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영업의 신 - GA 성공을 위한 8가지 원칙
안주원 지음 / 한월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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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GA 영업의 신> 제목엔  'GA'라는 단어가 붙는다. 이 단어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GA 영업의 신>을 읽기 시작하자 곧 'GA'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GA'가 무엇이길래 저자가 젊은 나이에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학창시절 내내 저자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다고 한다. 급식비 지원 서류를 받아가라는 교내방송에서 창피함을 느끼고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군대에서 본 동기들의 연극을 보고 연극과이지만 연기는 포기하고 취업 준비를 해 고졸 공채에 합격해 삼성맨이 된다. 대기업에서의 직장 생활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대기업의 월급을 포기하고 새로운 일을 하기로 하며 자신의 노력만큼 수입을 올리고 싶었다. 그런 저자가 선택한 것이 보험설계사였다. 그런데 보험설계사도 한계가 있었다. 보험설계사(FC)는 한 회사의 상품만 팔 수 있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폭이 넓지 않아 가끔은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래서 더 나아가 다양한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대리점(GA)을 해보기로 한다. 그때가 20대 중반이었다.    


 


 

GA를 시작할 때는 사원이 4명이었다고 한다. 매일 서너 시간만 자면서 무슨 수를 써든지 하루에 꼭 다섯 명 이상을 만났다고 한다. 미팅이 끝나고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고객의 정보를 확인하고 체크해 정리해 파일을 출력해 보관해야 한다. 이런 노력들이 '영업의 신'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GA 영업의 신>에는 저자의 영업 노하우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다. 상담 메모 방법도 하나의 꿀팁인 것 같다. 보험설계사들에게 고객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고객의 최신 정보 업데이트는 필수이다. 제대로 된 메모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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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한정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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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더 이상 어느 특정 계층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고령화되면서 다양한 상황으로 '1인가구'가 된다. 1인가구라고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형태에서만 살고 싶은 것은 아니다. 아파트의 비용의 비싸긴 하지만 얼마든지 1인가구도 아파트를 갖고 싶다.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는 1인가구의 아파트 구매 프로젝트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고 하지만 통계를 보면 밀레니얼이 집을 사고 있다고 한다. 이 중 30대가 가장 많이 집을 샀는데 대출 규제 강화로 다주택자의 매수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무주택자가 많아 세금이나 대출 규제가 덜한 30대들이 주택시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한국의 1인가구는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를 살 때 혜택보다는 어려움을 더 많이 겪게 된다. 사람이 많을수록 점수가 높고 신혼부부 등에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1주택 보유자가 소유한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것은 비싼 아파트를 팔아 비싼 아파트를 또 산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1인가구 아파트를 구매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에서는 '통장 풍차돌리기'라는 방법을 제안한다.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는데 12개월 만기 적금을 매월 붓는 것이다. 12개월이 지나 하나씩 만기가 돌아오면 예금으로 변경해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재테크 방법이나 주식이나 기타 리스크가 있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위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 1인가구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부동산 정책이나 세금정책, 청약정책 등에 대해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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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웃는다 - 스스로 건강의 길을 찾는 치유 안내서
진정주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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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이 아프다고 매번 병원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 필요한 상비약 정도는 약국에서 구입해 두는 경우도 많다. 몸살, 두통에 갈근탕이 좋은데 위에 부담 없이 몸살이나 근육통, 두통에 두루 쓸 수 있는 좋은 약이라고 한다. 여자들의 경우 빈혈이 많은데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이라는 적혈구 색소가 낮으면 산소와 영양공급력이 떨어지게 된다. 철 결핍성 빈혈로 진단받았거나 혹은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기 위해 철분제나 비타미B군, 효모 제제를 사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입안에 염증이 생겨 허는 것을 구내염이라고 하는데 구내염엔 구강연고제 혹은 알보칠이라는 액제를 면봉에 찍어 바르거나 병원 처방약을 받는다. 빈혈이나 구내염, 배탈, 몸살 등과 같은 질환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어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 약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병원 처방전 없이 먹을 수 있는 약 중엔 건강기능식품이 있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비타민도 종류별로 먹거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 그 중 오메가3는 염증 치료에 좋은 기름이라고 하는데 면역체계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체내 합성이 되지 않은 필수 지방산이다. 오메가3나 오메가6는 필수지방산으로 제대로 알고 골마 먹어야 한다. 오메가3와 오메가6는 모두 쉽게 산화되는 위험이 있다. 오메가3는 DHA와 EPA의 합유량이 캡슐에 표시되어 있는데 확인하고 함유량 90% 이상인 제품을 골라 먹어야 한다.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이 있어 병원 처방약 중 항 혈전제를 같이 먹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한다.   


 


<내 몸이 웃는다>의 저자는 전문 약사로 약뿐만 아니라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려준다. 흔히들 건강 비법으로 물을 많이 마신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체상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수분 섭취량을 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한다. 특히 수독이 있는 사람은 억지로 마시는 물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에 담음이 있는 사람은 위 기능이 좋지 않고 당연히 체력이 저하된다. 때에 따라 수분 섭취가 독이 될 수 있어 무턱대고 마셔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내 몸이 웃는다>에서는 약에 대해 제대로 알고 먹는 방법과 함께 '쉬어가기'에서는 생활속 건강 지킴법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는 깨알 정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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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괜찮아 답은 항상 찾을 수 있어
누리 비타치 지음, 스텝 청 그림, 이정희 옮김 / 니케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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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첫번째'나 '처음', '최초' 등을 좋아한다. 그래서 기록을 통해 '첫번째, 최초' 등을 기억하려고 하는데 <아무 질문이나 괜찮아, 답은 항상 찾을 수 있어>에서도 인류의 역사에 있어 '최초'를 찾는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최초'가 아니라 누구도 잘 하지 않는 '최초'를 밝히는 것이다. '도서관 챌린지'에서는 매일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도서관 챌린지가 열린다. 이 프로젝트의 규칙은 학교 도서관에서만 조사하고 오후 수업이 시작되기 전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도서관에서는 책과 컴퓨터가 있어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연구라는 것은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거나 쪼개기도 하면서 최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것이다.


최초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최초의 인간은 누군일까? 최초의 옷은 무엇이며, 최초의 예술가는 누구이며, 최초의 쌀 요리사는 누구일까 등등의 질문들이 있다. '최초의 도시'는 어디일까? 아이들은 점심시간 도서관에서 최초의 도시가 어디인지 찾아낸다. 아주 오래전 유목민인 '나투프인'으로 알려진 부족이 있었다. 유목민이라 항상 다른 곳으로 찾아가야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져 모래와 흙으로 집을 지어 1년 내내 지낼 수 있었다. 그 마을은 '예리코'라고 불렸고 야자수를 잘라내어 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성경에 나온 고대 예리코가 야자수의 도시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초의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인스턴트 메시지라고 하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전송하는 메시지를 의미하는데 메일이나 문자이다. 비교적 최근의 자료에서 정답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고대 중국에 관한 책에서 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오래전 사용된 봉화가 최초의 인스턴트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휴지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최초의 종이는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말벌이 작은 나무껍질의 섬유질을 모아 침을 섞은 다음 얇은 종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를 본 채륜이 여러 가지로 실험을 하고 종이를 만들었고 인쇄술도 발전하게 되었다. 또 누군가 질문을 하는데 샴푸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기원은 무엇일까? 1700년대 인도의 한 소년의 아버지가 이발사였고 손님들의 머리를 마사지할 때 아로마 오일을 사용했다. 당시 인도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소년은 가난해 영국 군인에게 입양되었다. 소년은 영국으로 가 가정을 꾸렸지만 인도의 가족이 그리웠고 어렸을 때 아버지의 이발소에서 나던 향을 기억해 인도식 머리 마사지를 해 주는 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영국인들이 참포라는 머리 마사지의 이름을 샴푸로 스펠링을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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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뭐라고 - 깨달음이 도대체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 거죠?
고이데 요코 지음, 정현옥 옮김 / 불광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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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뭐라고>의 저자는 불교 스님은 아니지만 불교 마니아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특별한 종파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고 불교를 사랑하는 팬이라고까지 한다. 그런 저자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통 사람들이 불교의 '깨달음'이라고 하면 무척 어렵고 아무나 도달할 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깨달음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아마 스님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위라는 것을 강조함으로 스님이라는 업이 다른 업과 차별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했던 것 같다. 하지만 깨달음은 절대 먼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책에 등장하는 여섯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깨달음을 찾길 바란다.


후지타 스님은 불교가 일상보다 포괄적이며 일상 속에서 무엇을 하든 모두 불교의 교리안에 들어 있다고 한다. 깨달음이라는 것도 사람들은 각기 다른 형태로 깨달으며 살아간다. 깨달음이란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통찰한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모두 나름대로 통찰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불교에서 자각이란 말은 통찰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확장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각은 결코 특별한 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노스님인 호리사와 스님은 오히려 '깨달음 따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확하게 깨달음이 없다기보다 지금 모습 그대로 부터나 진배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활 가까이, 매순간 깨달음이 존재하고 있는데 깨달음을 개념으로 만들고 꼭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런 틀을 부수어야 한다. 우리가 찾는 깨달음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이곳에 있다. 우리가 행동하는 모든 것에 깨달음이 있고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은 정신과 몸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집중으로 정신과 몸이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동안 그 일과 자신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명상인데 부처님이 바로 그렇게 명상을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깨달음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을 하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많이 비워내야 한다. 그 비움이란 것도 크기가 없이 그냥 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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