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브랜든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소에도 웹툰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만화나 애니, 웹툰이 그렇지만 상상력을 초월하고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웹툰 <브랜든>도 무척이나 특이하다. 웹툰 <브랜든>은 작가의 사람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에 대한 흥미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브랜든은 옆 블록의 요크 할아버지 집에서 인형을 주어온다. 요크 할아버지는 병원에 실려간 뒤 집이 텅텅 비어 있었는데 몰래 가지고 온 것을 엄마는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두라고 한다. 다른 아이들도 다 가져가는데 돌려주라는 말이 너무 짜증이 났다. 다시 요크 할아버지 집으로 가 인형을 돌려주는데 갑자기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고 브랜든은 그곳으로 간다. 그곳은 오직 하나의 올미어만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올미어는 다음 개체에게 계승을 할 수 있고 계승을 끝마친 개체는 계승자가 적응을 마치는 사흘 뒤에 사망하여 공식적인 이름을 잃게 된다. 생물체에게 수명은 한정적이고 이름을 이어갈 사람은 한 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브랜든은 올미어의 그런 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오히려 브랜든 자신을 제어하려는 올미어를 부수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온다. 브랜든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왔지만 자신이 전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면서 친구를 전혀 사귀지 않게 된다. 브랜든은 점점 더 은둔형이 되어 간다. 브랜든은 정신과 상담을 받다 올미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집으로 돌아와 올미어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다.


 

브랜든은 자신이 올미어를 죽이고 자신의 세계로 도망갔다고 했지만 올미어는 이미 계승자가 이어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한다. 브랜든은 이번엔 전에 올미어에게서 본 적이 있는 라키모아의 마을에 간다. 라키모아는 브랜든을 신과 자신들을 이어주는 중간자라고 생각하며 환대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라키모아들의 아이들에게 병이 생기고 그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라키모아 중에도 브랜든을 좋아하는 라키모아도 있지만 아닌 부족들도 있었다. 그들이 브랜든이 역병을 가지고 왔다며 브랜들을 죽이려고 했다. 부족장의 딸인 메리아나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남게 되었고 브랜든은 올미어의 세계로 돌아가 라키모아를 도와줄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브랜든은 자신을 신으로 생각하는 라키모아 부족을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 일본 최고 의사가 목숨 걸고 지키는 기적의 식사법
미조구치 도루 지음, 김향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식사 습관 하나 바꾸는 것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 일본 최고 의사가 목숨 걸고 지키는 기적의 식사법
미조구치 도루 지음, 김향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생물이라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음식이 무척 중요하다. 이런 음식 때문에 건강할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몸의 균형이라는 것은 무척 중요한데 이런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는 것은 장시간 노동에 의한 과도한 스트레스, 생활 리듬의 불균형, 환경의 변화, 호르몬의 불균형 등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자율신경의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식사로는 당질 중심의 식사, 장내 환경을 망치는 식사, 영양소가 부족한 식사로 요약할 수 있다. 이렇게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은 식사를 개선함으로 자율신경도 안정되고 마음의 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올바른 식사법으로 자율신경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데 분자교정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식이요법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식사와 영양보충제를 이용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기능 이상, 부정수소, 공황장애와 같은 심신의 불안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분자교정요법은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영양요법으로 초반엔 영양소로 정신 증상을 치료한다는 방법이 사회적으로 위화감과 반발이 있어 쉽게 보급되지 않았다.  


진정으로 건강을 생각한 균형 잡힌 식사란 다채로운 식재료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질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3대 영양소이기는 하지만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 단것을 먹으면 뇌가 활발해진다와 같은 말은 20세기의 미신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피곤할 때는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에너지 공급원이 꼭 당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혈당치에 의존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는 등 건강에 위험하다. 장과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장에서 만들어진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데 유해균의 병원성을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내세균의 균형을 유지하고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함을 유념해야 한다. 올바른 영양소를 섭취하면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는데 비타민의 경우 원인 불명의 통증을 없애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겨울철 건강을 지켜준다. 철분은 우울증과 수면 장애에 도움을 주고, 지질은 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은 짜증이 줄어들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리학'을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물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람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상)>은 물리학의 기초 개념부터 다양한 물리학 법칙까지 설명해 주고 있다. 물리학은 운동이나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과 에너지와 운동량, 열현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물리는 물체의 움직인이라고 생각한다. 물질 운동의 가장 일반적인 규칙과 물질의 기본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 물리학이다. 운동은 속도, 가속도, 포물선 운동, 단징동, 자유낙하운도, 길이 및 측량 등이다. 최초로 운동의 상대성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근대 과학의 아버지인 이탈리아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당시 학자들이 갈릴레이의 지구가 돈다는 주장을 반대했던 이유는 지구의 운동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리학은 몰라도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알고 있다. 만유인력 법칙은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 중에 하나로 뉴턴이 발견한 중요한 법칙이다. 뉴턴의 운동 3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소개하고 자신이 발명한 미적분을 이용해 거리의 역제곱에 비례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케플러의 제3법칙을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물리학의 가장 큰 3가지가 뉴턴의 운동법칙, 에너지 관점, 운동에너지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는 일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에너지는 상태량으로 물체는 처한 상태에 따라 에너지값이 달라진다. 일의 원리는 기계의 황금률이라고도 불리는데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결국 물체에 한 일의 크기는 같다는 것이다. 일의 원리에 따라 힘을 적게 쓰면 힘이 가해진 거리가 늘어나고 반대로 힘이 가해진 거리가 줄어들면 더 큰 힘을 써야 한다. 세상의 만물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물체의 모든 속성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속성은 운동이다. 에너지는 물체가 운동해서 변한 양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에너지는 운동하는 모든 물체의 공통된 속성으로 물체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에서는 ' 가, 만, 이' 정신을 주장한다. '가, 만, 이' 정신은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라는 뜻이다. 일단 행동하라는 가르침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능동적인 사람은 '가, 만, 이' 정신을 실천하면 고객과 친구, 인연을 얻을 수 있지만 누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지 않다.


'가라'는 의미는 행동을 시작하라는 말이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시작하기를 망설인다. 제대로 거창하게 인정받을 만한 시작을 꿈꾸기 때문에 첫 발을 내밀지 못하는 것이다. 일을 시작할 때 대체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행동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편한 사람들과의 관계만 고집한다면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어 가 본다. 새로운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편안한 곳에 안주하고자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재무장해야 한다. 기존에 배웠던 제도들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고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만나라'에서는 누구든 인연을 만들라고 한다.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를 인식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기억을 못할 수도 있어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나중에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 '가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했는데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로 전화보다는 찾아가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물론 직접 만남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 그런 거절의 연속이 일상이 될 수도 있고 거절당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타인을 바꾸거나 행동하게 할 수 없다. 변화의 방향과 이유를 설명한 후 기다리면 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어떤 어려운 관계의 문제라도 쉽게 풀린다. '이야기하라'는 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는 것이다. 상대와 이야기하라는 말을 설득하라가 아니라 이야기해 보라는 말은 친절하게 말을 건네고 질문해 상대의 의견을 열심히 들어주라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드러내지 말고 상대와 장소에 따라 포장하는 것도 소통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은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며 호응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