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 선물 세트 - 도서 1권 + 기록 노트 1권 + 전용 펜 1자루
최규운 지음 / 서로(敍路)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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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사 노트를 이용해 필사를 하면서 어떤 책을 필사할지, 어떤 문장을 필사할지 고민한 적이 있다. 기존에 출간된 필사책들은 필사책속에 필사를 할 수 있는 문장이나 시, 에세이 등이 적혀 있다. 물론 필사책이라는 것을 알고 구입했지만 내가 온전히 필사하고 싶은 문장이나 내용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필사를 중도에 포기하기도 하는데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을 읽으면서 중도에 포기한 필사책에 마음에 드는 문장과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필사가 아니고, 또 따로 필사노트를 마련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짬이 나는 대로 필사해 보려고 한다.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에는 인생길에서 필요한 수많은 조언들이 있고 삶의 방향을 조절해 준다.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에는 키워드로 글을 모아두었다. 마음가짐, 자기성찰, 성장과 변화, 관계와 소통, 행복과 감사, 삶의 지혜와 리더 등의 주제로 글을 모았다. 위로가 되는 말 중에 '괜찮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뭔가 거창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위로는 아니지만 마음이 담겨 있는 위로라고 생각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세상살이 속에서 누군가의 위로, 자기자신을 위한 위로가 필요하다. 또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에는 글뿐만 아니라 글에 어울리는 삽화가 있어 더욱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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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프 :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
이희동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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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역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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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프 :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
이희동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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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한 드라마의 배경이 IMF 외화위기를 맞던 1998년으로 많은 사람들이 파산하거나 회사가 무너지는 상황을 보여준다. 당시 대형 은행 5개가 무너졌는데 은행도 파산할 수 있고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하게 퍼졌다. 이후 2007년에도 대한민국은 큰 위기를 맞는다. 시장은 패닉으로 치닫고 뤼기는 절정에 달하지만 2009년이 되면서 다행히 시장은 안정을 찾았다. 이런 금융의 역사를 <더 루프: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에서 읽을 수 있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처럼 금융의 역사 역시 반복된다.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자본주의는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시스템이 되었다. 자본시장과 자산 가격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준다. 금융의 역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귀중한 교훈을 준다. 또 금융의 역사는 혁신과 발전의 과정을 보여주고 금속화폐의 발명에서 시작해 신용화폐, 주식회사와 코인에 이르기까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된다.

2000년대 중반 세계 경제는 거대한 불균형을 형성했고, 미국은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소비시장 역할을 했고 중국과 독일은 수출 흑자로 달러를 축적했다. 은행 등 금융기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패권을 모아 주택담보부증권을 발행하고 이를 다시 묶어 부채담보부증권 등 복잡한 파생상품을 만들어 전 세계 금융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금융 세계화의 진전과 함께 전 금융권, 전 세계 금융시장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이렇게 미국의 일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글로벌 경제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금융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 루프: 금융 3000년 무엇이 반복되는가>에서는 금융 시장의 혁신과 위기를 통해 금융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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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 김영주 냅킨 에세이
김영주 지음 / 밑줄서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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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프로 작가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다양한 매체로 글을 접할 수 있다. 책으로 나와야만 작가인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SNS에도 글을 올려 작가가 되는 사람도 있기에 이젠 프로 작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고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또 다양한 종류의 글이 나온다. 소설이나 자기계발서와 같은 책들뿐만이 아니라 시집이나 SNS의 짧은 글 에세이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아침의 토스트>는 SNS에 나오는 글들을 모아둔 것 같이 짧은 길이의 글들을 모은 에세이다. <아침의 토스트>를 읽는 동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읽었다. 한 페이지를 읽을 때도 있었고 몇십 페이지를 읽을 때도 있었다. 이렇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글이 정말 냅킨 한 장 분량정도로 짧았다. 그게 이 책의 매력이었다.



에세이의 장점은 소설처럼 줄거리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읽고 덮어도 된다는 것이다. 특히 <아침의 토스트> 한 페이지의 글은 짧고 간결해 읽는 데 부담이 없었다. 제목 <아침의 토스트>처럼 토스트 한 장을 먹을 동안에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스웨덴에서는 하루에 한 번 차와 빵, 쿠키 등을 즐기는 디저트 시간을 '피카'라고 하는데 이 피카는 집이나 공원, 직장 등 장소 상관없이 '잠시 한숨 돌릴 시간'을 의미한다. 그런 피카에 읽기 적당한 <아침의 토스트>는 언제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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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테니스! - 코트 위에서 찾은 삶의 원칙, 52주 멘털 트레이닝 교과서
이동혁 지음 / 이든서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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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는 단체로 하는 종목도 많지만 혼자서 게임을 하는 종목도 많다. 특히 테니스는 주로 개인 단식이라고 하며 혼자서 코트에서 상대 선수와 게임을 한다. 이렇게 개인 단식 경기인 경우 강한 정신력을 요구하고 경기 중간에 흔들릴 때에도 자신의 멘탈을 잘 잡을 수 있는 선수가 경기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 훌륭한 선수들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더 강해진다. 상대가 강하게 쳐서 빠르게 오는 공을 의외로 잘 받아 내고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생각할 틈이 없이 라켓이 움직이다. 불안한 상황에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생각에 머무는 경향이 있다. 움직임이 시작되면 불안은 사라진다. 잔발을 시작하면 몸이 먼저 깨어나고 호흡이 돌아오고 궅었던 마음도 조금씩 풀린다. 테니스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생각할 시간이 생기는 순간이다. 불안을 키우는 것은 시간이 많아진 순간이 아니라 그 틈에 자라는 생각이다. 생각이 많을수록 몸은 굳어지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따로 놀게 된다.

테니스는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끝낼 수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다. 세계 랭킹 1위도 때론 세계 랭킹 순위에도 없는 무명의 선수에게 지는 경우도 있다. 최적의 임팩트를 찾기 위해 자기 몸에서 가장 강력한 임책트가 나오는 스윙을 찾는다. 자신에게 맞는 자세는 한 번 찾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몸은 계속 변하고 컨디션도 달라지고 근력도 바뀌고 감각도 달라진다. 테니스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내가 아무리 잘 쳐도 상대를 읽지 못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먼저 상대가 공격형인지 수비형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를 할 때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믿을 때 비로소 자신감이 생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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