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돈 버는 부동산 세금 바이블 - 20년 경력 부동산 전문 세무사의 절세 기술
이승희 지음 / 현익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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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세금을 내야 하지만 자신에게 해당되는 세금만 알고 있다. 만약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맞는 세금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를 수도 있다. 특히 부동산인 경우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리더라도 절세에 실패하면 그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부동산 세금에 대해 잘 알아두어야 한다. <알수록 돈 버는 부동산 세금 바이블>을 통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상생임대차 계약, 양도소득 비과세 절세방법, 다주택자 절세방법, 부담부증여 절세방법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을 한 번에 정리하고 있다. 납세는 의무지만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오히려 합법적, 합리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절세를 통해 납세의 의무를 지킬 수 있게 한다. 부동산 세금에는 종류가 많고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이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부동산 세금을 모르고 있다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양도소득세는 보유하던 부동산, 부동산상의 권리, 비상장주식 등이 세법에 명시적으로 열거된 재산을 대가를 받고 유상으로 매매하는 것으로 그 매매에 대한 시세차익에 대하여 부과하는 국세다.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달 이내에 신고 납부를 해야 한다. 절세를 위해 양도가액에 비과세 가액의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경비로 인정받기 위해 적격증빙과 견적서를 미리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최대화를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를 알아두고 잔금청산 시기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 양도 전에 양도소득세 세액을 사전에 검토해 두는 것이다. 이렇게 절세의 방법을 찾아보면 얼마든지 절세할 수 있다. 세금이 적다면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부동산이 많아지도 세금도 많아지면 절세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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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30분 회계 - 일생에 한 번은 재무제표를 만나라
박순웅 지음 / 라온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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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려면 재무제표 읽는 공부도 해야 한다. 재무제표가 왜 중요한지는 많은 재테크 관련 책에서 말하고 있다. 재무제표는 번 돈과 쓴 돈인 수익과 비용을 보여주며 회사 내부 정보인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요하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회사의 현재 자금 상태를 알 수 있기에 투자를 하기 위해선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재무제표를 읽을 수 없어도 투자를 할 수 있고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그건 어쩌면 운이 더 컸다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투자를 하려면 재무제표는 중요하다. 국세청이 재무제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금 신고를 위해 재무제표 작성이 필수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재무제표가 진짜 회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모습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서 자산과 부채, 자본의 구성과 변화까지 볼 수 있고 자본은 투자받은 액면에 해당하는 자본금과 액면 초과분인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또는 결손금으로 구성된다. 재무상태표에는 자산과 부채가 표시되고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것을 이익이라 하면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하면 자본이라고 한다. 자본은 단순히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 아니라 회사의 재무적 건강과 생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스케일업 30분 회계>에서는 창업 초보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재무제표 이야기가 있다. 쉽게 설명된 용어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진짜 회계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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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깃든 산 이야기 이판사판
아사다 지로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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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시리즈도 재밌지만 오랜만에 읽는 아사다 지로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괴담집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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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산탄 에이지 그림, 명다인 옮김 / 니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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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재밌는 야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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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산탄 에이지 그림, 명다인 옮김 / 니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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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 끼의 밥상에서 야채가 빠질 수 있을까? 그런 밥상이 가능할까? 물론 작정하고 먹는다면 야채 없는 밥상도 가능하다. 하지만 야채는 우리 건강에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다. 그런 야채에 대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갖가지 야채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야채의 이름>이다. 언젠가부터 색깔 있는 야채가 건강에도 좋다고 해 적색으로 바꾼 야채들이 있다. 양파, 양배추, 고구마 등이다. 야채로 요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지만 일상에서 차로 마시는 것도 있다. 우엉을 말려 차로 마실 수 있고,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다른 야채와 볶아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김밥 재료가 되고, 튀겨 먹기도 한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우엉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식재료로 먹는다고 한다. 우리는 딸기가 과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야채다. 딸기는 장미과의 식물로 과일과 야채의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나무에서 나면 과일이고, 풀에서 나면 야채라고 한다. 딸기는 풀에서 나는 야채다.



한국인들이 식재료로 사용하지 않는 야채 중에 오크라가 있다. 낯선 이 야채는 끈적이는 점액질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이는 점액질은 식이섬유 펙틴으로 변비에도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눈 밑의 다크서클도 개선되며 빈혈도 예방된다. 오크라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된 아프리카 야채다. 어렸을 때 먹기 힘들었던 야채 중에 하나가 여주다. 여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적응할 수 없었다. 여주의 강한 쓴맛 때문에 먹는 것이 싫었지만 물에 불리면 씁쓸한 맛을 없애고 기름에 볶으면 절묘하고 깊은 맛이 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는 곤약도 야채다. 곤약은 덩이줄기로 만들어지고 구약나물이다. 구약나물은 날것으로는 먹을 수 없을 만큼 독성이 강하지만 분말로 만들어 응고시킨 것이 곤약이다. 곤약은 사찰 요리에도 사용되고 재배는 의외로 어렵고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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