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 ABC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81
이루리 지음, 하선정 그림 / 북극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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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책은 글로 다 전달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을 그림으로 전달한다. 그래서 글밥이 많이 없어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좋아하는 그림체가 있다. 요즘은 그림책도 시리즈로 나오는 것들이 많아 시리즈가 나오면 꼭 찾아 읽어보는 편인데 <아기 곰 ABC>의 그림을 그린 그림작가의 그림체를 좋아한다. 예전에 읽었던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 귀여웠는데 이번 <아기 곰 ABC>에도 등장한다. 


모든 생명은 축복이라고 한다. 숲속에도 아기 곰이 태어난다. 아기 곰이 태어나자 숲속의 동물들도 아기 곰 주변으로 모여든다. 아기 곰이 너무 귀엽다. 귀여운 곰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이 곰은 금방 배가 고팠는지 밥도 먹었다. 아이 곰에게 밥을 먹이는 일은 재밌었다. 아기 곰도 배가 불렀는지 기뻐하고 행복해했다. 이제 아기 곰이 기저귀를 차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숲속의 동물친구들과 재밌는 놀이도 하고 울기도 한다. 이제 아기 곰은 서서 달릴 수도 있게 된다. 아기 곰이 나비를 쫓아가다 그만 큰 공룡을 만난다. 큰 공룡은 작은 아기 곰을 안아주고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한다. 아기 곰은 아직 어리기에 엉뚱하기도 하다. 그래서 숲속 친구들과 아기 곰은 행복하다.




 

 <아기 곰 ABC>는 아이들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기 곰과 친구들의 모습이 귀엽고 예쁘게 그려져 있고 아기 곰의 탄생부터 친구가 되기까지 모두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되어 있다. '아기 곰이 태어났어'라고 하며 'A baby bear is Born'이라는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다. 다음 페이지의 문장은 'Baby bear is Cute', 'Cute bear is Dancing'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보면 알파벳 ABC를 순서대로 나열한 문장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알파벳 A부터 Z까지 공부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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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 -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 서로를 향해 여행을 떠나다
이흥규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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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자의 조합, 따뜻한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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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 -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 서로를 향해 여행을 떠나다
이흥규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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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친구랑도 갈 수 있지만 가족이랑 가는 여행도 좋다. 평소에 여행을 가기 힘든 가족은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3대 가족 등 지금까지 읽어본 가족 여행의 가족 구성원들은 이런 유형이었다. <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할머니와 손주'의 여행이다. 손자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 방학이면 할머니집에서 동생과 방학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 어린시절의 할머니와의 관계가 성인이 되고 군대를 제대하고 취업을 준비를 했다. 상반기 공채 최종합격 통지를 받고 남은 두 달동안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할머니와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할머니와 단둘이 유럽 여행을 간다는 것이 처음엔 쉬워보였다. 이미 친구와도 유럽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 할머니도 쉬울 줄 알았다. 하지만 49년생 할머니와 94년생 손자는 처음부터 여행이 잘 맞지 않았다.


할머니는 유럽여행 하면 스위스에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스위스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하기로 한다. 하지만 비행기부터 할머니는 불편했다. 나이가 있어 몸도 아프기도 했지만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는 것이 불편했다. 손자는 잠이 들었다가 깨기를 반복하며 할머니가 잠을 잘 못자는 것이 신경쓰였다. 그렇게 길었던 비행이 끝나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도착한다. 이번엔 숙소로 이동하는 것도 쉬운 일을 아니었다. 장시간의 비행과 이탈리아의 더운 날씨에 지친 할머니는 잘 걷기도 힘들었다. 숙소를 찾기도 전에 살짝 짜증이 났다.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고 잠시 쉬고 난 뒤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구경한다. 할머니는 먹는 약도 여러 가지였고 무릎이며 여기 저기 파스를 붙이기도 했다. 친구와 여행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할머니와 여행에서는 달랐다. 걸어가는 속도도 할머니를 맞춰야 하고 여행중에 휴식을 취하기도 해야 한다.


 


할머니는 스위스에 가고 싶다고 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좋았는지 할머니는 그런 스위스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셨다. 이탈리아에서 더운 날씨와 첫 여행이라는 것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스위스 여행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 스위스로 출발하는 이른 아침에 잠이 깨었다. 다행히 할머니는 스위스를 너무 좋아하셨고 좋은 여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할머니, 저랑 유럽여행 가실래요?>를 읽다보니 누구나 그렇지만 처음 여행을 가면 서로의 취향이나 여행 스타일이 잘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다시는 여행을 가지 않게 되거나 여행 메이트가 되기도 한다. 처음 여행을 함께 가다보니 손자는 할머니의 몸 상태를 잘 몰랐다. 15cm되는 계단을 오를 수 없는 할머니의 다리를 생각하지 못했고 습하고 더운 날씨에 익숙하지 못한 할머니의 컨디션도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고 걸었다. 하지만 여행이 계속되면서 서로가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얼마나 좋은 추억을 가졌는지 알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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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온라인 교육&회의 - 줌, 구루미Biz부터 유튜브, 프리즘 Live,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Live, 패들렛, 슬라이도까지
최현정 외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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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아이들의 생활이 가장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매일 친구들을 만나서 뛰어놀던 아이들은 집에서 영상통화나 전화통화로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런 변화에 아이들보다 부모가 먼저 적응해야 했다. 아이들의 원격수업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온라인 교육에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은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이 되었다. 이렇게 온라인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 교육 시장이 커지고 온라인 수업도 다양하게 변화한다. 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줌(zoom)'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이나 비대면 회의에서 주로 줌을 사용한다. 줌은 총 4개의 요금제가 있고 활용도에 따라 요금제를 달리 사용할 수 있다. 개인 회의를 위한 기본이 있고, 최대 100명까지 참가할 수 있고, 사용료는 무료이다. 한번에 주어지는 시간이 최대 40분이라 시간이 지나면 이후 방을 다시 개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줌을 시작하려면 줌 사이트에 접속해 계정을 개설한다. 계정을 만들고 줌 환경을 설정하고 로그인한다. 줌 회의를 주관하고 내 회의에 참여해야 하는 참가자들에게 줌 링크를 반드시 보내줘야 한다. 회의 초대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다양하게 초대할 수 있다. 줌은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회의 개설 및 참여가 가능하다. 줌 회의프로그램엔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음소거나 비디오 중지, 보안, 참가자, 채팅, 화면 공유, 기록, 소회의실 등이 있어 프로그램 안의 화면 표시를 숙지해두는 편이 좋다.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생중계도 자주 접할 수 있다. 비디오 콘텐츠는 현재 한 단계 더 진화하여 단순한 동영상을 넘어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라이브 비디오가 등장했다. 인터넷상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플랫폼들이 앞다퉈서 라이브 비디오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동영상 제작도 할 수 있는 동영상 제작 도구로서 최적화된 앱이 정식 오픈하거나 영상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생중계 채널들도 활성화되어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온라인 교육&회의>에서는 온라인 교육이나 회의에 사용하는 줌, 구루미비즈, 유튜브, 프리즘 라이브,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라이브, 패들레스 슬라이도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 입문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국내외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을 소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협업 도구 활용법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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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재테크
민경철 지음 / nobook(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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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도 어려운데 해외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해외 부동산 중에 미국 하와이에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느 재테크 방법을 알아본다. <아웃사이더 재테크>는 성공적인 재테크로 하와이에 별장을 마련한 증권맨의 투자 비법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해외부동산 투자가 자유롭지 못했다고 한다. 해외부동산 투자가 금액 제한 없이 전면 자유화된 것은 2006년 이후라고 한다. 이제 한국에서 미국 하와이의 부동산을 살 수 있다. 우선 인터넷으로 매물을 고른다. 하와이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 구매계약을 한다. 은행에 가서 에스크로 계좌에 계약금과 잔금을 송금한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하와이의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해외 부동산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매물을 고르는 방법이나 하와이에 가지 않고도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송금을 수월하게 하는 방법 등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이제 하와이나 해외 부동산을 유명연예인이나 재벌들만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돈이 충분하지 않다면 돈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한 것은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그저 갖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투자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 되고 수단일뿐이다. 재테크 분야는 다양하고 복잡한 영역까지 넓힐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와이 부동산 가격은 코로나 사태로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와이키키 지역에는 일일 숙박이 가능한 건물이 정해져 있어 건물을 구매해야 에어비앤비 운영이 가능하다. 에어비앤비 부동산 관리회사들은 소유주들에게 유닛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서 투자자는 그 관리회사들 중에서 조건이 좋은 곳을 골라 계약을 맺으면 된다. 부동산을 선택하여 구매하고 에어비앤비 관리회사와 계약하여 위탁하는 일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해외 부동산 중에서 하와이 부동산은 달러 베이스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가격이 오른 것이 없어 주요 매수 요인이 된다. 와이키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한 달 살아보기도 좋을 듯하다. 관광지 중심지와 주변을 여행해 보기도 하고 인근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한 달 살아보기를 통해 여행객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도 볼 수 있다.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한달동안 살아볼 수 있는 숙소를 빌릴 수 있고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곳을 이용해야 한다. 하와이 부동산을 구입할 때 영어가 유창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상대가 외국인 점을 배려해 미국인 담당자가 간단한 영어로 말을 하기도 하고 사진 등을 통해 의사소통할 수 있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만큼 세금도 중요한데 취득세나 보유세, 양도세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부동산 재산세는 한국에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결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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