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 - 초중고 부모가 읽어야 할 대학 가기 시리즈
유태성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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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입시제도가 바뀌지 않더라도 요즘의 입시제도는 부모세대들이 대학을 다닐 때의 입시제도와는 아주 많이 다르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입시 컨설팅이나 입시 설명회 등에 부모들이 참여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요즘은 입시 가이드북도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도 큰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은 저자가 교육연구소를 통해 교육 및 입시 정책 등을 분석해 학부모들에게 진로 설정이나 학습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을 책으로 만들었다. <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에서는 바뀐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진로에 맞는 대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신 성적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부모들이라면 가장 궁금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 아이 진로에 맞는 대학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관한 궁금증일 것이다.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길 바라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좋은 대학도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준비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로에 맞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진로에 맞는 대학을 찾으려면 고등학교부터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 입시는 중학교때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 고등학교는 영재학교, 특수목적고, 자율고, 일반고, 특성화고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아이들의 적성에 따라, 진로에 따라 고등학교부터 고를 수 있다. 고등학교에 따라 모집 시기가 다르고 학교에 따라 특성도 다르기 때문에 모집 시기부터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가장 큰 효과와 이익을 줄 수 있는 고등학교로 목표 대학에 적합한 학습 로드맵과 전략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은 어쩌면 좀더 부지런한 부모가 정보를 많이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것보다 부모의 적성이 아닌 아이의 적성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적이 등급제로 되어 있기에 아이의 성적 평가 방식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아이의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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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워커로 사는 법 - 원하는 만큼 일하고 꿈꾸는 대로 산다
토머스 오퐁 지음, 윤혜리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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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긱(gig) 경제'를 들었을 때 '결국엔 프리랜서, 계약직, 단기 알바가 아닌가?'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긱 경제'는 고용주가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단기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경제 방식이라고 한다. 어쩌면 앞서가도 너무 앞서가는 형태의 일자리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이런 형태의 일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다. '긱 경제'라고는 하지만 고용당하는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일시적인 수입과 일자리로 불안감을 조장한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변화하는 노동 시장 트렌트와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긱 경제는 성장했다고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이라면 이런 긱 경제는 발전할 수 없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무대로 독립형 근로자와 클라이언트는 이어질 수 있다. 독립형 근로자가 정규직이 받는 혜택을 받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독립형 일자리는 구하기 쉽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독립형 근로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의 과거 가장 뛰어난 업적을 모은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포트폴리오는 클라이언트의 눈길을 끌어 고용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도구이고 온라인으로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된다.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 독립형 근로자를 고용한 적이 있는 클라이언트를 찾는다. 무엇보다 먼저 독립형 근로자는 경력을 쌓고 클라이언트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잘 견디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이런 과정들을 거쳐 독립형 근로자로 일을 하게 되었다면 담당한 프로젝트가 끝난 후 어떻게 해야 할까? <긱 워커로 사는 법>에서는 일감이 끊이지 않게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독립형 근로자는 자신을 알리기 위한 영업을 해야 하는데 초보 긱 워커에게 영업이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영업도 업무의 정식 일정처럼 생각해야 한다. 또는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들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는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긱 워크를 구하고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산업별로 수많은 일감이 계약직부터 장기 프로젝트까지 유형별로 다양하게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앞으로 더 많은 긱 워커들이 생겨날 것이고 이제는 일이 중심이 되는 생활이 아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근로자의 수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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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모방 다이어트 - 몸을 착각하게 하는 건강한 식사법
발터 롱고 지음, 신유희 옮김, 정양수 감수 / 지식너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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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매일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라면 절대 시도하고 싶지 않은 다이어트이다. 건강을 해치고 무리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반드시 오게 된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다보니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즘은 '간헐적 다이어트'라고 해서 몇년 전부터 많은 이들이 시도하고 있고 건강에도 큰 무리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단식 모방 다이어트>는 오래 살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장수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강하게 오래 살고 건강하게 죽기라는 식단관리가 필요하다. <단식 모방 다이어트>에서는 장수학의 다섯 기둥이라고 해서 우리가 먹는 식재료들이 노화와 질병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본다. 장수학의 다섯 기둥을 토대로 최적의 식단은 페스카테리언 식단을 따르라고 한다. 최대한 식물성 음식과 생선으로 식단을 채우고 생선은 일주일에 2~3번 섭취하고 65세 이상이 되면 생선과 치즈, 요구르트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적지만 충분히 섭취하고 나쁜 지방과 당분은 최대한 피하고 좋은 지방과 복합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익숙한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친숙한 음식이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거나 가끔씩만 먹는 것이 안전하다. 



나이가 들면 신체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필요한 영양소도 다르고 전과는 다른 면역체계로 질병에도 자주 노출이 된다. 그럼에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장수 식단으로 연령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할 것이다. 좀 더 꼼꼼한 식단을 위해서 몸무게, 나이, 허리둘레를 고려해 하루 식사 횟수를 정한다. 보통 다이어트에서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은 빠지지 않는다. 겅간과 수명을 위한 운동법으로는 매일 1시간 빠르게 걷거나 평일에도 자전거 타기나 달리기 또는 수영을 한다. 근육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계단을 오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영양결핍을 막고 치료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단백질과 당분 함량이 낮고 건강한 지방이 풀부한 식단인 '단식 모방 다이어트(FMD)'가 만들어졌다. 단식 모방 다이어트 식단은 항암치료 끝에도 건강하게 활동했던 연구 결과도 있다. 고령이 되면 건강이 제일 큰 문제이고 식습관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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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 - 행복한 부자가 되는 사칙연산의 비밀
김남순 지음 / 북스코리아(북리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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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의 제목을 보고는 이 책이 어떤 책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읽고 보니 '행복한 부자'가 되는 사칙연산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한다. 가끔 이런 말을 한다. 놀고 싶을 때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렇듯 돈을 벌고 일상을 살다보면 금방 나이가 들고, 나이 들어 놀고 싶을 땐 건강이 따라주지 않거나 노후 대책이 또 발목을 잡는다. 그러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투자를 하는 만큼 리스크도 있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라고 한다. 은행에서 일을 했던 저자는 40대 중반에 퇴사를 한다. 아직 젊은 나이이지만 창업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자신의 경험을 살려 금융업과 관련된 창업을 한다.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선택한 창업은 그만큼 노력하고 애착을 가지게 된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하지만 모두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전문 컨텐츠를 만들고 퇴직 이후의 직업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확천금이 아닌 자신의 땀으로 이룬 돈을 벌어야 한다. 매주 로또를 사며 일확천금을 기대한다. 하지만 1주일을 버틸 수 있는 작은 희망과 기대를 가지는 것이 아닌 일확천금을 꿈꾸며 살지 마라는 것이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돈의 속성을 알아야 부자가 된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잘 더하고, 잘 빼고, 잘 불리고, 잘 나누고, 잘 챙기는 사칙연산을 잘 이용하는 것이다. 돈을 잘 더하기 위해선ㄴ 마르지 않는 샘을 준비하고, 잘 빼기 위해서는 새지 않는 소비를 해야 한다. 가정의 소비를 통제하고 잘 버는 것만큼 잘 쓰고 저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잘 불리기 위해서는 재테크보다 가정 경제를 관리하는 것이 낫다. 또 워런 버핏의 말처럼 저축하고 투자하는 두 개의 바퀴를 반복적으로 굴려야 한다. 잘 나누기는 통장의 목적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다. 통장 쪼개기로 목적에 맞게 사용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잘 챙겨야 하는 것은 보험이나 여러 가지 혜택에 대해 알 수 있다. 보험의 경우 순수보장형인지 만기환급형인지 등을 확실하게 따져 보험을 들어야 한다. 행복한 부자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재력가는 아니다. 자신의 인생의 패턴에 맞는 부를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게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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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 -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조서희 지음 / 아마존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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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시모임에 나간적이 있는데 그 시모임에 15명내외의 회원들이 있었다. 그런데 놀랐던 점은 시모임의 연령이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이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이 모여 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한번 참가했지만 강연처럼 시 하나를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토론하듯 대화를 이어가는데 시를 분석하면서 자신의 느낌까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동시에 남들에겐 말도 할 수 없을만큼 시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시'라고는 남들도 다 아는 시만 아는 수준이라 멋진 시 한 편을 만나도 그 느낌이 단순하고 단편적으로밖에 표현이 안된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는 나와 같은 초보 독자들을 위한 책이지 싶다. 시를 읽지만 그 시의 의미나 쓰여진 배경을 알지 못하기에 시를 수박 겉핥기로 감상하게 되는데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단 하나의 시>에서는 시와 그 시의 의미, 배경까지 이야기 해준다.   



백석의 '통영'이라는 시는 슬픈 사랑과 그 시대 여자들의 삶을 담고 있다. '통영'이라는 시만 읽었을 때는 통영에 왜 '천희'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이 많으며, 그녀들이 왜 미역오리같이 말라 죽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시인 백석은 친구 결혼식에서 통영여자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통영여자를 다시 만나고 싶어 통영을 찾지만 그녀는 방학이 끝나 서울로 떠났고 다시 만나지 못하는 마음을 시로 적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통영여자를 다시 만나 청혼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래서 이 시는 백석의 사랑과 실연이 모두 녹아 있는 시이다. 시인 신경림의 '낙타'라는 시 역시 한 인간이 생각하는 '현실'의 좌절과 절망에 대해 쓰고 있다. 시인은 죽어 저승길을 간다면 낙타를 타고 가겠다고 한다. 낙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래와 하늘과 별만 보고 살다 죽는다. 저승길에서는 시인이 처한 현실은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만큼 현실의 삶이 힘들고 녹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문재 시인의 '푸른 곰팡이'라는 시는 '슬로 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예전엔 편지를 보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편지를 쓰는데도 시간이 걸렸지만 우체통에 넣고도 며칠을 기다려야 상대방이 편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렇게 또 답장이 오려면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컴퓨터의 엔터만 누르면 메일을 보낼 수 있고 옆에 있는 듯 영상통화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이런 시대 다시 '느림'을 예찬한다. 발효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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