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
경이로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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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한국의 주식시장이 연일 치솟고 있고 코스피 6000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런 뉴스를 보면 너도나도 하는 주식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주식의 수익이 생겨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매월 월배당을 받는 것도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매달 3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주수입이 될 수도 있지만 부수입이라면 더욱 괜찮은 재테크다. 직장인으로 투자금 2000만 원으로 자본 소득을 만드는 투자법으로 배당주를 매수해 월배당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월배당금을 받기 위해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많은 자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배당금을 불려 매달 통장에 월급만큼의 배당금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물가는 점점 오르고 있고 이른 퇴직으로 노후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지 가늠할 수 없는 시대다. 퇴직금은 언젠가는 바닥나고 더 이상 근로 소득이 없을 수도 있다. 미국 배당주 투자로 기대할 수 있는 통상적인 세후 배당수익률은 평균 6~7%로 볼 수 있다. 배당주 중에서도 커버드콜 ETF에 집중 투자해 단기 임대 수익률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된 펀드로,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금융 상품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 그러면서 펀드처럼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ETF의 장점은 내 돈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아주 투명하게 알 수 있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ETF는 주식을 보유하듯 들고 있기만 해도 배당금을 받는다. 분기배당이라면 1년에 4번, 월배당은 매달 현금이 계좌로 들어온다. 은퇴를 준비하거나 투자금에서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런 구조는 매우 매력적이다. 물론 이렇게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 미국 배당주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고 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월급의 일부를 매달 투자하고, 단기 임대 사업과 배당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점점 수익률을 불리고 근로 소득이 없이도 안정된 수익이 될 때까지 투자한 결과다. 이런 결과만 보고 무조건 따라해서는 안 되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연구하고 경험하면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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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
박형석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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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TPO'라는 말이 있다. 이 TPO는 'Time, Place, Occasion'의 이니셜을 조합한 단어로 옷은 시간과 장소, 경우에 따라 입어야 한다는 복장에 관한 예절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TPO를 꼭 옷에만 한정지을 순 없다. 시간과 장소, 경우에 따라 옷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말까지도 조심해야 한다. 이 TPO를 어겼다고 벌을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으로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태도인 것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TPO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 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회사는 관계를 유지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한 곳으로 사교의 장이 아니다. 사적인 질문, 무례한 농담, 인신 공격형 피드백, 반말, 업무 흐름을 끊은 잡담은 모두 업무와는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 누군가 선을 넘어도 적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론 선을 넘는 무례함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에서 상대의 무례함에 자신을 탓하지 않고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 직장에서 선을 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사이거나 눈치 없는 동료다. 직장인 대부분은 상사는 상사라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무례가 아니다.

물론 이런 선 넘는 무례함은 직장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선을 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서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지만 자신의 뜻대로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는 애정 표현이 아니라 죄책감을 이용한 압박이다. 처음엔 이런 것들이 상대의 배려라고 생각해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매정하게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점점 압박으로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자기 시간을 양보하지만 그렇게 쌓인 양보는 결국 관계 속 역할만 남기도 나 자신을 지워버리게 된다. 건강한 관계는 두 사람이 한 몸처럼 붙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각자의 세계를 가진 채 연결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이 계속 자기 삶을 줄여가며 유지하는 관계는, 겉보기엔 다정해 보여도 안쪽에서는 반드시 균열이 생긴다. 요즘은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는 솔직해서 한 말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솔직함은 자기 생각을 책임지는 태도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니다. 배려 없이 던진 말은 정보가 아니라 상처로 남는다. 무례한 언어를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순간, 그 사람은 자기 말의 책임에서 슬쩍 빠져나가는 것이다. 다정한 언어를 쓸 줄 모르는 사람과는 깊은 신뢰를 만들기 어렵다. 솔직해서 좋은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선을 지킬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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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 공간과 시간으로 만나는 우리 단청
박일선 지음 / 덕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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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단청에서 배우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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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 공간과 시간으로 만나는 우리 단청
박일선 지음 / 덕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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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문화가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가 수출되고 있다. 예전엔 K-문화라고 해도 외국으로 나가면 그 나라에 맞게 변형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K-문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K-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도 한데 직접 한국으로 와 K-문화를 접해보려는 외국인들도 많다. K-문화라고 해서 요즘 유행하고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만든 오래된 문화도 좋아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재 중 고궁은 특히 호불호가 없을 정도로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곳이다. 고궁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은 담당하는 것은 아무래도 단청일 것이다. 우리나라 단청이 시작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조선 왕조가 세워지면서 단청이 발전하고 화려하게 꽃피우게 된다. 단청은 꼭 불교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종묘나 성균관, 사당 등에도 새로운 형식의 유교 단청이 꽃피웠다.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에서 단청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해외에서 찾아본 단청 등 다양한 단청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단청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오방색이다. 우리나라 오방색을 외국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데 이 오방색은 옷이나 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방색은 음양오행에 바탕을 두고 우리 고유의 색채로 풍수지리나 유교사상, 샤머니즘까지도 담고 있는 신성항 색이다. 오방색은 시각적인 멋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색이다. 단청에 그려진 무지개는 신비로운 자연의 아름다움 중 하나이고, 무지개와 같은 느낌을 주는 문양을 휘라고 한다. 휘는 하나에서 여섯 가지 색으로 채색하며 개수에 따라서도 구분한다. 휘의 색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무지개색이 아니라 단청에 쓰는 색이름인 장단, 삼청, 황, 양록, 육색, 석간주 순으로 쓰인다. 휘에 쓰는 색은 정적인 느낌의 차가운 색과 동적인 느낌의 따뜻한 색을 교차해 한난색의 대비를 이룬다.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를 통해 단청에 대하 많이 알게 되고, 단청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이 많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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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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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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