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
현승효(디스이즈머니) 지음 / 시대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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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좋아하는 종류의 동영상을 계속 찾아주거나 비슷한 동영상들이 줄줄이 이어져 나와 유튜브 동영상 보는 시간을 줄일 수 없었다. 그렇지만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알게 되면서 영상을 가려보기도 하고 적당한 시간만 보거나 필요할 때만 동영상을 찾아보기도 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유튜브의 작동 원리를 잘 알고 있어 롱폼보다는 숏폼으로 구독자들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롱폼이든 숏폼이든 영상의 길이보다는 영상의 질이나 길어도 재밌다면 구독자들은 동영상을 찾아서 본다. 그래서 이젠 유튜브 동영상 제작이나 채널 운영에 대해 다른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을 통해 고수익이 되는 유튜브를 들여다보며 유튜브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알아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나 전문가들이 유튜브는 레드오션이라고 한다. 더 이상 빈틈이 없이 꽉 찬 시장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단시간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유튜버도 있다. 이젠 유튜브가 월급 이외에 수익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부업 수단이자 사업을 키우는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는 모든 업종에 적용이 가능하고 훌륭한 콘텐츠가 된다.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창업 비용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유튜브 채널의 성패는 아무래도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검색 최적화를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완성도 높은 영상이라도 알고리즘이 선호하지 않거나 검색에 노출되지 않으면 구독자 유입은 제한된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려면 유튜브 시청자가 영상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를 최우선으로 평가한다. 평균 시청 시간이 길수록 알고리즘은 해당 영상을 높은 품질의 콘텐츠로 학습한다. 유튜브에 있어 알고리즘은 유튜브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면서 비중이 크다. 검색 또한 중요한데 검색을 통한 시청자 유입은 장기적으로 누적되는 트래픽의 핵심이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유입된 조회수는 빠르게 소멸되지만 시청자가 직접 검색해서 들어온 트래픽은 시간이 지나도 꾸준하게 쌓인다. 검색에 최적화된 키워드 선택이 중요하다. 초보자들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키워드를 선호하지만 이미 대형 유튜버들이 장악한 키워드다. 이럴 때일수록 구체적인 상황과 대상을 반영하는 꼬리가 긴 키워드로 구체적인 문장으로 노출해야 한다. 또는 구글 계정의 시크릿 모드를 활성화해 로그인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실제 사용자가 자주 보는 인기 영상을 탐색하는 것도 방법이다. <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좀 더 활성화할 수 있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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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페이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버니온더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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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은 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중국사를 알려준다. 역사책은 때론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역사 이야기다보니 흥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와 중국사를 이야기해 흥미롭기도 하다. 이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는 이미 6권까지 출간되었다. 이번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은 양진 남북조시기에 세워졌다 사라진 20여 개의 나라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기 280년 진무제가 군사를 일으켜 오나라를 멸하고 중국을 '진'나라로 통일한다. 진나라의 황족인 사마 씨 집안은 삼국시대부터 계획을 세웠지만 사마 씨의 통치가 심각한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나라 하나가 세워지고 망하는 과정엔 엄청난 사건과 사고들이 많다. 왕좌를 지키려는 사람과 왕좌를 뺏으려는 사람 간에 혈투가 벌어지기도 하고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고양이들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고 있다.



서기 4세기, 천하가 두 진영으로 나뉘었다. 문학, 예술을 사랑했던 동진과는 달리, 전진의 기질은 확실히 더 진취적이었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위, 진, 남북조 편>에서는 학습만화라고는 하지만 비교적 글자로 많은 편이고, 삽화가 있는 여느 역사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고양이 캐릭터를 이용해 좀 더 역사를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고, 중간중간 부록으로 재밌는 역사 조각 이야기도 있고 네컷만화도 읽을 수 있다. 12마리의 고양이 캐릭터들도 이름이 있고, 인간의 모습도 보여주는 등 볼거리가 많은 학습만화이다. 좀 복잡한 중국 역사를 이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로 재밌게 읽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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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내는 힘, 논어 - 나를 일으켜 세운 논어 한마디
한덕수 지음 / 지니의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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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와 같은 고전은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들 중에 하나다. 물론 고전이라고 해서 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특히 어려운 것이 철학책이나 인문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철학이나 인문 고전책을 읽기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원문 고전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고전책을 재해석하거나 해설한 책을 먼저 읽는 것이다. 때로는 청소년용으로 나온 고전책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학습만화도 좋고 어린이용 고전도 무척 도움이 되어 한 권의 고전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공자의 '논어' 역시 읽고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엔 읽으면서 과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 읽기를 금방 포기해 버렸다. 그 뒤에 접했던 것이 학습만화용 고전으로 의외로 쉽고 재밌다는 생각에 다른 해설서도 읽게 되었다. <다시 살아내는 힘, 논어> 역시 '논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해설서로 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논어'와 같은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고전은 오래된 책인만큼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시대에 맞게 해석해서 현대적인 철학으로 읽을 수 있다. 고전을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도 깊어져 틈틈이 읽어야 한다.

<다시 살아내는 힘, 논어>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지혜였다. '위정'은 덕으로 사람을 이끄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위정'에는 공자의 대표적인 말이 나온다.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에 성취하고,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는 등 인생의 여섯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이 인생의 단계를 거치면서 학문에 성취를 이루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을 닦으면 흔들림 없이 바른길을 따르게 된다는 의미다. 물론 인생의 단계를 거치면서 꾸준한 배움과 성찰을 통해서만 비로소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우리의 내면에서부터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공자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고 했다. 이 또한 평생을 거쳐 우리는 공부하고 학습하며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움을 입력이라고 한다면, 생각은 해석이다. 입력만 하거나 해석만 해서는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 물론 잘못된 방향의 배움은 사람을 그릇되게 만들고 경계해야 한다. 공자는 바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유학의 근본정신과 어긋나는 학문을 무분별하게 따르는 일을 크게 경고했는데 유학을 바탕으로 한 공자의 '논어'를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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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죽음을 인식하면 삶은 다시 정의된다
김지수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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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 가족들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스위스로 가려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있었다. 해외 여행지로 인기 많은 스위스로 가겠다는데 왜 뉴스에 나오게 되었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이 아버지가 스위스에 가려던 이유 때문이다. 스위스는 현재 외국인에게도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국가다. 사전연명의향서와 연명의료 중단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사전에 연명치료를 거부,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남기면 안락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아버지가 스위스로 가려고 했던 이유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안락사를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위스와 같이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로 가 임종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사전연명의향서>는 죽음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난치성 근육계 질환과 싸우는 아버지의 죽음과 기자로서 취재 현장에서 경험한 죽음을 이야기한다. 아버지의 병은 병명도 없고 치료 방법도 없는 근육병이었다. 서서히 근육이 굳어가고 나중엔 스스로 호흡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검사 결과를 들은 중년은 남성은 딸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소리로 울었다. 가족 중에 누군가 조금 아픈 것도 집안의 분위기는 어두운데 아버지의 병은 낫지 않는 병이다. 집안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도 밝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어린 나이에 죽음을, 그것도 아버지의 죽음을 보게 된다.

서른여섯의 여름, 기자가 되고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될 무렵 우울이 폭발한다. 16년을 잠복했던 것처럼 우울은 번아웃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공격했고 무너지게 된다. 기자로서 타인의 죽음을 목격했지만 이젠 자신이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죽고 싶은 생각에 시달리는 삶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삶으로 바뀐다. 누구나 죽음은 두려운 것이다.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두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다르다.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들의 사정을 안다면 안락사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만 할 수 없을 것이다. 기자가 만난 의사는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남은 가족들은 고통을 겪는다. 아버지는 위암 말기였고, 위암을 치료했지만 암이 전이되면서 더욱 고통이 심했다. 남은 가족들이 있음에도 그 고통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 이유로 의사가 되기로 한 것이다. 병으로 인한 고통은 자신의 목숨을 끊게도 한다. 자신의 목숨을 함부로 생각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의사가 되고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병으로 인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학자로서 정체성을 잃은 아버지에게 생존은 연명으로 느껴졌을 수도 있다. 회복할 수 없는 말기 환자와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 깊어진 환자의 경우 의사에게서 치명적인 약이나 주사를 처받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제도가 스위스의 의사 조력사망이다. 일부 유럽지역과 일부 미국 지역에서 시행중이다. 치료할 수 있는 병은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는 있고, 백세시대가 되면서 더욱 병은 우리를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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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회복력의 기술 - 자기 의심을 끊고 원하는 삶을 밀어붙이는 힘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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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위 말하는 '유리멘탈'을 가지고 멘탈이 흔들리면 며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그 일만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많이 나아진 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멘탈을 강하게 하고 싶다. <멘탈 회복력의 기술>은 멘탈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훈련 지침서와 같다. 각 챕터마다 멘탈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 연습이 있고, 직접 실전 연습을 채우면서 멘탈을 강화한다. 실전 연습에서는 생각과 행동, 태도를 끊임없이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고, 타인의 말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한다. <멘탈 회복력의 기술>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멘탈을 망치는 자신 안의 목소리에 대해 알아본다. 내면의 목소리는 왜 우리의 멘탈을 흔들까? 스트레스와 불안, 후회, 마음의 상처, 정서적 고통, 압박감, 고립감, 소외감 등을 겪으면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소리라고 착각하게 한다. 그래서 실전 연습에서는 아무 방해 없는 곳에서 집중해 내 안의 멘탈을 망치는 목소리를 떠올려 보며 질문에 답해 본다.

멘탈을 가장 많이 흔드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본다. 하나는 완벽해야 하지만 완벽하지 못할 때와 다른 하나는 거절을 당했을 때다. 이런 경우 어떻게 멘탈을 강화해야 할까? 완벽해야 한다는 것은 일의 완성도나 속도에 있어서도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느낀다. 이런 완벽주의는 완료라는 것으로 대체하라고 한다.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기보다 완료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다. 거절을 당했을 때는 자존감도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든다. 그럴 때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떠올린다. 자신이 지금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행동을 하나 시런한다.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고, 두려움이나 자기 의심에 빠져 얼어붙어 있을 때는 앞으로 한 발짝 떼는 것만으로도 속박에서 벗어나 원래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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