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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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암시는 심리학의 발견에 기초한 과학적 방법으로 전통적인 심리학은 일반인들에게 어느 정도는 그럴 만한 이유도 있지만 지루하고 쓸모없는 의식적 능력들의 분류 작업 정도로 여겨졌다. 자기암시에는 의지나 선택과는 무관하게 저절로 일어나는 자발적 자기암시와 실현하고자 하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선택해 무의식에 의도적으로 전달하는 유도된 자기암시가 있다. 무의식이 어떤 생각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현실로 이어진다. 유도된 자기암시를 실천하는 데 있어 우리가 직면하는 유일한 어려움은 바로 이 수용을 어떻게 이루어내느냐다. 유도된 자기암시의 주제로 삼게 되는 것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깊이 얽힌 생각일 경우에 매우 강렬하게 나타난다. 건강, 활력, 성공, 혹은 그에 못지않게 소중한 목표들에 관한 것들이다.

자기암시는 갈등을 피함으로써 성공한다. 잘못된 생각을 올바른 생각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는 과학의 영역에서 악을 대적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가르침을 문자 그대로 적용하는 셈이다. 우리는 단순히 의지할 수 없고 반드시 어떤 것을 의지해야 한다. 그 어떤 것은 생각하는 형태로 마음속에 존재한다. 의지는 마음속 생각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올바르게 작용한다. 자기암시에서는 단순히 장애물을 인식하는 데서 벗어나 그것을 극복할 수단을 떠올리는 전환이, 외부 행동에서처럼 준비 단계가 아니라 곧장 장애물을 없애는 행위가 된다. 올바른 생각을 얻는 순간 이미 우리는 목표를 이룬 것이다. 유도된 자기암시를 실천하면서 노력을 쏟아붓는 것은 물질세계에서 쓰도록 만들어진 도구를 정신의 세계에서 억지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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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체코 - 최고의 체코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6~’27 프렌즈 Friends 37
권나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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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코라는 나라는 유럽이지만 동유럽에 속하고, 이 동유럽이 서유럽과는 달리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도시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어 그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끼려 여행을 간다. 특히 체코는 우리나라 여행자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이드북 시리즈 중 최고로 꼽히는 '프렌즈 시리즈'의 <프렌즈 체코(26~27년)>는 최신판으로 체코의 프라하를 중심으로 체코의 많은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주고 있다. 가이드북은 최신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프렌즈 체코(26~27년)>는 최신에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현지 교통, 볼거리,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의 요금과 운영 시간, 숙소 정보 등이 있다. <프렌즈 체코(26~27년)>는 체코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 초보자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여행할 수 있게 체코 알아가기를 통해 여러가지 테마로 체코를 소개한다. 체코에서 꼭 해봐야 할 일들이나 체코의 액티비티도 소개한다.

체코는 프라하도 큰 도시지만 주변의 도시들도 여행하기에 좋은 곳들이 많다. 체코는 와인과 맥주가 유명하다. 와인도 양조하고 환경친화적인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체코에는 미쿨로프, 즈노이모, 벨케 파블로비체, 슬로바츠코 등의 대효적인 와인 지역이 있다. 체코의 와인은 아로마틱하면서 매력적인 과실 향, 상쾌하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은 산미, 비교적 가벼운 바디감을 가지고 있다. 체코의 와인을 즐기는 와인 투어도 있어 여행에 재미있을 것 같다. 체코 출신의 음악가인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 체코를 너무 좋아한 모차르트가 있었던 곳으로 프라하에서 봄 국제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는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음악 축제로 중부 유럽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 중 하나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니기에 패키지 여행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체코는 음악과 미술, 와인과 맥주 투어 등 다양한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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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 세계 최고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의 경영 전략과 혁신 이야기
스티븐 G. 맨디스 지음, 김인수 옮김 / 세이코리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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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럽에는 아주 큰 축구 클럽과 리그가 있고, 이 축구 리그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의 EPL, 이탈리아의 세리에 A, 독일의 분데스리가, 스페인의 라리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럽의 유명 축구 리그다. 그 중에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클럽은 인기와 팬이 많은 축구팀이지만 경제적 문제가 있었다. 현시점에 가장 유명하고 뛰어난 축구선수라고 하면 메시와 호날두를 꼽을 것이다. 두 선수는 실력도 뛰어나지만 엄청난 몸값으로 유명하다. 두 선수는 움직이는 모든 동작이 어마어마한 수입이다. 그 중 호날두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팀의 대표선수였다. 2009년 처음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뛰기 시작해 2018년까지 팀에 속했다. 그런 호날두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판적 평가도 적극적으로 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나 클럽 조직에 대한 비판도 제공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부 유관 기관과 사모펀드 그리고 다중 클럽 소유주가 새로운 구단주로 등장하능 가운데 여전히 회원 소유 클럽으로 남아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지분 매각이나 주식 발행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없다. 그렇다고 레알 마드리드가 재정 및 기타 이유로 다중 클럽 소유 모델로 전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축구 클럽을 통틀어 축구계에 일관되고 중요한 기여를 해온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라고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들은 축구의 발전과 혁신을 내다본 선구자이자 최전선에 선 인물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가치와 결과,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스스로 어떤 클럽인지를 보여준다. 팀의 승리에 대해 커뮤니티가 느끼는 자부심은 오로지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승리를 이루겠다는 클럽의 열정과 하나가 된다. 결승전에서 선수들은 단순히 승리 이상을 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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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국가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6
호시 신이치 지음, 김진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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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스토리가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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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국가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6
호시 신이치 지음, 김진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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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국가>는 작가 '호시 신이치'의 쇼트-쇼트 시리즈로 기존의 단편집과는 다른 길이의 소설집이다. '쇼트-쇼트 시리즈'는 보통의 단편보다는 그 길이가 아주 짧은 소설로 짧게는 2페이지의 쇼트 스토리와 보통 10페이지 정도의 길이가 쇼트-쇼트 시리즈다. <마이 국가>에는 그런 쇼트 스토리가 31편이 담겨져 있다. 작가 호시 신이치는 수필작가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쇼트-쇼트 시리즈의 쇼트 스토리가 수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있는 글들이다. <마이 국가>가 쇼트-쇼트 시리즈의 6번째 시리즈이지만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리즈로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지만 무척 재밌고 흡입력도 있었다. 오히려 보통의 단편소설보다 짧은 길이라 더 흡입력이 있는 것 같다.



'대상 당첨자'는 어느 화장품 회사의 사원이 겪은 이야기다. 홍보부 소속으로 회사 신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연다. 보통 신상품이 출시될 때 하는 흔한 이벤트다. 응모자 중 몇 명을 추첨해 경품을 주는데 이번에 대상 한 명에겐 양주 100병을 주기로 한다. 대상 당첨자의 집을 방문해 상품을 전달하러 가는데 당첨자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죽고 싶어 하는 남자'는 젊은 나이에 사업에 성공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남자가 이렇게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는데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있다. 예전에 남자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던 남자로, 이 남자는 유흥비가 다 떨어지면 남자를 찾아와 돈을 요구한다. 사업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고 있는 비밀로 협박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것이다. 계속되는 남자의 돈 요구에 남자는 점점 지켜간다. 자신의 비밀을 지키면서 남자가 요구하는 돈을 주지 않는 방법을 있을까? 이외에도 많은 쇼트-쇼트 스토리가 단편소설 못지 않게 흥미롭고 흡입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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