택은 비교적 단순해진다. 



 

자신의 시간을 쓰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게으름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을 할 에너지를 비축한다. 스트레스 없이 시간을 온전히 쏟을 한 지점을 발견하고 게으름을 통해 그 지점에 온 힘을 쏟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게으르다라는 단어는 초집중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다. 자신의 게으름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시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억지로 스트레스받으며 정작 중요한 일을 낮은 질로 해내지 않아야 한다. 제목의 '비겁한 돈'은 돈을 벌 실력은 없지만 돈을 벌고 싶은 것, 이것이 비겁한 마음이다. 비겁한 돈은 시장 상승기 초입의 대세감을 레버리지 삼아 벌이는 돈이다. 비겁한 돈은 투자를 최고 효율로 할 수 있게 만드는 비법이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비겁한 돈을 독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비겁한 돈이야말로 평범한 사람들이 뛰어난 투자자가 되는 최적의 방법임을 말할 것이다. 돈은 비겁하게 버는 것이 가장 좋다. 비겁하다는 말의 이면에는 빠름과 편리하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편하게, 현재 수준에서 가장 편리하게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은 비겁해지는 것이다. 비겁한 돈이란 인애하며 기다린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투자의 황금 시기를 의미한다. 모든 투자물에는 도저히 돈을 잃을 수 없는 시기가 존재한다. 이 시기를 잡는 사람은 실력에 상관없이 승리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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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1
앤드류 지음 / 경향BP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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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상식할 수 있는 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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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1
앤드류 지음 / 경향BP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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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그런 지식을 얻는지 알 수 없는 이야기들도 많이 한다.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어색한 분위기를 깰 때 좋은 황당한 이야기, 미스터리, 전쟁이나 역사,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이야기, 남자의 물건 등으로 다양한 주제들의 잡학상식이 있다. 


감자를 좋아하는데 식재료로 감자는 일반적이면서 보편적인 식재료이다. 하지만 감자가 처음 유럽에 소개되었을 땐 환영받지 못했다고 한다. 남미에서 온 감자를 본 프랑스인들은 감자를 먹으면 병에 걸린다고 해 재배를 금지했다. 하지만 17세기 아일랜드에서 흉년이 계속되어 먹게 되면서 다른 유럽으로 퍼져나간다. 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를 키우려면 한 마리만 키우면 동물 학대가 된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기니피그 습성에 맞게 외롭지 않게 두 마리 이상 키워야 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의 대명사인 스타벅스는 CIA 내부에도 지점이 있다. 스타벅스는 라떼 때문에 고소 당한 적이 있는데 라떼의 양이 메뉴 그림보다 25% 적다고 고소한 것이다.   


 


가끔 나라마다 금지된 음식이 있는데 이는 종교적이거나 문화나 관습 때문일 수 있다.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샥스핀이 얻는 과정이 잔인하다고 해서 금지되어 있다. 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역시 미국에서는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프랑스에서는 어린이가 케첩 먹는 것을 금지하는데 자주 먹으면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이유다. 유대교에서는 먹을 수 있는 해산물로 비늘과 지느러미가 없는 것만 먹어야 한다. 맥도날드가 없는 동네는 있어도 없는 나라가 있을까? 북한엔 맥도날드가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와 볼리비에도 없고 이란은 입점했지만 이슬람 혁명으로 퇴출당했다고 한다. 역사 속에서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향신료가 있다고 한다. 우리도 자주 사용하는 향신료 후추인데 과거 유럽에서는 후추를 구하기 힘들어 새로운 항로까지 개척했다. 장거리 무역선에서 병으로 죽는 등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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