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스마트 시니어에 주목하라
이수원 지음 / 끌리는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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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가 되어 이젠 '시니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이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도 시니어도 사회의 한 소비층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시니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그에 맞는 시니어 마케팅도 필요하다. 시니어 시대 초반에는 '노인'의 연령을 적용해 일반적인 노인의 기준을 65세로 하고, 시니어의 기준을 50세로 나누었지만 이젠 그런 나이엔 의미가 없어졌다. 실제 노인이나 시니어 연령대가 전과는 달리 기준 연령이 훨씬 높아졌다. 오래전부터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일본은 2016년 이전에 시니어의 소비가 전체 소비의 60%에 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시니어의 소비가 절반을 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시니어 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은 시니어 시장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데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부유한 계층과 반대로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모습이 시니어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양극화는 시니어 시장에도 존재한다.  


 


<50+ 스마트 시니어에 주목하라>는 'SMART' 시니어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한다. SMART는 센스(Sense), 머니(Money), 예술(Art), 재창조(Re-Creation), 기술(Technology)의 첫 글자를 딴 약칭이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센스를 가지고, 일정한 경제력이 있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여가활동을 스스로 재창조하고, 발전하는 각종 테크놀로지에 거부감을 갖지 않는 시니어를 말한다. 시니어에 대한 편견을 버리면 시니어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시니어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건강 검진, 건강 기능식품 등에서 많은 기회가 있다. 시니어에게 적합한 운동을 제시할 수도 있고 건강 유지 활동에 필요한 패션도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니어들은 시간이 많기에 여행을 자주 떠나기도 한데 여행도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여행 자체에 지불하는 돈도 규모가 크지만 여행에 필요한 물건에 소비를 할 수 있다. 시니어가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는 것은 아무래도 힘에 부치기에 각종 대행업도 성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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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 실전편 -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스티븐 로젠바움 지음, 엄성수 옮김, 임헌수 감수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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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큐레이션이라는 일이 낯설기도 한데 이젠 이런 정보를 제대로 구분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큐레이션은 엄청 많은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뭔가 새롭고 일관성 있고 의미 있는 걸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진다. 이상적인 큐레이터는 다방면에 관심이 있어 자원들에서 아이디어와 지혜를 끌어모을 수 있다.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사냥꾼이나 채집꾼이 아니다. 그들은 조직가라고 할 수 있는데 논리정연하고 일관성 있는 틀을 만든 뒤 그 틀 안에서 큐레이트된 결과물들을 제시함으로써 혼돈에 질서를 부여한다. 어쩌면 큐레이터에 대해 '편집자'와 같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큐레이터를 편집자라고 할 수는 없다. 큐레이터들은 큐레이션을 통해 콘텐츠에 자신의 목소리와 관점을 집어넣어 영향을 주고 특정한 맥락을 부여한다는 것이 편집자와 다르다. 큐레이터는 뭔가 새롭고도 중요한 직업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콘텐츠를 찾아내는 전혀 새롭고 꼭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이다.


큐레이션이 많은 정보들을 모아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배포할 수 있지만 큐레이션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관행이 있다. 첫째, 발췌나 도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포스트나 기사의 일부를 취할 수는 있지만 절대로 통째로 자르거나 옮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둘째, 콘텐츠의 제작자, 출처를 밝혀야 한다. 셋째, 큐레이트된 자료의 전후 맥락을 확실하게 하는 건 중요하며 편집 과정에서 꼭 해야 할 일이다. 넷째, 출처에 링크를 연결해 원상태 그대로의 콘텐츠를 보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주어야 한다. 다섯째,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풀 사이즈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사람들은 콘텐츠 큐레이션이 잘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찾게 되고 수익 창출 모델이 될 수 있다. 일부 수익 창출 모델들이 보이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한 큐레이터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큐레이트된 콘텐츠에 의한 트래픽 발생의 왕인 버즈피드나 네트웍스 비전과 기술을 잘 조화시켜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이 큐레이트해 양질의 채널을 만들어낸 통합 플랫폼의 대표인 웨이와이어도 있다. 크라우드소싱 큐레이션으로 엄청난 인기를 끈 레딧-크라우드, 엄청난 양의 블로그가 들어있는 소셜 블로깅 사이트인 텀블러, 이미지 포스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연결하는 핀터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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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또 보게 되는 물고기도감 - 알아두면 꽤 행복해질 현대판 자산어보
임현 지음, 김지민 감수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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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면 산과 들이 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개나리가 피면 봄이라는 것을 알고 여름이 낙엽이 떨어지면 가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변하는 자연은 산과 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다에도 사계절이 있다. <귀여워서 또 보게 되는 물고기도감>에서 바닷속의 사계절을 알아보자.


식탁에 생선 요리나 해산물 요리가 올라오면 우선 먹기에 바쁘지만 식탁에 올라올 수 있는 생선이나 해산물은 계절마다 다르다. 봄의 바다에서는 꽃게나 대게, 도미, 멍게, 숭어, 임연수어, 주꾸미, 쥐노래미, 학공치, 홍어 등이 있다. 갑각류 꽃게와 대게는 손질하는 방법이 있다. 게는 배 부분을 보고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다. 또 요리를 해 먹는 방법에 따라 찜이나 탕, 죽, 양념게장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돔'으로도 불리는 도미는 참돔, 벵에돔, 돌돔, 자리돔, 옥돔, 감성돔 등이 있고 우리나라 연해에 분포하며 종류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봄철에 가장 많이 나는 생선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 또 소화가 잘 되어 산모나 수술 후 회복기의 환자에게도 좋다. 여름의 바다에는 농어나 다름바리, 도다리, 민어, 병어, 성게, 오징어, 장어 등이 있다. 여름의 대표적인 횟감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농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농어는 농어, 점농어, 넙치농어 세 종류이다. 몸이 긴 타원형으로 가늘고 길다. 몸의 등 쪽은 엷은 금빛을 띠며 옆줄을 경계로 밝다. 간식으로도 많이 먹는 오징어는 전 세계적으로 400~500종에 달한다고 한다. 자산어보에는 오징어를 '오적어'라고 했는데 오징어가 죽은 척 물 위에 떠 있다 까마귀를 다리로 감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간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살오징어, 독보적인 맛과 식감의 흰오징어, 짧은 다리 창오징어, 고급 오징어 화살오징어, 뼈대 있는 갑오징어, 귀여운 오징어 반원니꼴뚜기 등이 있다.  


 

가을 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을의 바다에는 밥반찬으로 많이 먹는 갈치와 고등어, 꽁치, 낙지, 삼치 등과 함께 개복치, 전복, 망둥어, 전어 등이 있다. 꽁치는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동해안 물고기이고 요즘은 꽁치회나 꽃이구이, 꽁치김밥, 꽁치튀김 등으로 먹을 수 있다. 꽁치를 초겨울에 잡아 얼렸다 녹였다 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이 과메기이다. 갯벌의 산삼으로 불리는 낙지는 문어보다 작고 주꾸미보다는 큰 낙지로 낙지를 고를 땐 붉거나 어두운색 회색이 연갈색보다 싱싱하다. 겨울의 바다엔 굴이나 넙치, 도루묵, 명태, 문어, 방어, 복어, 새우, 아귀, 전갱이, 청어 등이 있다. 생선은 하나 인데 이름은 여러 개를 가진 것이 명태이다.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한류성 물고기 명태는 얼리지 않은 생물은 생태, 얼리면 동태, 꾸덕꾸덕하게 말리면 코다리, 겨울바람에 얼렸다 녹였다 말리면 황태, 바짝 말리면 북어라고 하고 명태의 새끼는 노가리라고 한다. 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생선 명태는 현재 시중에 사용되는 생태는 일본산과 캐나다산이라고 한다. 동태는 대부분 러시아산이고 국산 명태는 현재 포획 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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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육아 -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의 비밀
에스터 워지츠키 지음, 오영주 옮김 / 반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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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육아>의 저자는 엄마이자 할머니이자 교육자로서 보낸 지난 수십 년간의 경험을 통해 나는 유능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 가치를 정의했다. 모든 분야에서 기억하기 쉽도록 가치들을 신뢰, 존중, 자립, 협력, 그리고 친절의 트릭이라고 불리는 다섯 가지이다. 아이들이 제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듯 부모의 육아 방식도 각기 다르다. 부모의 육아 방식에 따라 아이들의 경험이 달라지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양육된 방식 그대로 양육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애당초 그게 우리가 가진 유일한 모델이기 때문에 양육된 방식대로 양육을 한다. 또 우리는 자주 부모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면서 내가 어쩌다 부모님 모습을 닮게 됐나 한다. 일부 가정에서는 똑같은 유형의 문제에 갇혀 폭력과 학대를 반복적으로 대물림한다. 우리는 모두 의식적인 자아 성찰을 통해 안정을 획득할 능력이 있으며 이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고 한다. 양육은 문화가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핵심 원칙과 가치를 물려주고 모든 지혜와 통찰을 동원할 기회인 것이다.


 


유능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기본 가치 중 첫 번째는 신뢰이다. 가정 내 신뢰의 문화는 다른 네 가지 가치들의 기반이 된다. 육아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부모는 불안해하고 신뢰는 부모의 안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부모로서 내리는 선택을 확신할 때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에 다가가는 중대하고 필수적인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치는 존중이다. 부모는 아이들의 자율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에겐 재능이 있고 재능을 가꾸고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다. 아이가 자신만의 목표를 정의하고 추구하는 동안 지지를 보내야 한다. 세 번째 가치는 자립으로 자입은 신뢰와 존중의 견고한 기반 위에서 가능하게 된다. 진정으로 독립적인 아이들은 고난, 좌절 등 인생에서 꼭 마주치게 되는 역경도 이겨낼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네 번째 가치는 협력이다. 협력은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에게 협력은 논의하고 결정하는 등 자녀가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 가치는 친절이다. 진정한 친절은 감사와 용서, 타인을 위한 봉사, 자신 밖의 세상을 인식하는 태도를 수반할 수 있다. 친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보람되는 일이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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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해외 취업 시크릿
주진희 지음 / 플레이아카데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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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취업 시장이 얼어있다고 한다. 매년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이라는 비유도 한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이제는 국내 취업시장에서 세계 취업시장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외 취업시장을 권하는 데는 몇 가지 장점이 있다. 먼저 국내 취업시장은 스펙을 우선시하지만 해외 취업시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직무 경험을 중시하기에 스펙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지원의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수평 구조의 조직 문화와 다국적 문화를 경험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고 여행을 하며 일하는 환경 등이 해외 취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있다고 해도 해외 취업을 망설이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언어인데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제일 큰 난관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특별한 능력이나 자격증이 어뵤어도 해외 취업은 기회만 잡는다면 많은 취업의 기회가 열려 있다. 누구든지 의지만 있다면 취업 시장은 더 넓게 열려 있고 시시가각 변하는 국가별 채용 시장에 대해 잘 이해하고 각 직종별로 필요한 자격 요건을 확인함과 동시에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면 해외 취업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해외 취업을 목표로 삼지 않는데는 아마 정보의 부족이 심해서 일 것이다. 해외 취업의 프로세스 진행 과정을 안다면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 우선 사전 준비 단계로 국가별 채용 시장을 탐색하고 채용 공고 및 해외 취업 진출 루트를 탐색한다. 희망 기업의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민간 알선 업체나 국내외 채용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을 갖추기 위해 해외 취업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구직 활동 단계에 들어가는데 희망 기업 및 직무를 분석하고 영문 입사 서류를 작성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비자 신청 및 발급을 받기까지가 진정한 최종 합격의 단계이다. <나만 아는 해외 취업 시크릿>에서는 국가별 채용 시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두었는데 일본이나 미국, 싱가포르, 독일, 호주,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채용 시장을 분석했다. 채용 공고 탐색은 중요한 과정인데 탐색한 국가의 기업에서 지원자에게 어떤 자격을 요구하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민간 알선 업체는 에이전시를 말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최대한 집중하여 취업이 가능한 기업을 연계해 준다. 또 국내,외 채용 사이트가 있는데 스스로 구직하는 방법이다. 해외 취업 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크게 인턴, 현장 실습, 봉사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좋은 경험을 쌓는다면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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