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셀러 되기 - 초보자도 6개월에 1억 버는
김재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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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이용해 본 적이 있다. 여행에 필요한 티켓을 구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본 적이 있다. 쿠팡의 장점은 아무래도 로켓 배송일 것이다. 쿠팡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약 13%의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만큼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자치자하는 비중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이다. 쿠팡에서 물건을 사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쿠팡에 물건을 파는 판매자는 어떨까? 쿠팡 사이트에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자가 되는 방법을 <쿠팡 셀러 되기>에서 알아본다.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이긴 하지만 쿠팡은 앱 사용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온라인 쇼핑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유통의 주도권을 쿠팡은 가지고 있다. 쿠팡의 판매자가 되고 싶다면 확실히 팔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키워드 검색량을 통해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다. 아이템을 정했다면 상품을 어디서 어떻게 공급받을지 찾아본다. 국내 도매시장에서 구입을 하거나 도매 사이트를 통한 상품 소싱, 셀러 커뮤니티를 통한 상품 소싱, 제조사를 통한 상품 소싱 등의 방식이 있다.  


쿠팡에서는 아이템 위너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데 아이템 위너가 되기 위한 5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는 상품 판매가격이다. 위너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무조건 가격만 저렴하다고 위너가 되지는 않는다. 무료배송 상품은 유로배송보다 구매할 확률이 높을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인 쿠폰도 큰 이득이지만 판매가격에서 할인 쿠폰 금액을 뺀 최종 판매가격이 아이템 위너 선정의 기준이 된다. 출고 소요 시간과 배송 완료 기간이 짧을수록 아이템 위너가 될 확율이 높다. 마지막으로 재고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쿠팡 판매자에겐 판매자 점수가 있다. 판매자 점수는 아이템 위너 선정 시 반영 되고 점수가 떨어지는 경고 단계가 되어 판매 중지까지 될 수 있다. '로켓배송'은 판매자가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쿠팡이 공급사로부터 상품을 구매해서 상품 등록, 배송, CS 등 판매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한다. <쿠팡 셀러 되기>에서는 쿠팡의 셀러가 되기 위한 기초 지식부터 매출을 올리는 쿠팡 셀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부록으로 멀티채널 확장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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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겨울
손길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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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이다. 요즘 대학생은 학기중에도 바쁘지만 방학이 되면 더 바쁘다고 한다. 어학연수나 여행도 가야하고,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스펙을 쌓기 위한 봉사 활동이나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고, 자격증도 따야 한다. 이렇게 바쁜 대학생들 사이에 '나'는 할 일이 없다. 겨울방학이 되었지만 딱히 할 일이 없어 지금은 빈집이 되어 있는 시골 할머니집으로 간다. 그 곳에서 홀로 지내며 마을 사람들의 이런 저런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마을에서 아주머니, 할머니 들의 일을 도와주며 서울 총각으로 불리며 마을의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은 할머니들에게 글을 가르쳐주는데 작년 아내가 죽고 혼자가 되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전구를 빌리는 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때 마침 죽은 아내가 쓴 책이었다.


이때부터인 것 같다. 나는 나의 존재에 대해, 시를 읽고 느꼈던 내 삶에 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무렵 선생님과 뒷산을 오르게 된다. 선생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질문도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다시 선생님이 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더니 글을 썼다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책 '해와 달과 별'에 대해 알게 된다. <나의 겨울>은 겨울방학 동안 내가 방황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보낼 때 만난 선생님과의 이야기이다. 아직 20대 초반이라 인생의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했다. 그럴때 선생님을 만나 변화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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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 - 천재들이 사랑한 슬기로운 야행성 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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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왜 이런 24시간 가게들이 필요했을까? 현대인들의 삶을 단순하게 몇시에 출근하고, 몇시에 퇴근하고, 몇시에 잠드는지 정할 수 없다. 요즘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24시간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전기가 있어 따로 잠자는 시간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각자의 생활을 하면 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는 이미 옛말에, '아침형 인간'일뿐, 아침형 인간이 '야행성 인간'보다 더 낫다고는 할 수 없다. <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에서처럼 밤시간을 활용해 넓고 풍부한 교양의 토대가 되는 지식을 쌓는 것이다.


밤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밤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힘쓰고 독서를 추천한다. 밤은 그 어느 때보다 지적인 삶의 토대가 되는 독서에 최적화된 시간이라고 한다. 밤이 장점 중 하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명작에 빠져들 수 있다. 장편 소설을 가지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에 읽는 것보다 밤에 차분히 앉아서 읽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낮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던 난해한 상념과 사색의 표현도 밤이 되면 자연스레 이해되기도 한다. 혼자 하는 것을 즐기듯 밤에는 혼책을 하는 것이다.   

 

독서라고 해서 꼭 종이책만 읽으라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독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데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같은 방법들이 그러하다. 그리고 TV로도 독서를 할 수 있다. 책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나 팟캐스트나 유튜브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다. 이렇게 독서 초보자들을 위한 독서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아직 독서 습관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짧은 작품부터 선택해 독서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독서는 무엇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소설을 읽어보는 것이다.

  

밤이라고 해서 독서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독서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을 키우고 싶다면 '5분 공부법'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5분 공부법'은 '일단 5분만'이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인데 좀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면 5분씩 이어가는 것이다. 5분동안 집중했을 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외부 세계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니 밤이 적당한 시간이다. 밤에 지적 생산 활동을 한다고 해도 2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즐겁고 재밌다고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지속시키면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수면에 방해가 된다. 정해진 시간으로 발상의 질을 높여야 하는 것이 지적 생산 기술의 중요한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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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김분 옮김 / 하늘아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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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에서 '자기암시'는 무의식을 길들이면 그 무의식은 원래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을 발휘해 온 몸의 기관과 의식을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의 힘이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위력을 인정하고 있다. '자기암시'는 무의식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노력은 오히려 자기암시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단지 자기암시는 자신에게 숨어 있는 능력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신비하고 무한한 힘을 사용하는 기술을 발견하는지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기암시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수행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으킨 자기암시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상황을 피할 수 있거나 또는 잘못된 상황을 좋은 것으로 역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자기암시의 힘은 대단하다. 질병을 치료하는데도 자기암시를 이용할 수 있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체 기관을 회복하고 싶다면 그 기관이 스스로 제 기능을 회복하고 자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상상하고 믿으면 된다. 자기암시는 육체적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 질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고 그 힘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꿈꾸는 것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는데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다 현실로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자기암시>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인간에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라는 것이다. 상상은 의지를 이기는데 마음속의 의지와 머릿속의 상상이 부딪힐 때 의도했던 일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운동선수들은 큰 대회를 앞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고 한다. 자신이 우승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 상상이 이루어질 수 있게 연습한다. 그리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룬다. 이것 역시 자기암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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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전과 변화! 건국 70년을 읽다
박범종 외 지음 / 경진출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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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성립되면서 '신중국', '현대중국'이 건국되었다. 현대중국 역사의 흐름을 보면 1951년부터 도시호구관리잠정조례를 반포해 도시민의 출생, 사망, 전입전출, 사회신분 변동 등 항목을 등재하도록 규정하였다. 이 호적제도는 농민들의 계층상, 신분상 자유로운 유동을 엄격히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중국은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인데 민족을 식별하고 언어와 문자를 정도하기 시작한다. 오늘날 중국에서 사용하는 글자인 간체자를 이때 발표한다. 그러나 1960년대 문화대혁명이 시작되고 암흑시대를 초래한다. 1980년대가 되면서 중국 사회는 변화와 안정을 갖게 된다. 드디어 2000년대가 되면서 중국은 세계 대국으로 가게 되는데 2001년 WTO에 가입하게 되고 서부대개발을 시작한다.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주도적으로 세계를 관려하기 시작한다.


중국 시민사회가 개혁개방 이후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중국의 시민사회에 대한 논의가 있어왔다. 시민사회는 서구의 개념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부상과 근대의 관료주의 국가의 등장을 바탕으로 한 정치 발전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시민사회란 국민이 자율성을 향유하는 사회를 가리킨다. 중국은 오랜 공산국가로 시민사회를 국가가 통제했다. 하지만 중국에도 미비하지만 시민사회의 면모가 있다.

 

최근 중국과 가장 큰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홍콩은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되어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에 의해 향후 50년간 사법적 독립성을 유지하고 홍콩 자체의 법률과 경제체제 등의 독립성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2020년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중국정부는 홍콩 국가안전법을 통과시켜 홍콩인의 자유와 제한에 대한 우려가 예상된다. 이제 반발하는 홍콩인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등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형식적인 시민사회만 존재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중국 발전과 변화! 건국 70년을 읽다>에서는 중국을 공부하는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중국 70년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다. 중국 역사와 경제, 사회문화, 도시화 정책, 세계정세, 정치 등 다양한 방면의 중국을 읽을 수 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의 지난 70년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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