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머리 Change Up -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초등 아이들의 일류 영어 비법
김진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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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 공부하는 방법이 다양하다. 어학연수도 짧은 기간이라도 방학을 이용해 경험할 수 있고 매일 원어민과 영어로 통화하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일까?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은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있어왔고 조기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영어 유치원도 있다. 부모들이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이유는 아마 어렸을 때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를 공부하면 발음이나 말하기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원어민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제2의 언어로 영어를 학습해본 사람이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또 미국에선 어차피 영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영어로 말은 잘한다. 하지만 영어 학습에 있어 말만 배우는 것이 아닌 영어 학습 과정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좋은 영어 선생님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영어 공부머리 Change up>에서는 다섯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영어 구사력에 있어서 유창성과 정확성을 갖춘 선생님 좋은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둘째는 모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선생님이다. 본인에게 쉽다고 모두에게 쉬울 수는 없다. 셋째는 스스로 구조화가 잘 되는 선생님이다. 어떤 지식을 받아들일 때는 간단하게나 마인드맵이 그려져야 한다. 넷째,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자신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 사람 말을 경청한다. 다섯째는 애정으로 혼내는 선생님이다. 성실하지 않거나 학습 태도가 바르지 않는 학생은 혼낼 수 있다.  


아이들마다 공부하는 학습법이 다르다. 우리아이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영어 학습자의 스타일을 파악해서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면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장독립형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것보다는 세부 내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보를 분해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유형이다. 장의존형은 장독립형의 반대로 대상을 전체적으로,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유형이다. 좌뇌형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대상을 파악하는 사고유형으로 장독립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다. 우뇌형은 감성적이고 직관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유형으로 통합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장의존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다. 숙고형 학습자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좌뇌형 및 장독립형 학습자들의 특성과 같다. 충동형 학습자는 직관적으로 특정 대상으로 파악하고 문맥을 통해 유추하기 때문에 우뇌형 및 장의존형 학습 유형과 비슷하다. 부모의 할 일은 아이의 스타일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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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 10시간 외국어
전유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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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기초를 탄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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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 10시간 외국어
전유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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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어는 쉽게 배울 수 있고 여행이나 영화, 드라마, 노래, 일본인 친구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일본어를 접하게 된다. 동아리에서 알게된 친구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일본어 원서를 읽었다. 재밌다고 소문난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출간이 되지 않는 책들도 있는데 원서로 바로 읽을 수 있는 실력이 부러웠다. 원서를 읽을 정도의 실력이 되려면 얼마를 공부해야 할까? 우선 기초가 탄탄하다면 공부는 시간이 걸릴뿐이다. 쉽고 가볍게 시작하는 일본어 첫걸음을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해 본다. 



 


일본어에 흥미가 생긴다고 해도 막상 나 홀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 독학이 힘들다고 해서 학원이나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 공부해보려고 해도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시간이나 많은 여건들이 맞아야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데 독학으로 기초를 쌓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은 일본어의 기초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초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를 빼고 일본어 뼈대와 핵심만 깔끔하게 배울 수 있다. 언어에서는 바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회화가 중요하다.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단어와 표현으로 일본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총 37강의 무료 강의를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이 책은 크게 본책과 쓰기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쓰기노트에는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한글에서 가나다로 볼 수 있는 기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쓰기노트에서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익히고 하면 본책에서 워밍업으로 일본어 문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다. 본책에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유하다요 선생님과의 동영상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QR코드 동영상 강의는 각 유닛별로 있어 학습진도표로 공부할 때 유익할 것이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의 본책은 파트1 명사, 파트2와 파트3은 형용사, 파트4는 동사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닛별로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명사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다양한 표현과 문법을 알 수 있다. 예를들면, '커피'라는 명사를 공부하면서 명사의 긍정문과 부정문도 배울 수 있다. 문장을 배우면서 새로운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단어를 공부하고 회화를 공부하고 마무리로 연습문제까지 풀 수 있다. 한 유닛은 많은 분량을 요하지 않기에 하루에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정할 수 있고 유닛도 여러 개를 하루에 공부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이 모든 것들을 동영상 강의와 mp3 파일로 다시 들을 수 있고 연습문제나 쓰기노트에서 다시 복습할 수도 있다. 그리고 특별부록으로 마무리 연습문제 정답도 있지만 숫자나 조수사, 호칭을 정리한 표도 있다. 그리고 각 품사 활용형 정리표도 있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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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이미지 마케팅 - 컬러로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이소은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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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깔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색깔로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어 이런 이미지 마케팅이 대중화되고 있다.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만 받던 이미지 컨설팅에 일반인까지 관심을 가지면서 기업에서도 직원들이 역할과 지위에 맞는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활발히 한다고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얼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우선 이미지 메이킹으로 변화를 원하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5년 전, 10년 전 자시느이 이미지만 떵올려 봐도 현재와 다르다는 것 알게 된다. 그래서 자기 이미지에 맞지 않는 패션은 과감하게 버리고 계속 성장하고 이미지나 스타일 또한 진화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첫째, 5년을 주기로 이미지나 스타일을 체크한다. 둘째,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지 컨설팅은 이미지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낯설음을 없애야 한다. 셋째,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처음 시도해 보는 모습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기에 조금 더 긍정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넷째, 독특한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개성을 가지고 있고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에 고유의 이미지를 스타일로 잘 표현해야 한다. 다섯째는 재투자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다. 나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색중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방법이 있다. 퍼스널컬러 전문가는 퍼스널컬러를 찾기 위해 4계절 그룹의 색이 있는 천을 활용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진단으로는 베이스진단 체크를 할 수 있다. 따뜻한 색이 잘 어울리는지, 차가운 색이 어울리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얼굴 아래에 색을 비추어 얼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색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얼굴이 변화되면 어울리는 색도 조금씩 변화한다. 입는 옷이 곧 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뷰티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입고 바르는 행위에 불가하지 않고 현대에서는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나를 들어내고 싶다면 내 감성과 취향, 성격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고 맞는 옷과 뷰티를 연출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나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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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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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우리는 팬데믹이라는 시간을 2021년인 지금도 보내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을 바꾸어놓았다. 원래 '변화'라는 것이 서서히 일어나고 갑작스런 변화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다 바꾸진 못한다. 하지만 팬데믹은 순식간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경제 분야에 있어 큰 타격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제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사회, 환경, 정치, 외교, 안보 등 모든 인간 활동의 종합적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 기업, 가계 등 경제주체들이 갖는 서로 다른 개성과 특징을 사회, 문화, 정치, 환경 등의 다양한 변수들의 조합으로 하나의 조화로운 질서구조를 찾아 내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기침체는 경제 외적변수인 질병에 의한 경기둔화라고 할 수 있는데 통화 및 재정 팽창정책은 한계를 가진다. 경기침체라는 공통점에서 임금지원정책은 어느 정도 소상공인나 노동자, 자영업자에게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고 혜택범위가 제한적이다. 또 다른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인플레이션을 들 수 있다.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 및 재정 팽창정책에 따른 후폭풍이나 부작용인 하이퍼인플레이션 혹은 인플레이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커다란 호황과 불황의 격변을 겪은 후에는 경제가 10년 간 호황기를 맞이한 경우도 있다. 그러니 본격적인 회복 국면 진입 후 또 다른 10년의 상승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팬데믹으로 변해버린 세상을 이해하려면 변화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고, 그러면 경제의 미래가 보인다. 우리가 보는 변화는 매우 근시안적인 경우가 많다. 협의적 변화에만 집중하는 편이다. 역사의 긴 흐름에서 한미 동맹은 애초에 매우 확정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감대의 연결고리가 약화되는 추세다. 역사상으로 보면 생산 도구의 변화는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생산의 관점에서 보면 청동기와 철기를 사용함으로 생산량이 급증했고, 더 나은 재질로 무기를 만들어 돌을 사용하는 주변 씨족이나 부족사회를 침범했을 것이다. 고대 초기 국가체제는 땅을 뺏고, 뺏은 지역의 노동과 재산을 차지하는 절대권력 시대였다는 점에서 왕정체제가 되었다. 생산도구와 전쟁무기가 진화하면서 지리적 영역 확대와 모든 분야에 걸쳐 생산량이 급속히 증가한다. 생산도구가 돌에서 쇠로 바뀐것으로 나비효과처럼 실제 생산량과 인구 증가, 다양한 서비스 산업 발생, 세금과 분배 등의 제도와 행위, 공간과 이동 등 인류의 생활에 커다란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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