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스쿨혁명 - 메타버스세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
김은형 지음 / 서사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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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전환 사회가 되고 교육에서도 비대면수업이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온라인 중심의 교육시스템 변화는 단순히 코로나 19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글로벌 IT 기업들에 의해 시스템 전환을 위한 준비가 이어져오던 차에 코로나19로 한순간에 온라인 중심사회로 전환되었다. 메타버스시대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가 부귀영화의 지름길이 된다. 디지털 메타버스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이전에 21세기 현대인의 욕망이 점철된 무의식이 작동하는 하나의 의식 세계다. 개별 메타버스에서 작동하던 무의식은 다른 메타버스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미래 사회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분열적인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중요한 문제다. 전통사회에서 행해지던 가정교육과 마찬가지로 기능이 마비된 학교를 대신하는 홈스쿨링이 중요한 교육적 모토가 되었다. 집과 일상 모든 것이 교육이 된다.  


메타버스를 일종의 게임이나 가상현실로 생각할 수 있지만 MZ세대는 메타버스 안의 아바타를 이미 자기 자신과 동일시한다. 공간 디자인은 물론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비주얼 등 복합적인 장치들을 만들어 우리의 감각을 현실 세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강시켜준다. 메타버스에서 학교를 다니고 메타버스에서 크리에이터로 생업을 이어간다면 굳이 정규교육과정이 필요하지도 않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설계해서 배워나가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의 새로운 질서와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나가도록 촉진하고 대화하며 새로운 삶과 배움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도록 응원하는 것 또한 부모와 교사들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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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 -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리베카 실 지음, 박세연 옮김 / 푸른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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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인 프리랜서가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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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 -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리베카 실 지음, 박세연 옮김 / 푸른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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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변했고 비대면이나 온라인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모두 모여 한 사무실에서 일하던 풍경은 이제 재택근무라는 형태로 바뀌고 있고 이런 형태가 아니더라도 일하는 모습은 변화하고 있다. 1인 출판사나 1인 기획사, 1인 크리에이터 등 1인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많다. 오래전부터 솔로로 일을 해 온 사람들이 있는데 더 쉽게 프리랜서라고 할 수 있다. <솔로 워커>는 프리랜서 생활 5년만에 위치에 봉착하면서 자신의 일하는 패턴을 뒤돌아보게 된다. 당시 기사와 책을 쓰면서 쉼 없이 일하고 업무 미팅과 매주 일요일에는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밤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 오히려 더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적어지고 자신만의 시간도 없어졌다.


오늘날 혼자 일하는 인구는 느는 추세이다. 수많은 솔로 워커들이 혼자 일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도한 노동으로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자신의 일과 삶을 결정하는 주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탄력근무나 재택근무를 통해 출근을 하지 않고도 개인의 삶을 더욱 유연하게 통제하면서 더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 깨닫고 있다. 심지어 비용 측면에서도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혼자 비즈니스에 뛰어들 때 우리는 일감을 얻을 수 있는지 걱정한다. 커리어 초반 일감을 얻기 위해 온종일 일하고 거의 쉬지 않고 일한다.


솔로 워커는 자신이 일하는 시간이나 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일에 잡하먹힐 것인지, 일로 성장할 것인지 전부 자신에게 달려있는 문제이다. 최근 노동의 시간을 주 4일제로 하는 회사들도 많아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려고 한다. 주 4일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덜 일할 때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솔로 워커들은 이런 경쟁 속에서 일을 마치 전쟁처럼 여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 과로사나 번아웃으로 이어지기 쉽다. 오늘날 회복과 재충전은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반면 얻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일을 하는 중간중간 내적 회복이라는 짧은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성공한 솔로 워커들을 보면 심리적 부담을 분산시키기를 잘 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더 많은 솔로 워커들이 생겨날 것이다. 그럴 때 성공할 수 있는 솔로 워커가 되는 방법이 여기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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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 간호학 기초편 - 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원상철.최인영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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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건사 : 간호학 기초편>은 국가공인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을 위한 준비서이다. 동물보건사는 동물 해부학과 동물 생리학, 동물 간호학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이해해야 한다. 동물 해부학은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생리학은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동물 해부학에서는 방향용어를 익히고, 두부와 경부, 골격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생식기계, 외피계 등으로 공부할 수 있다. 두부와 경부에는 코, 눈, 귀, 부비동, 타액선, 입술, 이빨, 림프절을 공부한다. 해부학이라 구조 그림과 함께 전문용어를 익힐 수 있고 실전 핵심 문제를 풀 수 있다. 골격계는 뼈에 관한 것으로 몸을 지지해주고 골격근이 부착되어 있으며 비교적 단단한 기질 또는 기본 물질에 세포가 박혀 있는 형태이다. 이 세포들은 원주 형태의 층으로 배열되어 뼈를 단단하게 해준다. 호흡기계는 흉강 내 장기들을 말하고 소화기계는 복강 내 장기를 뜻한다. 혀, 식도, 위, 십이지장, 공장, 회장, 맹장, 결장, 직장, 간, 췌장 등이다.    


 


 

동물 생리학이란 넓은 의미로 생물에 나타나는 생명현상을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물로서의 특성에는 성장, 증식, 자극에 대한 반응, 물질 대사, 단백질 소유, 환경에의 적응, 운동 등이다. 동물 생리학의 개념에서는 혈액, 순환, 호흡, 소화와 흡수, 신장의 기능, 체온조절, 근육, 신경계, 내분비계, 번식 등에 대해 알게 된다. 동물 간호학은 동물 환자 관찰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히 환자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기 위해서는 동물의 습성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보정은 언어나 물리적 또는 약물 등을 이용해 동물의 행동을 억제함으로 동물이 자신과 다른 동물 또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을 방지하고 훈련이나 검사, 약물투여 등 모든 절차의 수행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이다. 입원실 및 환자의 관리와 수술실 관리, 수술 후 모니터링, 응급처치 등에 관한 이해와 실전 핵심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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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이인화 지음 / 스토리프렌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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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아바타로 살아가는 디지털 가상공간이다. 인터넷에 의해 연결된 3차원 컴퓨터 그래픽 기반의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아바타가 돌아다닐 수 있도록 가상화 된 세계이다. 팬데믹 이전엔 게임이 많았으면 놀이 공간으로서의 오락성이 강했다. 그러나 점점 더 확장된 지구로서의 공공성이 강해졌고 오늘날의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만나고 정보를 교환하고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예술을 창조하고 게임 플레이를 즐기고 정치적 토론을 벌이는 공공의 공간이 되었다. 메타버스는 임장성, 표현성, 수용성에서 기존의 2차원 인터넷보다 우수하며 편의성, 접근성, 호환성에서는 기존의 2차원 인터넷보다 취약하다. 메타버스는 사용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월드와 캐릭터 외모에서부터 토지 개발, 주택 건설, 인테리어, 가구 제작, 예술 창작, 무기 강화 등등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메타버스는 정보 연결성과 사회 연결성의 강화에 의해 매체와 콘텐츠, 서비스 전반에 컨버전스가 나타났는데 그 가운데 하나이다. 메타버스는 온라인게임과 실생활 연계 서비스의 혼종이 일종의 플랫폼적 성격으로 나타난 것이다.    


 


​메타버스의 새롭고 강력한 원형은 정부, 민간, 국제기구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된다. 메타버스의 사용자 창작 도구를 이용해 국민들은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메타버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보스포럼이 강조하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아니다. 기술 혁신은 생산력의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기술에 대한 과장은 인간을 소외시키는 물신주의에 불과하다. 메타버스는 겉으로 드러나는 콘텐츠의 문화적 층위와 안에 감추어진 기술의 컴퓨터 층위라는 이중 구조를 갖는다. 메타버스는 구글 같은 데이터 검색 위주의 2차원 웹 포털을 대체할 3차원 웹 포털로 진화한 것이다. 콘텐츠 통합자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에서 가상으로 접속하고 가상에서 현실로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메타버스에 얼마든지 다양한 기획을 넣을 수 있다. 사용자를 환대해주는 인공지능 챗봇을 배치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가상자산에 대체불가 토큰을 적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개발자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개발자와 사용자가 함께 서비스의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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