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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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지도>는 엄청난 두께를 자랑한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다양하게 담고 있는데 주식투자의 '맵'이라고도 할 수 있다. 2022년에 투자처를 고민하고 있는 추자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투자를 처음하는 초보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2022년의 전망을 알려줄 수 있는 투자전문서이다.


이 책 <2022 미래지도>는 개인 투자자들이 하기 어려운 과정을 대신하면서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투자자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 첫째, 블랙록이 언급한 5가지 메가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중심으로 35개 테마를 선별했다고 한다. 이 테마들은 어떻게 성장할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시장을 차지할지 등 세부적으로 소개한다. 둘째, 35개 테마마다 밸류체인을 구성했고 해당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국내 기업이나 미국 기업, 미국 ETF를 마인드맵으로 담았다. 셋째,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독자에게도 실전 활용도가 높은 테마별 밸류체인과 각 기업을 제공한다. 넷째, 부록으로 담은 테마 맵 지도에서 향후 정부가 육성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관련 테마와 실제 수혜 기업군을 체크할 수 있다.

 

<2022 미래지도>에서는 테마를 세 개 분야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메타버스나 VR, 블록체인, 전기차, 2차전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 자율주행, 사이버보안, 수소차, 반도체 등과 같은 분야이다. 메타버스는 한동안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주제이기도 하다. 메타버스 생태계는 핵심 플레이어는 플랫폼, 개발자, 이용자로 단순화시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분야는 환경 관련 분야로 태양광, 풍력, 탄소배출권, 클라우드, AI, 우주, 게임, 인터넷 플랫폼 등이다. 기후는 점점 변화하고 악화되고 있어 글로벌 경제는 환경에 눈을 돌리고 있다. 환경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 및 투명한 지배구조의 필요성도 제기되면서 이를 한데 묶은 ESG라는 개념이 글로벌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 번째 분야는 의료기기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코로나19 백신, 항암제, 키오스트, 폐기물 산업 등과 같은 분야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아직도 진행중인 것으로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코로나19의 확산 또는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이와 관련된 많은 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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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 사색하고, 비우고, 기록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강효진(보통엄마jin)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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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고 비우고 기록하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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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 사색하고, 비우고, 기록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강효진(보통엄마jin)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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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큰맘 먹고 옷장을 비웠다. 누군가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리라고 해서 과감하게 다 버렸다. 그랬더니 왜 지금까지 입지도 않고 필요도 없는 옷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냥 공간만 차지하는 짐이었을 뿐이었다. 정리의 즐거움에 빠져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하면서 점점 더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져 훨씬 쾌적하고 무슨 일이든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하는 큰 결심 없으면 힘들기도 하다. 비움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에서 비움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매일 생각하게 한다. 소중히 남겨진 물건을 사용하고 애정 담은 공간을 사용하고 평온한 경험을 해 나갈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 비움이라는 것은 자신이 자신을 위해 들인 시간으로 인해 자신이 소중해진다. 비우고 채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단련된 사색은 자신을 알아가고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저자가 가장 감사하는 부분이 이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물건을 잘 비우기 위해, 적은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불필요한 물건, 불편한 공간, 낭비되는 시간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고 시었던 것이다.


비움이나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어도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도 있다. 작은 것 하나도 늘 마음먹어야 할 수 있고, 서너 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매일의 다짐 속에 살아야 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미니멀 라이프든 비움이든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나만의 루틴을 가져야 한다. 나만의 루틴을 가지기 위해 일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분명한 목표와 기분 좋은 의무사항을 만든다. 차곡차곡 쌓은 작은 성취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된다. 이렇게 무리하지 않는 나의 생활 리듬에 맞는 루틴을 찾아간다. 이렇게 생활이 정리가 되면서 다이어리에 기록도 하는데 한 페이지를 반으로 접어 이용한다. 왼편에는 투 두 리스트를 적고 자신이 실천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일을 나눠 적으면서 시간관리도 되고 그날 해야 할 일을 잊지 않고 다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여유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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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제니 오델 지음, 김하현 옮김 / 필로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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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비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그만큼 수익을 낼 수도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니 이상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얼마나 긴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저자는 책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것이다. 책의 저자도 분명히 책의 앞부분에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자본주의적 생산성의 관점에 반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제안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분명 반자본주의적이며, 시간과 장소, 자기 자신, 공동체에 대한 자본주의적 인식을 부추긴다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는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공간과 깊이 있게 듣는 능력 외에 더욱 강력한 무기를 제공한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일종의 재교육 장치로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는 우리에게 관심경제에 저항할 수 있게 한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개인적인 시간과 장소가 없으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생각하고 성찰하고 치유하는 등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의 전략적 기능이며 이러한 의미에서라면 지금껏 내가 한 말을 자기 돌봄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깊이 있게 듣는 능력이 생긴다. 듣는 능력이라고 해서 갑자기 귀가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한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실제로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인식하기 위해서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좀 더 신체 감각에 집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는 성장의 수사학에 취하지 않도록 하는 해독제라고 할 수 있다. 또 가끔은 디지털 디톡스 휴가도 필요하다. 휴대폰 신호도, 와이파이도 잡히지 않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이다. 며칠간 그곳에 머물며 오프라인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처음엔 세상과 너무 갑자기 단절되어 어찌할 줄 모르거나 정신을 차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금세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는 일상 기술에 너무 많이 중독되어 있다. 기술을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지만 적어도 사람들이 기술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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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의 힘 - 같은 시간,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마법
심은정 지음 / 북카라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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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더라도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만 보아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일을 하고 싶고 잘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정리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데 생각도 정리가 필요하고 정리된 생각은 장점이 더 많다. <생각 정리의 힘>에서는 생각 정리를 잘하는 노하우와 생각 정리의 아웃풋, 말을 잘하기 위한 생각 정리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몇 가지로 꼽을 수 있는데 그 첫번째가 높은 메타 인지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메타 인지란 자기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 전반을 의미한다.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특징은 고민하지 않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고민한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생각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힘이 있다. 생각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세 번째 특징은 올바른 관찰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하다. 어떤 일을 하든 항상 최종 목표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 놓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생각 정리를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은 말하기 또한 다르다. 상황 정리와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요약 중심의 발언을 잘한다. 단정적인 말투를 쓰며 짧고 간결하게 결론부터 말한다.


 


생각 정리는 자신의 생각을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생각을 원활하게 활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체게적으로 정리하는 것, 여러 가지 의견을 효과적으로 종합하는 것, 정리된 생각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깔끔하게 생각 정리를 도와주는 도구가 있다. 생각을 정리할 때 기초 도구로 활용하면 좋은데 간단한 툴을 활용하는 것이다. 로직 트리는 정보를 누락하거나 중복하는 일 없이 정리해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툴이다. 포지셔닝 맵은 두 개의 축으로 여러 항목을 비교하여 각각의 차이점을 한눈에 파악하게 도와준다. 매트릭스는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선택 사항 중에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세스 맵은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마인드맵은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생각 정리 툴이다. 만다라트, 스캠퍼, 서른일곱 가지 변환 요소는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생각 정리 툴이다. 벤다이어그램은 상품이나 서비스, 개인의 특징을 강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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