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다! 셀프 인테리어 - 아야빠의 새집 만들기 프로젝트
아야빠(임승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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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엔 집 인테리어 한다면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언젠가부터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인 가구가 많아 적은 평수의 집을 자신이 조금씩 고치거나 인테리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꼭 멋지게 인테리어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생활하다보면 이곳저곳을 손보거나 고쳐야 할 경우가 생긴다. 그때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것이 셀프 인테리어이다.

<나도 한다! 셀프 인테리어>에서는 인테리어 준비 과정부터 필수 도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전기 공사, 현관, 거실, 주방, 욕실, 침실 등의 장소에 따른 기본 상식과 기본 인테리어를 알려준다. 기본 공우에는 드라이버나 렌치, 망치, 플라이어, 스트리퍼, 톱, 커터 칼, 줄자, 수평기, 사포, 절연 테이프, 조인트 테이프, 글루건, 실리콘건 등이 필요하다. 안전 도구로는 귀마개나 작업용 장갑, 절연 장갑, 접이식 사다리, 안전 고글 등이 필요하다. 페인트 공구나 작업 시간을 줄여 줄 도구도 있으면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꿀팁이 가득한 인테리어 사이트가 있는데 인테리어 정보부터 자재 구매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은 알짜배기 사이트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인테리어 초보자들은 공구를 모두 구입하려고 한다. 그러나 저렴한 공구도 있지만 전동 공구의 경우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공구는 대여하는 곳도 있어 인터넷을 통하거나 동네 철물점에 알아보면 된다. 셀프로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으로 전기 공사에도 안전을 위해 차단기를 내리고 멀티테스터를 통해 전압과 저항 등을 확인하고 작업을 한다. 전기 공사에는 스위치 교체나 콘센트 교체하기, 조명 교체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집안의 다른 곳은 인테리어를 하지 않더라도 욕실의 경우 세면대나 비데 등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욕실의 경우 리모델링 견적을 뽑아 보면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곳으로 각종 수도 설비로 인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욕실의 세면대와 샤워기, 변기, 욕실 액세서리 등을 제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래된 욕조도 리폼하고 비데를 설치하고 욕실 문까지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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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독 책방 - 인생이 바뀌는 독서법 알려드립니다,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조미정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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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 달에 책을 몇 권이나 읽는지, 또는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읽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일정 기간을 정해 몇 권을 읽는지 세어보지 않아 정확한 권수를 알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독서의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 빠른 시간 내 완독을 목표로 하기도 하고 천천히 정독을 하기도 한다. 책에 따라 독서법은 다르지만 좋아하는 책은 정독을 하고, 그렇지 않은 책은 가끔 필요한 정보만 얻기도 하고 완독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다.

<30일 완독 책방> 은 30일 동안 책 한 권을 완독할 수 있게 한다. 완독의 경험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알고 다른 책을 완독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평범한 독자들이 부담 없이 적용하고 쉽게 실천해볼 수 있는 완독의 노하우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완독법, 책이 잘 읽히지 않을 때 적용하면 좋을 완독법,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독서 기록법, 독서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 등의 다양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어떤 이는 책 한 권을 완독한다는 것에 무척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30일간 매일 한 챕터씩 천천히 읽어보는 독서법은 어떨까? 매일 조금의 시간을 내면 되는 독서법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가볍게 책과 친해져보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책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하나의 오락거리로 다룰 때 독서가 습관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일단은 좋아하는 책, 재밌는 책을 가볍게 읽어보는 것이다.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독서의 분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다. 처음엔 초반 10페이지 정도를 읽고 다음엔 몇 페이지 더 읽으면서 100페이지의 장벽을 넘어보는 것이다. 대충 독서법도 있다. 꼭 책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기에 집착하지 않고 '그러려니'하는 태도로 대충 읽는 것이다. 소설을 제외하면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순서를 바꿔 읽어도 무리가 없으니 흥미로운 부분만 읽어도 된다. 완독의 기쁨을 누리고 싶으면 얇은 책을 고르는 것이다. 좀 더 정보를 얻고 깊이있는 독서를 하고 싶다면 펜과 노트를 준비하는 완독 훈련을 한다. 밑줄 독서법, 소신 독서법, 물음표 독서법, 이미지 독서법, 경험 독서법, 관점 독서법, 몰입 독서법, 발견 독서법 등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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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오정화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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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언제나 당장 해야 하는 일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다. 게으른 사람이 아니더라도 하기 싫은 일이나 귀찮은 일은 미룰 수 있다면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루기도 한다.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 포인트이다.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에서는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행동이 망설여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비록 임시일지라도 지금은 이것이라고 결정하고 움직여본다.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주저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보면 만약 잘 안되더라도 의외로 타격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습관을 원하면 이미 정착된 습관에 살짝 덧붙이는 것이다. 매일 하는 행동을 목록으로 나열해 보고 이미 습관인 행동의 끝과 앞으로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것의 가장 첫 행동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계속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어떤 일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계획한 대로 행동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행동 브레이크라고 한다.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인을 특정하여 방해 요인을 배제하거나 목적에 집중하여 방해 요인의 영향을 줄인다.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명확하게 지정하면 물건을 찾는 수고와 시간을 확 줄일 수 있고 행동으로도 쉽게 착수할 수 있고 집중력을 빼앗기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책상 위는 반드시 정리 정돈하도록 한다. 잠시 업무를 중단하게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을 메모해둔다. 한 번 작업을 중단하면 바로 집중할 수 없는 이유는 재개 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업무가 끝나면 내일 일을 예상해 메모한다. 내일 아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미리 결정해 두면 빠르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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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다이얼로그
송후림 옮김 / 북앤에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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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적용하는 오픈 다이얼로그 만화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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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다이얼로그
송후림 옮김 / 북앤에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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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다이얼로그'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대화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 다이얼로그는 가장 극단적인 대화 양상이 표출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적용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오픈 다이얼로그의 본질은 치료보다는 대화인데 격식을 따르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적용하는 데 유용한 대화 방법이 될 것이다. 일상이든 의료 현장이든 수많은 삶의 현장에서 옳고 그름을 떠나 독백은 해결을 지연시키고 대화는 해결을 촉진시킨다.

<오픈 다이얼로그>의 저자는 오랜 기간 은둔형 외톨이를 상담해온 전문가로 자신의 경험 속에 원래의 이론을 풍부하게 녹여내고 만화를 통해 사례를 알기 쉽게 구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오픈 다이얼로그를 하기 위한 5가지 축이 있는데 첫번째는 지속적인 대화면 충분하다. 치료나 해결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대화의 목적은 대화 그 자체로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무계획, 무예측으로 눈앞의 대화 과정에 오롯이 몰두하는 것이 기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 진행하는데 일대일 방식으로는 절대 하지 않는다. 최소 2인이면 충분하기에 전이와 같은 상황이 쉽게 발생하지 않고 매우 편안해진다. 네 번째는 환자가 치료자를 관찰하는 반영하기 시간을 갖는다. 환자가 보는 앞에서 치료자들끼리 마주 앉아 환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하모니가 아닌 폴리모니로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적으로 다르다는 다성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오픈 다이얼로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상황이 사용하는 허용 범위 안에서 최대한 정중하게 시행한다. 2~3인의 치료팀이 본인, 가족, 지인 등의 환자팀을 초대해 각자 편한 자리에 선택해 앉게 한다. 모두가 대화에 참여할 때는 열린 질문을 해야 한다. 열린 질문은 네,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말한다. 이는 환자에게 있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답변을 얻기 위함이다. 누군가 이야기하는 도중에 다른 사람이 그 이야기를 함부로 가로막지 않고 끝까지 듣게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나 가족의 호소를 듣고 당사자가 보는 앞에서 전문가들끼리 의견을 교환하고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나서 환자나 가족이 소감을 말하는 방식이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마무리는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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