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없이 떠난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 - 음식 문화 큐레이터 잇쎈틱이 소개하는 99가지 ‘진짜 그 맛’
타드 샘플.박은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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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먹는 즐거움도 큰데 여행가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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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 떠난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 - 음식 문화 큐레이터 잇쎈틱이 소개하는 99가지 ‘진짜 그 맛’
타드 샘플.박은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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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든 여행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으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간절하게 여행가고 싶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는 여권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다. 여행을 가는 이유는 여행지의 멋진 곳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이 큰 목적이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는 쉽게 여행지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 폴란드, 미국, 멕시코, 브라질, 요르단,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음식 식당을 소개하고 있는데 서울의 서교동이나 망원동, 용인, 부산, 서귀포 등에서 외국의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미식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로 진짜 그 맛을 소개하고 모든 식당을 다룰 수는 없지만 그 나라 맛을 충실히 재현한 식당을 소개했다. 요즘은 외국 음식도 그 나라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들도 많아 얼마든지 외국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갈 수 있는 나라든지, 쉽게 가기 힘든 나라든지 상관없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많은 문화가 다른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중동의 경우 '할랄 문화''를 가지고 있어 더욱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음식들인데 용산구에 가면 요르단과 예멘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음식들의 이름도 낯설지만 그 재료 또한 낯선 것들이 많다. 요거트 소스에 밥과 양고기를 재료로 하는 음식이 있다. 한국 요리에서 먹을 수 없는 것들이라 신기하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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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과 용기
백유상 지음 / 염근당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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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교 사상가 '맹자'는 공자가 창시한 유학을 계승하여 그 기본적 틀을 확립한 인물이다. 그런 맹자는 유학을 보다 깊이 탐구하였다. '맹자'는 유학자 맹자의 말을 모아 놓은 책으로 맹자는 인의에지의 본성 가운데 인(仁)과 의(義)를 특히 중시한다. 맹자는 인과 의의 관계에 대해서 인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는 사람의 길이라 하였다. 아낌과 용기도 서로 맥락이 닿아있는데 남을 아끼고자 하는 착한 마음에서 진정한 용기가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용기가 있어야 아낌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아낌과 용기>는 '맹자'의 곡속장과 호연지기장을 해설한 전반부와 이와 관련된 주제들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 본 후반부로 나누어져 있다.


 

 


책제목 <아낌과 용기>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아낀다는 의미는 단순히 어떤 존재가 영원히 지속되도록 추구하는 것이라면, 그만큼 무모한 짓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소중한 대상은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존재의 가치 때문이고, 그 가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으로 잠재되어 있다. 맹자는 용기에 대해서는 부동심이라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 표현했다. 사람의 마음은 위험에 닥쳤을 때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를 물어보고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겸허한 마음으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기이다. 마음속에서 진정한 용기를 갖기 위해서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하고 실용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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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를 위한 세계 명언집 1 대한민국 CEO를 위한 세계 명언집 1
김광열 엮음 / 스타리치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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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라는 것은 짧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유명인들의 명언들 중 하나쯤은 '인생 명언'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아쉽게도 아직은 그런 명언이 없지만 <(대한민국 CEO를 위한) 세계 명언집 1>을 통해 좋은 명언들을 찾아보고 싶다. <세계 명언집>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명언들이 있다. 정의, 노력, 성공, 부, 친구, 충고, 용기, 지혜, 책, 희망, 인생, 행복에 관한 명언들을 한데 모으고 있다. 이렇게 명언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어 명언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은 노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재능은 식탁에서 쓰는 소금보다 흔하다. 재능 있는 사람과 성공한 사람을 구분 짓는 기준은 오로지 엄청난 노력뿐이다.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은 출발선에서 조금 앞에 섰다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많고, 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노력해서 재능보다 노력이 앞서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재능만 믿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는 수없이 봐왔다. 성공의 가능성은 '노력'에 달려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도 '끊임없이 노력하라, 체력이나 지능이 아니라 노력이야말로 잠재력의 자물쇠를 푸는 열쇠다'라고 했다. 노력이 다른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으니 노력만이 제일의 성공 비결일 것이다.  


 


영국의 역사가이자 문필가인 '에드워드 기번'은 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실로 부자다. 나의 수입은 지출보다 많고 나의 지출은 내가 바라는 것들과 대등하다'라고 했다. 우리는 부에 대해 돈이든 물질이든 많이 가져야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가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가진 것에서 충분하고 만족스러운 소비를 할 수 있는 상태야말로 진정한 부자의 마인드인 것 같다. 인생의 또다른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 '친구'에 대해서 중국 시인 '이백'은 '고난과 불행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라고 했다. 어렵고 힘든 역경이 찾아오면 자신이 알고 지낸 사람들 중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가려진다. 힘들때 함께 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라고 했다. 지혜는 나이가 들면 저절로 생기는 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자신의 인생에서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험에서 배움을 얻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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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디고 아이다 - 나를 찾는 이야기
조선우 지음 / 책읽는귀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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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되면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깊게, 오래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그 고민은 청소년 시기에 끝날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인디고 아이다>는 성장 소설로 주인공 'J'가 '나를 찾는 이야기'이다.


지방의 소도시에서 보습학원에서 중학생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는 강사 일을 하고 있는 '나'는 어느날 'J'라는 이름의 아이를 만난다. 'J'는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꿈으 꾸는 듯한 표정이 해맑은 아이였다.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자 우르르 몰려나갔지만 그날 J만은 교실을 떠나지 않고 남아 나에게 시간이 있냐고 물었다. 상담이 하고 싶다고 했다. 처음엔 수업 이외 상담을 할 필요는 없지만 학생의 요청을 묵살하지 못해 들어준다고 한다. J는 자신이 본 선생님은 다른 어른들과 조금 다른 느낌이라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려고 했다. J는 자신을 '인디고 아이'라고 했으며 인디고 아이는 별에서 온 아이라고 했다. '인디고 아이'라는 것이 J의 창의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들로 학자들이 연구를 할 정도였다. 별에서 온 아이 인디고 아이는 지구에 온 목적이 기존의 낡은 시스템을 폐기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나'는 인디고 아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J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오만한 생각을 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점점 J의 이야기를 들으며 J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대화도 재밌게 느껴진다. 우리는 이렇게 아이들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얼마나 자주하며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사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어른이 된 우리들 역시 그 시절을 보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다 본성과 이기심에 휘둘리고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만 인디고 아이들은 타고난 성품 때문에 그 영혼이 맑고 투명해서 본성적으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나 세사의 기준에 비쳐 보았을 때 정상의 부류에 속하지 않으면 무조건 배척한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이런 배척은 존재한다. 그런 것을 고정관념이라고 하는데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면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세상이 되고 만다. 이렇게 보면 인디고 아이는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아이이기에 치료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치료의 대상일까? 치료한다고 낫는 병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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