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2 : 가을.겨울 편 - 초등 국어 학습 개념 총망라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2
김지영 지음 / 사람in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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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비줄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는 저학년 어린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언어놀이'를 통해 어휘력이나 표현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데 놀면서 배우는 그림놀이이자 언어놀이이다. 우선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비줄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의 장점은 아이들이 하루에 한 장씩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놀이들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아이가 혼자서 공부하는 것을 많이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워한다면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 하는 방법만 알려준다면 나머지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언어 표현력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말놀이와 글쓰기를 할 수 있는데 새 어휘를 배울 수 있고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게다가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마녀 마을의 수리수리성에 살고 있는 꽁꽁마녀는 봄,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계절 요정을 꽁꽁 묶어 수리수리성에 가두었다고 한다. 계절 요정들을 구하고 싶으면 꽁꽁마녀가 내는 게임에 성공해서 열쇠를 얻어야만 한다. 그러면 그 열쇠로 방에 갇힌 요정들을 구할 수 있게 된다. 꽁꽁마녀는 매 페이지마다 문제를 내는데 빵 이름을 쓰거나 끝말잇기를 하고, 비슷한 말을 찾고,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기 등이다. 이뿐만 아니라 마녀 마을 탈출 미로도 있고 속담 퍼즐 등을 풀어내어 가을 요정과 겨울 요정을 구할 수 있다.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면 해답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도움을 주는 답'이 있어 부모들의 지도팁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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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탐 청소년 문학 24
이명랑 지음 / 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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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현상, 태양은 오랜 친구로 이제 중학교 1학년이다. 중학교까지 함께 가게 된 셋은 매일 티격태격하지만 제일 친한 친구들이다. 건우는 일하는 엄마대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에 자랐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1년 중 제삿날이 되면 건우는 친척들의 질문이 그저 귀찮다. 중학생이 되어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하고 싶지 않은데 다들 사춘기가 되어 반항하는 정도로 생각한다. 또 듣기 싫은 소리가 생전에 할머니가 건우를 얼마나 예뻐했는지, 얼마나 잘 챙겨 먹였는지 등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듣기 싫다. 게다가 할아버지가 건우만 싸고 돌아 건우가 버릇이 없어졌다는 말까지 하니 더욱 말하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정말 짜증나는 일은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이다. 건우와 현상은 태양과 함께 피시방에서 게임을 했다. 워낙 게임을 잘하던 태양은 게임 레벨을 올려준다며 건우와 현상에게 돈을 받았다. 건우는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할아버지가 주신 거액을 태양에게 주었고, 세뱃돈을 모아둔 현상도 돈을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현상이 돈을 받고는 한 달이 훨씬 지나도 무기 강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기 강화를 해야 게임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현상은 돈이 더 필요하다는 말만 하며 무기 강화를 하지 않았다.

현상이는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엄마 몰래 돈을 준 것도 그렇지만 태양이 자꾸 거짓말을 하고 속이기 때문에 점점 화가 나는 것이다. 이 책 <사춘기라서 그런거 아니거든요!>의 주인공들인 건우, 현상, 태양이의 이야기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가끔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을 잘하는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자신의 게임 캐릭터를 키워달라고 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을 돈을 주고 사기도 한다. 태양이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아이들과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은 아이들 각자의 생각이 달랐다. 태양이도 잘못은 있지만 아이들이 알지 못했던 게임의 비밀이 있었고 태양이는 그 비밀을 아이들에게 말할 자신이 없었다. 그러는 동안 이 문제가 커졌고 어른들까지 알게 된 것이다. <사춘기라서 그런거 아니거든요!>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 보면 게임을 위해 큰 돈을 쓰고 시간을 쓰는 일이 중요한 일이 아닐지 몰라도 아이들 세상에서는 게임의 레벨이 곧 자신감이고 자신의 존재감이라 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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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나태주 엮음 / 북치는마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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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라고 하면 단연코 '윤동주'라는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윤동주가 '동시'를 썼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듯하다. 그래서 더욱 이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이 궁금하면서 기대가 되었다. 나태주 시인이 이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을 엮은 이유가 흥미로웠는데 손주에게 시를 들려주듯 손주 또래의 아이들이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를 골랐다고 한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에도 한글로 시를 썼고 우리말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시를 통해 아이들이 느꼈으면 한다.


윤동주 시인의 '귀뚜라미와 나와'라는 시가 있는데 시만 읽었을 때는 시인이 윤동주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만큼 귀업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썼다는 것이다. 귀뚜라미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시를 썼는데 '귀뜰귀뜰'이라며 우는 귀뚜라미가 무척 귀엽게 느껴진다. '눈'이라는 시는 아이들이 시의 '의인법'에 대해 알 수 있다. 지난밤에 눈이 소복하게 내렸는데 지붕과 길, 밭 등이 추워한다고 이불처럼 덮어주었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시에서 의인법이라 한다.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시인의 동시들은 너무나 귀엽고 꼭 아이들이 쓴 것 같은 동심을 느낄 수 있었다. '호주머니'라는 시는 '넣을 것이 없어 걱정이던 호주머니는, 겨울만 되면 주먹 두 개 갑북갑북'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추운 겨울에 두 손을 호주머니에 넣으면 따뜻해지고, 그 따뜻함이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시는 가난한 시절 호주머니가 있지만 늘 비어있었지만 자신의 두 주먹만 호주머니에 넣어도 뭔가 가득찬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가난하고 힘들지만 기죽고 풀죽지 말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또 '겨울'이라는 시는 겨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처마 밑에 시래기 다래미를 말려두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이 시의 백미는 1연과 2연의 대비이다. 2연에서는 길바닥에 말똥 동그램이 얼어있다고 하는데 1연과 2연은 매우 단출한 시이다. 겨울의 모습을 그 특징만 잘 뽑아 표현하고 있는데 문장을 끝맺는 말도 단순하면서 분명하고 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다. 이렇게 윤동주 시인의 시들 중엔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지만 누구나 공감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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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안젤리크 판 옴베르헌 외 지음, 카틴카 판데르산더 그림, 유동익 외 옮김, 황정아 감수 / 원더박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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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를 직접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주에 대해 무한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차츰 우주여행이 가능해지는 시대이고 앞으로는 더욱 우주여행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주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를 읽으며 우주시대를 꿈꿔보자. 우선 우주에 대해 알아보면 우주는 너무나 크고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넓다. 우주의 모드느 것은 약 137억 년전 대폭발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뒤에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원자가 생겨나고 그 후에 빛이 생겨났다. 또 수억 년이 지난 뒤 별들이 만들어지고 은하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태양과 태양계가 이전 별들이 폭발하고 남은 것들로부터 생겨났다.

하늘에 있는 가장 밝은 물체는 태양으로 우리는 태양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다. 태양이 너무 밝아서 똑바로 볼 수 없는데 관측하려면 특수한 태양 망원경이 필요하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태양 둘레를 타원형을 그리며 돌고 있다. 지구는 파란 행성이라고 불리고 태양계에 있는 네 개의 암석형 행성 가운데 가장 크고 무겁다. 지구는 태양 둘레를 1년에 한 바뀌 돌고 자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지구 표면으로부터 멀리 가면 갈수록 공기가 적어지고 대기권은 몇 개의 층으로 나뉜다. 중력은 모든 행성에서 똑같지 않고 달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다.


 


우리는 우주여행을 오랫동안 꿈꿔왔다. 그래서 로켓을 만들었는데 로켓은 우주로 여행하기 위한 운송 수단이다. 로켓이 우주에 들어가는 데 쓰는 거대한 힘을 내려면 연료가 있어야 하는데 고체 연료와 액체 연료가 가장 많이 쓰인다. 로켓은 엄청난 큰 소리를 내며 발사되는데 첫번째 단계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1단의 연료가 모두 타서 없어지만 엔진이 꺼지고 1단이 분리된다. 몇 초 후에 2단 엔진에 시동이 걸리고 2단의 연료가 모두 타서 없어지면 위성이 분리된다. 이렇게 위성이 지구 궤도를 비행하게 된다. 우주여행 초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었다. 초파리, 쥐, 침팬지, 고양이, 개, 거북이, 물고기, 토끼, 물곰 등이 우주 비행에 나선 동물들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우주인이 될 수 있을까? 우주인은 쉬운 직업은 아니다. 우주인은 언제 선발할지 정해 놓지도 않았고 미국 항공 우주국에서는 2020년 우주인 열한 명을 선발했다. 우주인은 강한 정신력이나 건강과 체력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일을 잘 할 줄 알아야 하고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위험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는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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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신 100법칙 - 최강의 팀을 이끄는 리더의 원칙
하야카와 마사루 지음, 김진연 옮김 / 지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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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법에도 오랜시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화하면서 그 흐름에 맞게 리더의 경영법도 달라져야 하는데 AI 시대엔 어떤 경영법이 알맞을까? <리더의 신 100법칙>에서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경영법을 알아보자.

<리더의 신 100법칙>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영법이나 코칭, 정신, 습관 등에 대해 새로운 법칙을 접할 수 있다. 리더들 중에도 본받고 싶은 리더가 있고 그렇지 못한 리더가 있는데 첫번쨰 법칙으로 리더는 비아냥거리지 말고 대놓고 화내라고 한다. 밉상 리더가 냉소적이면서 빈정거리기를 잘하는데 부하 직원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대놓고 혼내는 것이 후련하다고 한다. 대놓고 혼내는 행위를 계속 미루다보면 서서히 증오의 감정만 커지게 된다.


조직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조직뿐만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매너리즘이 실패로 가게 하는 길인데 조직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조직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인사이동이 있다. 인사이동은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긴장감과 자극, 충격, 극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적재적소의 인사, 전략적이고 자극적인 인사가 바람직하다.

 

간혹 모든 일을 리더가 직접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일수록 부하 직원에게 일을 나눠줘야 한다. 무엇보다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기면 부하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 업무를 부하 직원에게 맡길 때 모든 직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공표할 수 있고 명확한 명분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하 직원에세 먼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답을 찾을때까지 부하 직원이 자신의 경험으로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회사를 그만두는 동료가 생기면 남아있는 부하 직원들이 동요하고 사기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이럴 때 그만둬도 상관없다는 독한 마음으로 대해야 그만두는 부하 직원의 수가 급감하게 된다. 리더십 중에 피해야 할 것이 '천사 같은 리더'일 것이다. 착하기만 한 리더는 전혀 성과를 내지 못하는 리더이다. 부하 직원을 동정하지 말고 애정을 가지고 비정하게 대해주어야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이다. 말에는 자석 같은 에너지가 있다고 한다. 리더의 말에는 마법의 힘이 깃들여 있으니 말에 담긴 힘을 믿고 예언자가 되어야 한다. 긍정적인 입버릇을 소리 내어 이야기하고 자신도 믿으면 강력한 셀프이미지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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