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우위 전략 - 개정판
브루스 그린왈드.주드 칸 지음, 홍유숙 옮김 / 처음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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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 있어 전략은 무척 중요하다. 경기를 하는 운동 선수나 사업을 운영한 사람은 경쟁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알고 있다. 전략적 사고란 성공을 쟁취하고 유지하는 계획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경쟁자의 행동이나 대응에 집중하는 계획이 전략이다. 경쟁우위를 점하고 유지하며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전략적 사고의 핵심이다.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공평하게 열려 있는 자유 경쟁 시장은 참여자의 수익을 최소화한다. 전략을 분석할 때는 기업이 시장에서 어떤 경제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하는데 경쟁우위의 혜택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 경쟁 시장에서는 수많은 회사가 수익성이 높은 기회를 찾으려고 하는데 보호장벽이 없는 산업의 수익률은 경제적 이익이 없는 수준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투입한 자본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없다. 진입장벽이 있다는 말은 기존 시장에 참여할 수 있지만 신규 진입자에게 허용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경쟁자들은 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그것이 바로 경쟁우위라고 할 수 있다. 경쟁우위는 지역 특유의 상황에 근거하기도 한다. 전략적 분석으로 진정한 경쟁우위는 세 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공급, 둘째 수요, 셋째 규모의 경제이다. 이 세 가지 기본 경쟁우위 요인이 가지는 경제적인 영향력은 시장에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경쟁우위를 평가할 수 있는데 세 가지 기본 단계를 거치면 된다. 첫 번째 참여한 시장의 경쟁 구도를 파악한다. 이 단계에서는 관련 시장의 경쟁 구조를 보여주는 산업 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지도를 통해 전체 산업을 형성하는 세분 시장을 파악하고 각 세분 시장을 이끌어가는 경쟁자를 정리할 수 있다. 각 세분 시장 별 경쟁자를 파악한다. 두 번째 각 시장에서 경쟁우위가 존재하는지 알아본다. 시장점유율의 안정성, 지배적인 기업, 적은 집입과 퇴출, 지속적인 높은 수익 등을 알아본다.  세 번째 존재할 수 있는 경쟁우위의 성질을 파악한다. 독점 기술과 저렴한 자연을 알아보고 고객을 독점하는지, 규모의 경제인지, 정부 개인은 있는지도 확인한다. 청량음료 시장에서 펩시는 코카콜라에 이어 2인자였다. 청량음료 시장에서 코카콜라와 펩시 간 경쟁은 미국에서 장미의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치열하고 흥미롭다. 이것처럼 진입장벽이 있으면 기존 참여자가 경쟁우위를 누리고 잠재 집입자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청량음료 산업에서 이 경쟁우위의 원천은 분명했다. 두 기업이 싸움을 시작하고 십여 년이나 지났고 청량음료 회사는 전략을 바꾸게 되는데 경쟁이 아니라 상대방과 상호 협조하겠다 의사를 보낸다. 그러자 영업 이익 마진이 두 회사 다 올라가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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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원 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 3
염희정 지음, 모지애 그림 / 북극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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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무슨 소월을 빌까 고민해 보게 되는데 아마도 가족의 건강이나 좀 어른스러운 소원으로 로또 당첨 등과 같은 소원을 빌 것 같다. 그런데 이 동화 <세 번째 소원>을 읽고 많이 반성했다. <세 번째 소원>에는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을 담고 있는 소설집이다. '링고스타, 세 번째 소원, 왕사탕, 은비, 풀씨 미용실' 등의 다섯 단편 소설이 있다. 그 중 가장 반성을 많이 하게 했던 것이 <세 번쨰 소원>과 제목이 같은 '세 번째 소원'이라는 단편 소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카일러는 여름 방학이 되면 엄마와 아빠가 일하느라 바빠 카일러와 함께 시간을 보내 줄 수 없다. 대신에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가야했는데 카일러는 한국의 할아버지보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지내고 싶었다.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러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카일러는 약간 심술이 났다. 그래서 카일러는 100년 된 체리나무에 가 마법 주문을 외우고 소원을 빌었다. 첫 번째 소원은 엄마가 회사를 안 다니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소원을 빌어도 엄마는 여전히 회사에 갔다. 이번엔 두 번째 소원으로 아빠와 함께 있고 싶다고 했지만 사진 작가인 아빠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갔다. 아빠는 마케마라는 아이를 만났고 물을 뜨러 강에 갔다 돌아가는 마게마의 사진을 찍었다. 그 뒤 아빠는 매년 아프리카로 갔다. 두 개의 소원이 다 이루지지 않았고 결국 비행기를 탔는데 옆자리에 카일러처럼 혼자 한국으로 가는 셀리나를 만난다. 셀리나는 아프리카에 아픈 사람들을 돌봐주는 아빠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하는데 카일러는 자신이 빈 소원들이 생각났다. 너무 어른스럽지만 혼자 비행기를 타 무서워하는 셀리나를 보며 카일러는 세 번째 소원을 빈다. 마게마가 있는 마을에 스프링클러 같이 시원하게 비가 오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은비'는 은혁과 은비 가족의 이야기이다. 은혁은 엄마에게 은비를 잘 돌본다는 조건으로 자전거를 선물받았다. 그래서 매일 밖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엄마는 집에서 은비를 보라고 한다. 은비는 12살인데 혼자 입에 있기를 싫어한다. 은혁은 자전거를 타고 신나고 달리고 싶은데 은비 때문에 자전거를 신나게 탈 수다 없다. 그래서 점점 은비가 미워진다. 은비가 밥을 제대로 안 먹었다고 엄마는 은혁이만 야단치고 은비가 토하고 아프면 또 은혁이가 야단을 맞는다. 은비는 왜 이렇게 은혁의 마음도 모르고 자주 아프고 계속 함께 놀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한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지나갔다. 그날도 은비를 병원에 다녀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았고 은비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은비는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 오래 산책하지 못한다. 노견이기 때문에 몸도 자주 아프다. 은혁은 다시 휠체어를 탄 아이를 만나고 은비를 좋아해 휠체어에 태우고 산책을 했다. 은비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은혁은 은비를 며칠 동안 데리고 있으라고 주고 은혁은 날아갈 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도 탔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강아지가 순간 은비처럼 보였다. 은비처럼 나이가 들어 누런 눈물 자국에 털이 듬성듬성 빠진 볼품없는 강아지였다. 계속 은비가 생각나 휠체어 소년의 집을 찾아가 대문 앞에 기다리고 있는 은비를 보았다. 은혁이 사라진 후 은비는 계속 은혁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은혁은 은비와 함께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소원>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였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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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류두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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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잡담이 필요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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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류두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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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잡담'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잡담이라는 의미가 쓸데없고 온갖 흥미거리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잡담이 꼭 필요없는 것일까?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잡담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누구와 어떤 잡담을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있고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잡담은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압박감을 느끼면서 하는 잡담에는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무리해서 잡담을 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하게 된다. 좋은 의도로 했던 커뮤니케이션이 오리혀 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잡담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잘못된 목적을 가진 답담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잡담이 친밀도를 높인다는 견해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잡담의 목적을 시간을 때우기 위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때와 장소에 따라 그 시간은 달라진다. 무리하지 않고 잡담을 할 수 있는 목적은 대접이다. 대접을 하면 우리 몸에서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그러면 불안이나 긴장이 완화돼 기분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이 높아진다.


 


날씨를 잡담의 주소재로 생각하는데 날씨이외의 화제는 없는 것일까? 잡담의 방향성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잡담이 계속해서 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방향성이라는 것은 목적을 뜻하는데 대접하는 잡담으로 만들기 위해 화제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상대방이 관심을 갖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대화를 단절하게 한다. 날씨는 누구나에게 친숙한 주제이지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주 잠깐이다. 상대방이 관심을 갖게 하지 못하면 잡담의 화제로서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 상대방의 관심을 가제 하는 데는 감정이 필요하다. 사람이 남에게 관심을 가질 때는 상대방의 이해했을 때이다. 상대방을 이해했다는 것은 내면적인 감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이 포함된 화제야말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게 할 재료이다. 잡담을 할 때 상대방에게 친숙한 화제로 조금씩 전환해야 한다. 건강 뉴스는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자주 사용되기도 하지만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 잡담의 주된 화제가 되기도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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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순간들 -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
김현경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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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매일 기록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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