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음 / 하움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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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리모트(remote)'는 '원격'이라고 번역한다. 이 '리모트'는 우리 일상에서도 '리모컨'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기계나 기기를 작동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물건이다. 그런데 이 '리모트'가 '워크(Work)'와 결합해서 '리모트워크(Remotework)'가 되었다. 그러면 이쯤에서 '리모트워크'가 어떤 의미인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리모트워크란 '원격 근무'를 말하는데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엔 이런 리모트워크의 형태를 가진 일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리모트워크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의 임대료와 부가적인 비용 때문에 원격 근무를 선택하기도 한단다. '1인기업'으로 창업하는 수도 늘고 있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는 추세인데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사회문제로 노동력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이유에서라고 한다.


리모트워크는 일의 특성상 주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온라인의 비즈니스 모델이 많아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 그래서 리모트워크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시를 소개하고 있다. 제주라는 공간은 온라인 비즈니스의 장소로도 적합하고 오프라인으로 클라이언트를 만나기도 좋은 장소이다. 하지만 리모트워크를 시작하기전 리모트워크의 단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각자 떨어진 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직원 팀워크나 친밀감 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리모크워크의 업무 구조를 잘 이해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리모트워크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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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4.0 - 저성장.대변혁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박대순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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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라고 하면 최종 목표와 목적은 이윤의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비즈니스모델'이라고 하면 수익 모델이나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비즈니스'를 너무 단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즈니스모델4.0>에서는 비즈니스모델을 수익의 창출을 포함해 혁신과 창조를 위한 폭넓은 관점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그래서 기업들은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한계를 두지 않고 발전하고 개발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아이와 함께 영화 보기가 힘든 것을 이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한다. 또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비즈니스모델이 폭발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는 '인터넷'의 발달에서부터라고 한다. 인터넷의 기술은 융합과 개방, 연결, 참여, 세계화 등의 기술적, 사회적 동인으로 인해 기업의 규모도 커지고 구조도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가 변화하게 되었다. 사업자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기에 소비자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형태인 플랫폼 비즈니스모델, 다수의 소비자가 재화를 협업해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 구매 비중이 낮은 수많은 소액 고객이나 판매 빈도가 적은 수많은 튿새 상품의 거래에 주력하는 롱테일 비즈니스모델, 상이한 사업, 상이한 산업  등 이질적인 영역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융합형 비즈니스모델, 외부와 내부의 아이디어 및 기술을 결합해 개발하는 개방형 비즈니스모델, 네트워크 중심 기업이 개인이나 업체를 서비스 조달 및 생산에 참여시키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모델, 제품에 서비스를 결합하거나 제품 판매를 서비스 제공으로 전환해 고객 생애 가치를 최대화하는 PSS 비즈니스모델, 제품 또는 서비스를 무상이나 염가로 제공하고 다른 고객이나 제품 또는 서비스에서 수익을 확보하는 무료형 비즈니스모델 등이 있다. 알고보니 비즈니스모델에도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은 모델들이 이미 존재하고 우리가 사용하고 생활에서 경험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비즈니스모델은 더욱 발전하고 상상하지도 못한 산업과의 융합이 있을 것 같다. 우선 그런 변화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더 나은 것, 더 다양한 것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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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누구나 교양 시리즈 4
페르난도 사바테르 지음, 안성찬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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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참 어려운 질문이라 대답을 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윤리는 사전적인 의미로 '규범으로 도덕ㆍ법률이 자각적인 행위규범'이라고 한다. 쉽게 얘기해 '어떻게 살아가느냐'하는 것이 대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윤리나 규범, 도덕과 같은 말들은 참 어려운 말들이다. 사람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를 수 있고 틀리다는 것이 다 다를 수 있다. 그 기준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인간들은 생활하며 그 기준이 될만한 생활문화를 만들었다. 정확하게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을 그르다는 기준은 없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용인될 수 있는 기준의 범위는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직 옳고 그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 이런 질문에 가장 가까운 대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이다. 자유는 윤리가 다루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하는데 자유는 결단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결단을 내리는 것은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자유'에 대해 '네가 원하는대로 해라'로 자신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오역하기로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지만 그 행동 뒤에 오는 책임까지도 모두 생각해야 하고  스스로 선택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리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이성적인 시도라고 저자는 말하는데 '윤리'는 쉽게 말해 더 나은 사람을 살려는 의지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인간으로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고 인간으로서의 멋진 삶을 원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것, 인간답게 행동하는 것이 윤리인 것이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보면 쉽고 빠른 길로 가고 싶어하고 안일하고 위험한 단순화된 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런 삶이 덜 힘들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지켜야 하는 규칙이나 법, 도덕, 명령 등을 지키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다하는 삶이 더 멋져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누구나 억압에 반항하고 싶어하고 복종을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멋진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약간의 자유도 제한받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지켰을 때 올바른 윤리를 실천하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에서 말하는 '윤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도덕윤리'의 광의로 많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어 그 경계가 불확실하고 광범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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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닥터
조경남 지음 / 푸른행복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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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지인이 갑자기 큰 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뇨병이었는데 가족, 친척들 중에도 당뇨를 가지고 있지 않아 가족들은 조금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가족력이다면 조금 조심하고 챙겼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미 발병한 후라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치도 못한 병이 생길 수도 있는데 평소에 건강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면 어떨까 싶다. <굿바이 닥터>는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고 지속시켜줄 수 있는 자연치유력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 몸엔 병균이 들어오면 그것을 없애기 위해 싸우게 된다. '자연치유'는 국소적인 증상 하나하나에 연연하지 않고 전체적인 몸의 상태를 온전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준다고 한다.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려면 몸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양생'이라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한다는 뜻이다. 해독작용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운동과 호흡을 통해 해독력을 높여주고 휴식을 통해 해독에 필요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몸이 점점 건강해지게 된다.    



<굿바이 닥터>에서는 자연에서 나오는 식재료들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약'이라고 한다. 자연의 식물들이 자랄 수 있게 하는 물, 산소, 햇빛까지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된다.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이 생기는데 음식은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만든다. 신진대사에 좋은 음식은 노폐물을 적게 발생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노폐물을 많이 생성하는 음식은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역작용을 한단다. 그래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주식은 곡식이고 곡식이 전체적인 영양소의 균형과 비율면에서 완전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신진대사엔 오곡이 가장 적합한데 오곡을 정제하면 약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껄끄러운 맛을 유지해서 먹어야 한다. 최고의 영양제는 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백질 보충은 콩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육류는 장수를 방해하고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다. 식사는 씹는 일로 씹어야 건강해진다고 한다. 과식은 멀리하고 소식이라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물은 생명의 원천으로 우리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물의 질이 떨어지거나 양이 부족하면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하는 것이 현대인들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먹는 식습관에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굿바이 닥터>에서 매일 먹는 음식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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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
김상암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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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금리의 인하로 또 집값이 내렸다고 한다. 주위 지인중에 한분이 내년쯤에 내 집 마련 계획을 가지고 있어 요즘 많이 집값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거의 매일 인근 주변의 집값의 동향에 대해 말하는데 그렇게 말할 때마다 집값이 계속 떨어지지만 또 언제 오를지 모르니 지금 집을 사야하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계속 집값은 떨어질 것 같고 지금 사야할지, 좀 더 시기를 기다려야 할지, 어떻게 하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에서 '공공주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공공주택은 국가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만들어서 공급하는 주택으로 우리나라의 한국토지주택 공사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매입 또는 임차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공공주택의 장점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이나 신혼부부, 혹은 무주택 일반 가정까지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값이 내렸다고 하지만 1인 가구가 신혼부부 등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대, 1인 가구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공공주택인 것 같다. 우선 공공임대주택의 종류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생애 첫 집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적은 보증금으로 아파트 입주할 수 있는 재개발임대주택, 지하철역 근처의 역세권2030청년주택, 부족한 보증금은 국가에서 내주는 전세임대주택 등 다양한 종류의 공공주택이 있고 1인가구나 청년층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하는 제도여서 더욱 관심있게 읽게 된다.


공공주택의 취지에 맞게 많은 서민들이 자신의 집을 갖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물론 공공주택을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당첨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공공주택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나 놓치기 쉬운 가점 계산법, 청약통장 활용법 등 공공주택을 준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고 궁금해할 모든 것들을 책 <공공주택으로 난생처음 내 집 마련>에서 얻을 수 있다. 특히 청약통장은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인데 청약통장에 대한 정보와 함께 활용법까지도 알 수 있다. 성인이 되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가정을 가지는 동안 돈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빚을 지고 있다고 하는 젊은층에 내 집을 좀 더 빨리 마련할 수 있게 하는 제도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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