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라테스는 요가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사실 필라테스는 뒤틀린 몸을 바로 잡기 위한 의료적인 행위와도 같았다. 몸의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미세한 경고음을 감지하지 못하고 어제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균형과 중심을 잃어가고 있고 체형도 망가지고 뒤틀려 가기 시작한다. 문제는 아무도 심각한 몸의 증상이 내는 소리에 주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라테스 to 필로소피>를 통해 자세에 대한 나쁜 습관을 고치고 필라테스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생 지속 가능한 삶의 동반자라는 것을 알려준다. <필라테스 to 필로소피>의 제목처럼 필라테스를 인생과도 연관지어 이야기할 수 있다. 필라테스에서 배울 수 있는 6가지 인생 원칙을 알려준다. 집중, 중심화, 조절, 정확성, 흐름,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 필라테스의 6가지 원리는 단순히 신체적 운동을 위한 기본 원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삶의 중심을 잡는 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