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은 삼다를 목표로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필사책이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책을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문장을 찾을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빅토르 프랑클은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뒷걸음치고 있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일에 몰두한다고 했다. 희망적인 일들만 생각하며 이 문장을 필사해본다. 이렇게 <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에는 유명인들이나 예술가들의 문장을 필사할 수 있다. 현진건, 살바도르 달리, 몽테뉴, 손자, 파스칼,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크 트웨인, 루쉰, 카뮈, 윤동주, 헤르만 헤세, 랭보, 이효석, 발터 벤야민 등 120개의 문장을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