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을 보면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부의 상징이 되는 거리가 있다. 초고층 빌딩들이 공원 남단에 위치한다. '억만장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초고층 건물 밀집 구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곳이자 외부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최상류층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억만장자 거리의 권력 구조를 보면 파놉티콘은 최적의 비유라고 할 수 있다. 유리, 강철, 돌로 드러낸 계급이자 보통 사람들에게 사회 계급을 떠올리게 하는 물리적 상징이다. 억만장자의 거리에는 개리 바넷, 해리 맥클로우, 스티븐 로스, 마이클 스턴 등을 만날 수 있고 원 57, 432 파크 애비뉴, 220 센트럴파크 사우스, 111 웨스트 57번가, 센트럴파크 타워ㅓ 등이 위치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영구적으로 바꿔버린 초고층 빌딩 붐의 정점을 찍는다. 뉴욕의 업타운과 다운타운의 랜드마클르 특징으로 하는 초고층 빌딩 붐은 업계 거물들이 더 높은 타워를 짓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면서 하늘로 향하는 경주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