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공부 일력 (스프링) - 무조건 합격하는 필승 마인드셋
연수남 지음 / 니들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를 함에 있어 동기부여는 무척 중요하고 큰 힘이 된다. 동기부여가 공부를 끈기있게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동력은 언제 어디서 꺼질지 모기도 한다. 갑자기 번아웃처럼 원인도 불분명하게 어느날 동력이 끊길지 모르기 때문에 동력도 꾸준하게 동력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디데이 공부 일력>은 매일 보면서 공부나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마인스셋을 할 수 있게 한다. 10만 유튜버가 공개하는 모든 공부 노하우를 담고 있다. <디데이 공부 일력>의 시작은 공부 시작일과 나의 디데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공부에 있어 디데이나 목표가 분명해야 동기부여나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첫 날 시작하는 말에는 자세와 감정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로 시작한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 바른 자세가 마음가짐을 표현해주기도 한다.



<디데이 공부 일력>은 365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일력의 시작을 D-365로 시작한다. 매일 하루씩 차감되면서 D-Day에 이르는 일력으로 자신의 목표일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꼭 목표를 1년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매일 공부를 하기 전 일력에 쓰여진 말을 읽으며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다듬고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시작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1분 정도로도 충분히 공부 시작 전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고 5분 정도로 넉넉하게 마음의 준비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일력에 쓰여 있는 명언과 격언들은 공부에 도움이 되고 멘탈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 피싱
조진연 지음 / 북오션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이스피싱 전문가가 보이스피싱범을 향한 복수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 피싱
조진연 지음 / 북오션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동안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군부대 사칭 노쇼 사건이 실제는 외국에 본거지를 두고 계획된 보이스피싱 사건이었다. 보이스피싱은 전 세계적으로도 쉽게 일어나고 있는 범죄로 우리나라에도 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들이 많다. 보이스피싱은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가 된 지도 오래라 이젠 새로운 범죄의 형태가 아닐 정도다. <블랙 피싱>은 보이스피싱 업체에서 일했던 주인공 이선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다. 선경은 중국에 본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업체인 정수식품에서 피싱 매뉴얼 기획 개발자다. 선경도 이젠 보이스피싱 업체에서 일을 한 지 7년이나 지나 잔뼈가 아주 굵은 매뉴얼 개발자다. 선경도 처음엔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을 하다 매뉴얼 기획 개발의 능력을 인정받아 매뉴얼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하지만 선경은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국에 있는 본사에 송금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알고 있는데 한국지사의 대표인 박이사는 선경을 속이는 것 같다. 그래서 선경은 박이사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선경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범죄자만 아니라면 무척 멋진 사람으로 보인다. 박이사와 정수식품에 복수하는 이유가 단순하게 자신에게 적은 보수를 주었다는 괘씸죄에서 시작한다. 선경에겐 그 일이 정의감일 수 있지만 독자가 보기엔 그저 개인적인 복수이자 배신으로 보인다. 보이스피싱범이 다른 보이스피싱범에게 복수하는 범죄일뿐이다.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범죄가 악독하다고 하는 이유는 남을 속이기 때문이다. 속이는 사람이 잘못한 일이지만 속는 사람이 더 죄책감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이런 사기 범죄가 점점 더 지능화되어 가고 있고 AI의 등장으로 더욱 정교해지고 가짜를 판별하기 어려워졌다. 보이스피싱 전문가가 하는 복수의 통쾌함을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 오브 도어즈
개러스 브라운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문으로 들어가는 모험과 스릴러가 한꺼번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 오브 도어즈
개러스 브라운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면 책속으로 여행을 떠난다고들 한다.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주인공과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하고 멋진 모험을 하기도 한다. 물론 책속 여행이 즐겁고 재밌기만 한 것은 아니다. 때론 위험에 처하기도 하는데 <북 오브 도어즈>는 책을 통해 환상적인 모험을 할 수 있지만 위험도 있다.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켈너북스라는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캐시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방문해 책을 읽는 단골 손님으로 존 웨버가 있다. 그날도 웨버 씨는 서점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만 사망하고 만다. 캐시는 평소에 단골이던 웨버 씨가 사망한 것도 충격이고, 자신의 서점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 충격이기도 했다. 그런데 웨버 씨가 갈색 가죽 표지가 달린 자그마한 책을 남긴 것을 알게 된다. 책에 분명 웨버 씨의 이름이 적힌 책으로 '문의 책'이라는 글자와 함께 문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것이다. 캐시는 윌버 씨가 남긴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캐시는 친구 이지와 함께 살고 있고 웨버 씨의 책을 집으로 가지고 온 날 밤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자 문 밖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모습이 보인다. 놀란 광경에 이번엔 호텔 루프톱 테라스에 가고 싶다고 하자 또 호텔 테라스가 나타난다. 캐시와 이지가 이렇게 놀라고 있는 사이 폭스 도서관의 드러먼드는 웨버 씨의 책을 가지게 된 두 여자를 찾으려고 했다. 두 여자가 책의 문을 열고 신기해 하는 것 뒤엔 어마어마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웨버 씨가 남긴 이 책은 도대체 어떤 책이며,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북 오브 도어즈>는 책의 문을 열먼 마법같이 황홀한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모험이 시작된다. 이 신비한 마법의 책은 오래전부터 누군가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던 책이고 이 책을 뺏으려는 사람도 생겨나게 된다. 위험과 스릴이 가득한 <북 오프 도어즈>의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