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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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라고는 하지만 미래사회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미래사회에서나 볼 것 같았던 것들이 지금은 우리의 생활을 차지하는 것들도 많다. 스마프폰이 나올 때만 해도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스마트폰으로 일상 생활 대부분이 가능하고 이런 것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사회에 사용될 미래기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미래기술을 알아야 하는 이유로는 우리의 일상을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다.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일이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가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쳐진 것들이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한다. 또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기술은 새로운 것을 익히게 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다. 미래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직업을 생각해본다면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미래기술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도 있고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지만 미래에는 이 초연결 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센싱 사회는 인터넷의 발달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일상의 사물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 사회는 시간, 장소, 대상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우리는 스마트폰 하나로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미래사회에 10대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온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좋지만 지식만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는 없다. 지식 습득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빨리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뛰어난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현재의 모습만 조금 바꿀 수 있지만 상상력을 가진다면 현재가 아닌 미래의 모습까지 바꿀 수 있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기술과 인문학의 통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기업에 인문학 열풍을 불게 한 것이 단지 트렌드만은 아니다. 인문학과 기술이 합쳐진 것이 바로 '애플'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같은 제품을 만들 때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금이 수많은 IT 기술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밑에는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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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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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곳곳을 52주 동안 여행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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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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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가도 아름다운 곳이다. 섬이라 주변 환경으로 먹거리도 풍부해 맛있는 음식도 많아 우리나라의 제일가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그런 제주도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한 달 살기나 1년 살기 등으로 제주도 생활을 하고 있다.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은 52주 동안 제주도의 이곳 저곳을 가보고 체험하고 제주도를 맘껏 느낄 수 있다. 매주 3~4곳의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계획으로 1월부터 12월까지의 코스가 있다.


제주도의 봄은 특히 일찍 온다. 제주도하면 봄의 유채꽃이 떠오르는데 이른 봄을 준비하는 제주도는 겨울꽃이 피는 장소로는 한림공원이나 월령리선인장군락지 등이 있다. 이국적인 경치를 느낄 수도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공원과 수목원 또한 많다. 제주도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바다를 향해 볼록 튀어나온 섭지코지를 만나게 된다. 봄엔 유채꽃 물결이라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은 매주 제주도의 아름다운 곳을 여행할 수도 있지만 52주 동안 제주도를 여행할 수 없는 여행자들을 위해서는 여행의 테마에 따라 여행지를 묶어 소개하기도 한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을 때나 초록으로 피크닉이 가고 싶을 때, 쉬어가는 카페가 있는 곳, 여행의 완성은 먹방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여행의 목적은 다들 다르고 자신이 관심 있어하는 여행의 테마에 따라 제주도를 여행할 수도 있다. 자신을 위한 감성 여행을 위한 곳으로 책방이나 아날로그 감성이 있는 곳, 조용히 있을 수 있는 곳, 전망 좋은 카페, 지역별, 동네별 여행지 등에서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절대 안 가면 손해라는 저자의 강력 추천 계절별 여행지 베스트3도 소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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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 내 마음대로 고립되고 연결되고 싶은 실내형 인간의 세계
하현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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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책제목에 끌려 좋아하는 장르도, 선호하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책이 읽고 싶기도 하다.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는 제목이 너무 좋았다. 갑자기 약속이 취소되면 취소된 약속이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취소된 약속보다 나에게 다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기쁨을 더 먼저 생각한다. 때론 이렇게 생긴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내 마음대로 고립되고 연결되고 싶을 땐 실내형 인간이 되는 것이 현대인의 워라벨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비대면이 일상이 되어 택배나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킨다. 1인 가구에서 택배나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렇게 많이 이용하고 대중적인 배달이 누군가에겐 공포나 무서움을 줄 수도 있다. 이미 1인 가구 여성들이 배달이나 택배를 시킬 때 흔하게 사용하는 이름이 있다. '곽두팔'이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한두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고 중년의 아저씨 같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그래서 1인 가구 여성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야 불안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사회가 아쉽다.    

가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 어떤 일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반응이 '좋겠다, 편하겠다' 등으로 시작한다. 처음엔 직업에 대한 고충이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별로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직업을 체험해 보지도 않고 어느 한 부분만 보고 아주 쉬운 일이라 생각한다. 일을 하다보면 어떤 일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육체적으로 힘든 경우도 있다. 저자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무척 공감했던 이야기가 있다. 출판사와 일한다고 하면 첫 마디가 멋지다는 반응이다. 출판사와 일하는 것도 다양한 일이 있고 정확하게 어떤 일인지도 모르지만 막연하게 멋지게 보이고 그런 분위기라고 짐작해 말하는 것이다. 거의 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논쟁을 이어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조금의 열정도 없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도 하고 못 들은 척, 못 본척 하며 만남이 끝이나기를 바라기도 한다. 우리는 오늘도 이런 만남을 할 수도 있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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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 - 덕윤리 대가 황경식 박사의
황경식 지음 / 트로이목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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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성'이다. 인성은 아이들의 성격이나 행동 양식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어렸을 때 부모의 인성 교육이 아주 중요하게 여겨진다. ​<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에서는 행복하고 가치 충만한 삶을 위한 12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인성에 대한 가치를 알려준다. 내 아이에게 어떤 덕목이 가장 중요할까? 그 덕목의 우열은 가릴 수 없지만 12가지 덕목을 소개한다. 정직과 진실, 용기와 결단, 예의와 겸손, 책임감과 자신감, 자제와 절제, 신의와 신뢰, 청결과 순결, 존중과 명예, 관용과 배려, 친절과 다정, 공정과 준법, 근면과 검소 등의 12가지 덕목이다. 어느 것 하나도 뺄 수 없는 중요한 덕목들이다.

​<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에서는 도덕적인 사고 교육과 함께 12가지 먹목 익히기라는 이름으로 도덕적 덕목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왜 특정한 덕목을 가르쳐야 하는지, 왜 그 덕목이 필요한지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언제 그러한 덕목을 가르쳐야 할지, 누가, 어디에서 교육해야 하는지도 다시 검토해야 한다.


 

 

 

 

 

 

12가지 덕목 중 '책임감과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책임감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혹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전적으로 맡아서 해결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보다 지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책임을 지는 것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등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라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임감이 있는 이들은 타인의 신뢰를 얻는다. 자녀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은 부모님이 모범을 보이는 것보다 더 나은 가르침은 없다. 자녀들도 어떤 일이든 책임지고 스스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배려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기분을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요즘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배려의 연장선상이 관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관용은 서로 다른 점은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배려는 나의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지에서 시작된다. 관용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도 참을 줄 아는 인내심과 변화되는 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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