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홈스테이징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 - 잘 팔리는 부동산을 위한 AX시대의 공간 마케팅
장미정 지음 / 라온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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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업무에 활용하면서 생성형 AI와 대화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생성형 AI와 대화하는 것이 때론 재밌기도 하다. 관심있는 주제나 분야에 대해 수다 떠는 정도로 생성형 AI와 대화를 하는데 아주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나누는 스몰토크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때론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이렇게 집을 꾸미는 홈스테이징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다. 홈스테이징은 미국에서 시작된 전략이지만 이젠 특정 국가의 사례로만 설명할 수 없는 시장이 되었다. 누구든 전 세계의 서비스를 참고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이런 흐름 속에서 해외 홈스테이징 기업들의 전략은 단순한 참고 사례를 넘어 한국 시장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가 되었다. 미국의 버쥬얼 스테이징AI의 사용자는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거나 간단한 설명만 입력하면 3분 내에 결과물이 도출된다.

생성형 AI에게 말을 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롬프트다. 프롬프트는 AI에게 행동을 시작하게 하는 신호로 상호작용의 시작점이자 지시문의 본질을 담고 있다. 어떤 프롬프트를 주느냐에 따라 AI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응답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AI는 정답을 맞히는 AI에서 새로운 결과를 창조하는 AI로 전환되고 있다. AI가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시대까지 왔다. 앞으로 AI는 홈스테이징처럼 감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어떤 분위기, 어떤 느낌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진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명령 수행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중심으로 스스로 작업을 분해하고 최적의 경로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파트너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 더 창의적인 일, 더 전략적인 사고, 더 감성적인 제안에 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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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여행 - 유럽 축구 리그와 구단별 정보를 담은 ‘축덕’을 위한 유럽 축구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테마여행 1
정꽃보라.정꽃나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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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우리나라의 시간차가 꽤 많이 나긴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유럽 축구를 새벽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은 축구가 오래전부터 하나의 문화이고 이젠 관광 산업까지 그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유럽에는 전세계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는 4대 리그가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가, 독일의 분데스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이다. 이 4대 리그는 축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뛰고 있는 리그들이기도 하다. 요즘은 축구만 보러 이 나라들을 여행가기도 한다. 각 리그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클럽들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경기로 지구촌 축구 핸들이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다.



<유럽 축구 여행>에서는 유럽 축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눈에 보는 유럽 축구 지도에서는 각 나라별 구단의 위치를 볼 수 있어 유럽 축구의 지리적 맥락을 쉽게 익힐 수 있다. 특히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영국 축구 클럽 연고지와 런던 연고지 클럽에 대해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축구 단어장이 있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예매 방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사이트보다는 구단의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예매하는 방법이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내용들이 있고 티켓 구매에 실패했다고 해도 펍에서 유럽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유럽 축구 여행>은 축구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축구 여행에 무척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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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 거짓말 - 쓰레기 패러독스, 분리했지만 결국 태워지는 쓰레기
문관식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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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쓰레기의 분리배출이라고 한다.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우리는 30년 전부터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고 이젠 일상이 되어 분리수거는 유치원생도 하는 일이다. 분리수거의 역사는 단순히 배출과 처리를 넘어 정책과 구조, 시민의 실천, 사회적 신뢰와 피로의 흐름까지 함께 아우르는 사회적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지만 재활용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 바로 <재활용의 거짓말>에서 볼 수 있는 재활용의 현실 때문이다. 기후위기가 매년 심해지고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일상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쓰레기 분리수거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려고 한다.


시민들이 내놓은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분리수거한 쓰레기는 분명 재활용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깨끗이 분리된 것만 일부 재생 원료 공장으로 가고 나머지는 결국 소각하거나 시멘트 공장 연료가 된다고 한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중에 플라스틱이 제일 많고 이 플라스틱의 처리가 제일 난감하다. 플라스틱은 재질에 따라 1~6번까지 번호를 매겨 분류하고 두 가지 이상 재질이 섞이면 7번으로 분류한다. 기업은 유통기한 연장, 제품 보호, 가격 경쟁력, 소비자 편의 등을 이유로 여러 재질을 섞은 7번 복합포장을 계혹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가 쓰레기를 분리배출한다고 해도 기업에서는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보면 앞으로 자원을 더 많이 재활용하려면 새로운 정책과 합의와 설계가 필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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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
S. A. 코스비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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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S. A. 코스비'는 미국 스릴러 작가들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읽었던 작가들 중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아직 한국어판으로는 <검은 황무지>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2편의 작품만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 <죄를 지은 모두 피를 흘리리>가 한국어판 세 번째 작품으로 작가 S. A. 코스비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미국내에서 대표되는 흑인 작가로 인종차별과 폭력, 성정체성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 S. A. 코스비의 한국어판 작품들을 읽고 있지만 작품마다 흑인이 받은 차별과 폭력에 대해 작품 전체에 깔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3편의 작품을 읽었지만 작가 S. A. 코스비의 작품에 실망이 없다. 때론 차별과 폭력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하고, 때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법으로 대항하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작가 S. A. 코스비는 참 매력적인 작가이고 주목받는 작가로 다음 작품, 그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보안관 타이터스 크라운은 카운티 최초 흑인 보안관으로 선출됐다. 백인과 흑인이 함께 살고 있는 카운티지만 흑인 보안관은 없었다. 타이터스는 12년간 FBI로 근무했고 고향으로 돌아와 보안관으로 뽑혔다. 타이터스는 전형적인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앨버트는 해안의 노동자로 가족을 부양했다. 아내 헬렌이 일찍 사망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며 아들이 카운티의 보안관이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타이터스는 종종 아버지 앨버트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곤 한다. 어느날 급하게 타이터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보안관 사무실에서 걸려온 전화로 근처 제퍼슨 데이비스 고등학교에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타이터스는 급하게 제퍼슨 데이비스 고등학교로 달려갔고 부하인 로저, 카를라, 데이비, 톰 등 다른 보안관들이 이미 사건현장에 있었다.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을 일으킨 용의자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했다. 이 지역엔 총격사건 등의 살인사건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작고 조용한 곳이었다. 타이터스가 기억하기로 지금까지 2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범인도 바로 잡혀 사건이 해결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총격사건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고 이미 고등학교 교사인 제프 스피어먼 선생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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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
히라다 다카코 지음, 곽현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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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자기 의견에 대한 확신도 있어야 하고 논리도 있어야 한다. 또 아무리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에서 논리적이면서 감정을 고려하는 설득력에 대해 알아본다.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자기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선 잘못된 설득의 상식을 알아야 한다. 맞는 말을 하면 설득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의견이 옳다고 반드시 통과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베네핏을 전달하면 설득할 수 있을 거라는 것도 착각이다. 자신이 전하는 정보를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그가 어떤 삶을 바라는지 끌어내야 한다.

설득력을 가진 사람이 되려면 평소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영향력과 높은 설득력을 가지려면 나머지 요소에 해당하는 열정이나 전문성, 비언어적 요소를 단련해야 한다. 평소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과 헌신을 보여야 한다. 동료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 사람들과 성실하게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다져 두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자신이 비교적 잘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들거나 무언가 흥미가 있는 일을 공부해 본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 두면 설득할 때도 이야기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도 자신감 있게 설득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설득을 잘하기 위해 설득에 관한 책만 읽는다고 설득을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중에 몇 번이고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시행착오를 통해 실패 경험을 배우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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