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 선수 시리즈 26
선수 에디터스.박주성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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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축구계가 가장 주목하고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라민 야말'일 것이다. 라민 야말은 15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 1군 소집 명단에 포함됐고, 마침내 데뷔전까지 치렀다. 축구 역사상 최연소 데뷔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뿐만 아니라 스페인 라리가 최연소 선발, 최연소 라리가 득점, 최연소 라리가 도움, 최연소 리그 우승 등 계속해서 경이로운 기록을 쓰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라민 야말이 어린 나이에 천부적인 재능에 더해 이를 발전시킨 정교한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다. 라민 야말은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 지방에서 모로코인 아버지와 적도 기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과 함께 3개의 국적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는 라민 야말이 어렸을 때 이혼한다. 라민 야말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재능은 어릴 때부터 심상치 않았고 4살 때 쯤 지역 클럽에 들어간다.

라민 야말은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뛰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슈팅하거나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플레이가 강점이라고 평가된다. 2025-26시즌에도 라민 야말의 화려한 플레이는 이어지고 있다.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했고 수많은 팬들이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는데 가장 뜨거운 환호를 받은 건 라민 야말이었다. 라민 야말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전성기 메시를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아주 신기하게도 라민 야말은 메시와 인연이 있다. 메시는 한 이벤트에서 아기에게 세례를 하게 되는데 그 아기가 바로 라민 야말이었다. 라민이 6개월 때라고 한다. 라민은 가속력과 민첩성도 세계적인 수준이고 밸런스도 좋아 수비수가 접근하기 전에 치고 나가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측면에서 공을 잡았을 때 빠르게 돌파하는 능력이 탁월해 슈팅이나 크로스로 연결되는 기회를 스스로 창출할 수 있다. 지금까지 라민 야말은 성공적인 선수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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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꿈
김재옥 지음 / 토파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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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원래 자신이 일이 아니라면 제3자의 입장에서 멀리서 지켜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1인칭시점이 된다. 창업을 고민한다면 눈에 보이는 모든 식당들이 자신의 미래일 수도 있고 교과서일 수도 있다. 성공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가게에 대해 철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장사에 대한 관심을 블로그에 끼적이기 시작했고 식객의 입장에서 맛집과 음식장사에 대한 소소한 단상을 썼다. 그러다 인터넷 잡지에 단골 사장님들의 인터뷰를 싣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가 그러하듯, 번듯한 가게와 눈부신 성공 신화 뒤엔 가려진 그들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다. <장사의 꿈>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고객 중심, 데이터 분석, 스토리텔링,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강조하며 장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준다. <장사의 꿈>을 통해 잘 안 되고 있는 장사에 대한 처방전과 어떻게 하면 변화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찾아본다.

요즘은 거리에 카페가 너무 많고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인 카페도 많다. 이런 카페 중에 작지만 대학가 골목길에 숨어 있었지만 문을 닫았다. 이 카페의 문제는 주인으로 사장이 카페를 불편하게 생각했다. 카운터의 사장은 손님이 들어오면 어쩔 줄 몰라 하며 손님을 맞았다. 커피는 좋아하지만 사람을 무서워하는 카페 사장을 위한 방법이 제시된다. 솔직한 고백으로 손님들이 볼 수 있는 작은 칠판에 적어둔다. 요즘 방송이나 SNS에서 화제가 된 가게들이 있다. 그런 가게들은 알려지면 바로 손님들이 몰려든다. 한 떡볶이집이 방송에 출현하면서 엄청난 변화를 겪는다. 갑자기 10배 이상의 손님이 찾아오고 부부가 만들었던 떡볶이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부가 만드는 떡볶이의 양은 제한적이었고 손님은 더 늘어나면서 부부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한다. 손님들이 몰려드는 것이 더 이상 기쁘지 않았다. 이럴 땐 전과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할 수는 없다. 1일 판매량을 정하거나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나가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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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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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알았을지 모르지만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에겐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총수들과 만났던 '치맥회동'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와같은 유명 CEO처럼 젠슨 황도 유명 CEO 중에 한 명이다. <엔비디아 DNA>에서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성장시킨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젠슨 황은 30년 전 인터넷이 지금처럼 일상이 되기 전, 실리콘밸리의 작은 벤처기업가였던 자신에게 한국의 이건희 회장이 직접 쓴 손편지 한 통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젊은 창업가였던 젠슨 황은 이 편지를 받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데 이는 이건희 회장이 자신의 비주얼 컴퓨팅 철학을 정확히 이해해 주었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의 예견대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25년 10월 삼성동의 치맥회동은 단순한 친목의 자리가 아니었다. 이런 에피소드를 보면 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으로, 아직 시장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 아직 수익으로 환산되지 않는 비전을 알아보는 것이다.

<엔비디아 DNA>에서 젠슨 황의 리더십을 보면 전형적인 실리콘밸리 CEO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다. 자유와 창의, 수평과 자율을 강조하는 실리콘밸리식 리더십과 달리 조직에는 묘한 긴장감과 동시에 강한 결속력이 공존한다. 젠슨 황의 리더십이 특히 강력한 이유는 속도에 있다. 수십 명의 임원에게 직접 보고받는 수평 구조를 유지하고, 중간 단계를 최소화해 정보가 왜곡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또 실패를 숨기지 않는 태도가 곧 조직 학습의 속도가 된다.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수정도 지연된다. 책임을 전가하면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 기업 중에 가장 먼저 성공한 기업은 아닐지라도 가장 먼저 틀렸음을 인정하는 기업은 가장 먼저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젠슨 황은 개인의 성과보다는 전사의 승리를 우선한다. 지사 간 경쟁보다 전사적 정렬을 택했고, 그 선택은 한국 지사의 150배 성장을 개인의 성공이 아닌 공동의 승리로 만들었다. 이 원 팀 구조가 만들어낸 결속력은 단순한 성과 이상의 힘을 조직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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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건축가의 기록법
백희성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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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는 문자가 생겨나기 전부터 기록하는 것을 좋아했다. 문자가 생겨난 뒤에도 여전히 기록했고, 종이가 발명되면서 책처럼 기록을 모으기도 했다. 그 기록이라는 것이 쉬워 보여도 기록은 꾸준하게 해야 하는 것이 기록으로 의미가 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 기록하는 것이 기록의 기본이다. <쓰는 사람>의 저자는 건축가로 늘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아이디어 샘이 말라버린 듯한 불안감을 채우기 위한 시초가 기록이 된 것이라고 한다. 창작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록은 아주 중요한 일로 대부분의 창의적인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 때론 길을 걷다가도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그 자리에 쭈구리고 앉아 노트를 펴고 대략 그림을 그려 놓고, 작업실로 와 본격적으로 그리는 일도 있었다. 이런 행동도 모두 기록의 일부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 떠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기록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


<쓰는 사람>엔 저자의 실제 기록 글자나 그림을 볼 수 있다. 기록이라고 해서 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 매일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도 짧은 메모일 수도 있고 그림일 수도 있고 그 방법은 각자에게 달린 것이다. 이는 글로만 읽는 <쓰는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건축가의 실제 기록을 보면서 책이 더 재밌게 느껴졌다. 기록은 새로운 생각을 만들고, 또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편견이나 가치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변화할 기회를 준다. 이렇게 오래전의 기록들이 모이면 한 사람의 역사처럼 자신의 노트에 시간이 쌓이게 된다. 그 생각이 지금과 같을 수도 있고 변했을 수도 있다. 싫어했던 것을 찾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 보는 것도 기록을 하면서 재밌는 일이 될 것 같다. <쓰는 사람>은 책 디자인부터 메모장이나 수첩 같은 느낌을 준다. 기록의 힘을 적은 <쓰는 사람>을 읽는데도 큰 부담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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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
경이로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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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한국의 주식시장이 연일 치솟고 있고 코스피 6000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런 뉴스를 보면 너도나도 하는 주식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주식의 수익이 생겨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매월 월배당을 받는 것도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매달 3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주수입이 될 수도 있지만 부수입이라면 더욱 괜찮은 재테크다. 직장인으로 투자금 2000만 원으로 자본 소득을 만드는 투자법으로 배당주를 매수해 월배당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월배당금을 받기 위해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많은 자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배당금을 불려 매달 통장에 월급만큼의 배당금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물가는 점점 오르고 있고 이른 퇴직으로 노후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지 가늠할 수 없는 시대다. 퇴직금은 언젠가는 바닥나고 더 이상 근로 소득이 없을 수도 있다. 미국 배당주 투자로 기대할 수 있는 통상적인 세후 배당수익률은 평균 6~7%로 볼 수 있다. 배당주 중에서도 커버드콜 ETF에 집중 투자해 단기 임대 수익률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된 펀드로,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금융 상품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 그러면서 펀드처럼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ETF의 장점은 내 돈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아주 투명하게 알 수 있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ETF는 주식을 보유하듯 들고 있기만 해도 배당금을 받는다. 분기배당이라면 1년에 4번, 월배당은 매달 현금이 계좌로 들어온다. 은퇴를 준비하거나 투자금에서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런 구조는 매우 매력적이다. 물론 이렇게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 미국 배당주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고 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월급의 일부를 매달 투자하고, 단기 임대 사업과 배당주 투자를 병행하면서 점점 수익률을 불리고 근로 소득이 없이도 안정된 수익이 될 때까지 투자한 결과다. 이런 결과만 보고 무조건 따라해서는 안 되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연구하고 경험하면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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