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PHP 종합 연구소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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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엇보다 우선 사람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가진 <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는 인재관, 인생관, 사업관까지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악한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이 타고난 운명대로 온전히 살 수 있다. 사람의 행복은 자신의 운명대로 사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도 자신이다. 평생 평사원으로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알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욕망에만 사로 잡힌다면 혼란에 빠지고 만다. 사람은 욕망의 노예이고 그 욕망을 적당히 만족하게 해 주면서 욕망에 빠져드는 것을 적당히 경계하면서 안전한 선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모두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다. 다른 사람 역시 자기 인생의 주인공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세상은 그 어떤 연극보다 생생한 무대로 우리는 그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진짜 배우며 주인공으로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연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자기 미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 될지를 지금부터 미리 계획하고 치밀하게 계산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해 나가야 한다. 물질에 지배당하지 않고 물질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질이라는 것을 초월해서 물질을 이용하는 것, 자신을 위해 물질을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물질에 이용당해서는 안 된다. 또 큰 뜻을 품는다는 것 자체는 매우 중요하고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큰 뜻을 품었다고 해서 먼 곳만 바라보고 지금 당장의 현실을 되돌아보지 않는 일도 많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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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동물 열전 - 최애, 극혐, 짠내를 오가는 한국 야생의 생존 고수들
곽재식 지음 / 다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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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했던 K 야생동물들의 이야기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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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동물 열전 - 최애, 극혐, 짠내를 오가는 한국 야생의 생존 고수들
곽재식 지음 / 다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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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던 동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동물들도 있다. 시골 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고라니는 한국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사슴과 동물이다. 한국에서 고라니는 흔한 동물이다. 노루나 사슴은 사람들이 상당히 친숙하게 여기는 동물이었다. 한국에 고라니가 많아진 까닭은 아마도 고라니를 잡아먹는 호랑이나 표범 같은 천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고라니는 성격이 급해 잡기 어려운 동물이라고 평가 받는다. 여름철에는 부드러운 풀과 나뭇잎을 먹고 겨울철에 먹을 것이 떨어지면 장미와 나무의 작은 가지도 씹어 먹는다. 더 나아가 고구려와 백제 역사에서 고라니와 관련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주몽이 잡은 사슴이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홍수를 일으키길 기도했다고 한다. 고라니 수가 폭발적으로 불어나면 고라니는 농작물을 뜯어 먹는 피해가 커진다. 고라니 수가 많다고 하지만 막상 고라니를 연구하려고 하면 의외로 기본 자료가 부족하고 살아 있는 고라니를 접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박쥐라고 하면 부정적 의미로 통하기도 한다. 중국 청나라 시대엔 박쥐 모양을 건물이나 천에 장식으로 넣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박쥐를 뜻하는 한자의 발음이 복을 뜻하는 발음과 같기 때문에 장수를 의미하는 수라는 글자 옆에 박쥐를 그려 넣으면 수복, 장수와 복을 기원한다는 뜻이 된다. 혜경궁이 탔던 가마에도 박쥐 모양으로 뒤덮인 독특한 장식이 꾸며져 있었다. 박쥐는 알을 낳는 조류가 아니라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다. 천년기념물센터에서 붉은박쥐 연구를 위해 발간한 자료에서 붉은박쥐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때 발달한 겆을 눈으로 확인해 암컷임을 판단한다고 한다. 박쥐는 오래 사는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특징은 바이러스에 대한 강한 면역력이다. <팔도 동물 열전>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한국의 야생 동물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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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거리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뉴욕 억만장자 거리에 숨겨진 이야기
캐서린 클라크 지음, 이윤정 옮김 / 잇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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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을 보면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부의 상징이 되는 거리가 있다. 초고층 빌딩들이 공원 남단에 위치한다. '억만장자의 거리'라고 불리는 초고층 건물 밀집 구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곳이자 외부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최상류층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억만장자 거리의 권력 구조를 보면 파놉티콘은 최적의 비유라고 할 수 있다. 유리, 강철, 돌로 드러낸 계급이자 보통 사람들에게 사회 계급을 떠올리게 하는 물리적 상징이다. 억만장자의 거리에는 개리 바넷, 해리 맥클로우, 스티븐 로스, 마이클 스턴 등을 만날 수 있고 원 57, 432 파크 애비뉴, 220 센트럴파크 사우스, 111 웨스트 57번가, 센트럴파크 타워ㅓ 등이 위치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영구적으로 바꿔버린 초고층 빌딩 붐의 정점을 찍는다. 뉴욕의 업타운과 다운타운의 랜드마클르 특징으로 하는 초고층 빌딩 붐은 업계 거물들이 더 높은 타워를 짓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면서 하늘로 향하는 경주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개리 바넷은 맨해튼 부동산 배치 게임의 제왕이고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창이던 시기에도 억만장자 거리를 개척했다. 해리 맥클로우는 뉴욕 부동산업계에서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자신의 부동산 제국을 여러 번 잃었다가 되찾은 전적이 있다. 해리와 개리 같은 개발업자들은 모든 기술을 동원해 잠재력 있는 부지를 찾아내고 토지 합병을 시작한다. 최고의 부지에 거대한 건물을 짓겠다는 꿈은 종종 비용 조달이라는 악몽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세계 최대 투자은행, 사모펀드, 헤지펀드 등 다양한 대출 기관으로부터 수년간 자금 조달을 받아야 가능한 일이다. 금융 위기 이후 감독과 유동성 요건이 강화되어 은행 같은 전통적인 금융 기관에서 비용을 조달하기는 어려워졌다. 시장이 완전히 침체된 상황인데도 뉴욕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건물을 짓고 싶어하는 부자도 있다. 고층 타워는 타워가 완공되기 훨씬 전인 수년 전부터 분양한다. 투자자 중 일부는 타워의 매매로 억만장자가 되기도 한다. 수백만 잘러의 수수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골드러시 같은 기회인 타워 분양은 영업 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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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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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엣지 워크'는 일의 영역을 넓힌다는 의미로 '엣지 워커'는 자신의 영역의 가장자리를 넓히는 사람을 말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촘촘한 나이테를 쌓든, 천천히 자전거를 타든 자신만의 엣지를 넓히는 그 작업이 결국 삶의 깊이를 결정한다. 삶의 목표를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산하는 것이다. 답을 정해놓고 거꾸로 시간을 계산해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역산이다.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의 만다라트 방식도 일종의 역산을 하는 방법이다. 이미 오타니가 자신의 꿈을 이룬 만다라트는 많이 알려져 있다. 인생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산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이다. 분명한 것은 인생의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출발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인생의 멘토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입장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나침반을 보여주는 사람이면 된다.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생의 멘토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 인생에 기회가 와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몇 가지 있다. 준비가 안 되어 있거나 기회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 등이다. 이런 경우 멘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사전 준비 단계가 꼭 필요하다. 잘 들어야 하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회의 방식만 바뀌어도 많은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보고서에는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한 장에 담아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편하게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실생활에 활용해 보는 것이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실천해 보고 싶은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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