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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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라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토론에 익숙하진 않지만 앞으로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관해 토론으로 해결해려고 해야 한다.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우리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슈들을 토론하는 방법과 생각을 키워준다.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실전 과학 토론 개요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보고 개요서 실전처럼 따라 써 보기도 한다. 또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논제를 살펴보고, 과학 토론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과학 토론 개요서 따라 쓰기에서는 지구 온난화, 쓰레기, 인공 지능, 미세 먼지, 물 부족, 바이러스 등에 관한 논제를 두고 개요서를 써 본다.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논제를 알아보면 생명 공학, 인공 지능, 온난화, 에너지, 생태, 환경, 지구 과학, 지구 기술 등의 분야를 토론했다. 그리고 그 아래 수많은 논제들이 있는데 백신이나 GMO, 스마트 시티, 드론, 자율 주행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극지방 개발, 산불, 라돈, 미세 플라스틱, 우주 개발, 지진 해일, 소음 공해 등에 관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과학 토론 대회는 해마다 과학의 달인 4월에 열리는 청소년 과학 탐구 대회의 한 종목이다. 전국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공통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토론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교내 대회, 교육지원청 대회, 교육청 대회를 거쳐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2017년부터 과학 토론 대회가 약간 변경이 되었는데 미리 주제를 제시하지 않고 2인 1팀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에 대해 주어진 참고 자료를 분석해 토론 개요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과학 토론 대회에서 가장 먼저 평가하는 것은 개요서 작성 능력이고 논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해 원인을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는지 평가받는다. 대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학교 대회의 경우 시간 여건상 참여 팀 전부 토론하기는 힘들어 먼저 개요서 평가로 예선을 치르기도 한다. 개요서 작성이 끝나면 팀별로 돌아가며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작성한 자료를 시간 내에 명확하게 발표해야 한다. 바라표 방법이나 질의응답 방법은 대회마다 차이가 있으니 대회 참여 전에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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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이어짐 1
온유안 지음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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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러 여행을 떠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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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이어짐 1
온유안 지음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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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안에 어떤 보물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들이 더 많아 보이고, 더 잘 보인다. 그래서 가끔은 불행한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 담긴 보물을 먼저 찾아야 할 것이다.

<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이라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유안이와 온유 남매의 성장을 볼 수 있다. 유안이는 어느 날 세상이 참 신기하다며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아빠는 세상의 모든 것은 책 속에 있다고 했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유한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여행을 떠난다. 물론 아빠와 누나 온유와 함께였다. 혼자인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함께여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 수 있다며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다.

 

세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본 것은 숲 속의 꿩 가족이 산책하는 모습이었다. 어미 꿩은 새끼 꿩이 잘 따라오도록 천천히 걸어가며 속도를 맞춰주었다. 푸른 잔디로 나오자 갑자기 고라니 한 마리가 뛰어나와 세 사람은 호랑이를 만난 듯 놀라기도 했다. 엄마가 준비해 준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도 보았다. 숙소에 도착해 잠이 들기 전 우주 한 가운데 편히 누워있는 기분도 느꼈다. 그날의 여행은 어른이 된 유안이와 온유 남매의 기억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가족의 사랑과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 준 여행이었다. 어른이 되어도 기억할 수 있고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편안함과 안정을 주고 싶어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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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위한 변론 -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와 윤리적 육식에 관하여
니콜렛 한 니먼 지음, 이재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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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근거있는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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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위한 변론 -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와 윤리적 육식에 관하여
니콜렛 한 니먼 지음, 이재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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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고 하는데 지구의 날이 있는지도 잘 몰랐다. 지구의 날인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지구를 위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지 알리고 실천해보자고 한다. 그런데 소와 지구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소들은 수로를 훼손하고 초지를 벌거벗겨 침식시키고 야생동물 개체수를 줄인다고 한다. 지구의 광활한 대지를 무차별 초토화시킨다. 소가 풀을 밟고 뜯는 것은 본질적으로 환경에 손상을 가하는 것이며 한 지역에 소의 개체수가 많아질수록 생태계의 피해가 심각해진다. 게다가 부적절한 방목으로 소 사육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미국 농업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은 트랙터, 콤바인, 수확기, 자동 공급기 등 기계화 농업장비의 엔진에서 일소되는 화석연료에서 비롯된다. 전 세계 고기소는 대개 초지에서 사육된다. 미국에서는 소를 풀로만 키우는 방식으로 회구하는 농부와 목장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것으로 소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생각할 수 없다.

 

풀은 지구 지표면의 약 40%, 전 세계 농업지역의 약 70%를 덮고 있다. 풀은 세상에서 네 번째로 종류가 많은 식물로 소는 풀만 먹고도 살 수 있는 반추위가 있다. 소에게는 따로 먹이를 공급받지 않고도 지천에 깔린 천연식생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한 특수 능력이 있다. 식생의 소가 반추위를 통해 순환하면서 초지의 생물학적 부패주기가 빨라져 전체 생태계의 활성이 증가한다. 공장식사육의 폐기물은 부패와 감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을 축사에 꽉꽉 채워놓으면 질병이 만연하는 것을 피할 수 없고 병원균 감염을 막기 위해 사료에 항생제를 투여한다. 결과적으로 거름으로도 쓰지 못할 축산 폐기물이 막대하게 쌓이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이 방대한 양의 축산 폐기물이 문제의 온상으로 거대하게 집적된 분뇨는 종종 지하수로 스며들고 지표수로 유입되고, 끝없이 대기 중으로 오염물질을 방출한다. 푸드시스템에서 소의 순효과는 세계의 물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풀로 빽빽이 덮인 땅만큼 물을 흡수, 보유, 여과하는 데 좋은 것도 없으며 동물들이 거기서 주기적으로 풀을 뜯는 것만큼 그 땅의 생물다양성, 수분 함양, 활기를 유지하는 데 좋은 방법도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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