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3
안영은 지음, 조은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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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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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3
안영은 지음, 조은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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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카오프렌즈는 매일 우리가 보고 있는 캐릭터다.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에도 나오는 카카오프렌즈는 이젠 너무 익숙하다. 그런 캐릭터들이 그림책 한 권에 모두 등장인물로 나온다.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재밌는 동화도 들려준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은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3권으로 아이들에게 분노 감정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도 점점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자신만의 감정과 성향, 성격 등을 가지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화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야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할 수 있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에서는 건강하게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분노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5~7세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 행동으로 먼저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 물건을 던지거나 친구를 밀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행동에 대한 바른 교정이 필요하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상쾌한 가을날 숲으로 소풍을 간다. 모두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찍었다. 다들 사진이 마음에 들었지만 어피치는 불만이었다. 어피치는 사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며 갑자기 화를 내고 친구들이 모아둔 산딸기를 쏟고, 노란 나뭇잎이 찢어지게 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은 서로를 탓하며 소리치게 된다. 사이좋던 친구들이 왜 이렇게 화가 난 것일까? 이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의 친구 무지가 갑자기 변해버린 친구들의 화를 푸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고, 왜 화를 내면 안 되는지 그 이유도 카카오프렌즈의 동화를 통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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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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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장 작가 헤세와 심리학자 융과 주고 받았던 편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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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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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일 출신의 작가인 헤세와 스위스 출신의 심리학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로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를 읽기 전에 두 사람의 관계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헤세와 융은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았다. 둘은 태어난 출생년도가 비슷했다. 헤세는 독일에서 태어났고 융은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융의 가족은 독일 출신이었다. 헤세의 가족 역시 한동안 바젤에 살면서 스위스 국적이었고 다시 독일로 돌아와 독일 국적을 취득했다.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의 저자가 헤세와 융을 중간에 존재하는 인물이다. 미구엘 세라노는 칠레 출신의 작가아지 괴교관, 정치가로 스위스에서 말년의 헤세와 융을 만났다. 이 만남은 수차례 계속되었고 1965년에 두 인물과의 만의 기록을 책으로 출간했다. 세라노는 헤세와 끊임없이 편지 왕래를 했고 헤세와 융과 정신적으로 같은 세계에 속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세라노가 처음부터 헤세와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스위스에 도착한 세라노는 헤세의 거처를 수소문해 찾아간다. 헤세는 방문자를 원하지 않았지만 세라노와 만나게 된다. 그뒤로 헤세와 편지를 주고 받기도 한다. 세라노는 여행에 융의 저서를 가지고 다니며 독서했다. 융의 저서를 읽으면서 융의 분석 심리학이 어떤 의미에서는 입회를 위한 노저오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융에게 빠져든다. 세라노는 그런 융에게 자신이 쓴 글과 함께 편지를 보낸다. 그렇게 융과 알고 지내면서 편안하게 대화까지 하는 사이가 된다. 이렇게 헤세와 융과 친분을 쌓은 세라노는 두 사람의 책을 읽고 독자이자 친구로 편지를 통해 친분을 이어간다. 어쩌면 세라노의 팬심에서 시작된 인연은 지식과 친분을 나누며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는 가르침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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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바꾸는 부의 미래 - 디지털 자산 혁명 시대에 낙오되지 않고 살아남는 법 굿모닝 굿나잇 (Good morning Good night)
인호 지음 / 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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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빈부격차는 점차 심해지고 하루가 멀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자산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자산을 가진 특정 계층만 더 부자가 되는 것이다. 자산 없이 노동 수익만으로 살면서 예금이나 적금을 열심히 붓는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 이런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는 것이 현실이다. <비트코인이 바꾸는 부의 미래>에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어떻게 디지털 자산의 기반이 되는지 배경지식을 통해 자산 개념을 재정비한다. 돈의 형태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있고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금융 시대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이 혁신되어 지금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비트코인은 금융 포용성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통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자산을 토큰화하려면 먼저 법률적 명확성이 필요하고 국가 간 규제 차이도 극복해야 한다. 자산의 실체와 디지털 토큰 간의 연결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오프라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자산의 세계는 점차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고 있고 점점 디지털 토큰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체되고 있다.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단순히 기술이 아니고 누가 어떤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가를 결정짓는 새로운 질서의 시작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용자 저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현재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전자지갑에 스테이블코인이 보유되어 있다고 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세계 패권 경쟁 이면에는 달러 패권 경쟁이 숨어 있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곧 미국이 디지털 시대에도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 방책이 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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