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페에서 디저트를 팔지 않고 음료만 파는 카페는 거의 없다. 카페와 디저트는 공생의 관계처럼 항상 세트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사람들의 인식도 커피를 마시면서 디저트까지 함께 먹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어 디저트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는 일본의 유명 카페인 바흐는 1980년에 시작된다. 유럽 여행을 통해 커피와 페어링하기 좋은 구움과자를 찾았고 커피와 구움과자를 함께 즐기는 일이 손님들에게 정착해 전통이 된다. <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에서는 커피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커피는 로스팅에 따라 약배전, 중배전, 중강배전, 강배전으로 나뉘며 맛에 따른 과자도 다르다. 커피는 산미와 쓴맛의 균형이 바뀌고 그것이 커피의 풍미와 맛의 강약을 특징지어준다. 과자 역시 커피의 색과 톤을 맞추고 공통된 맛과 향, 강도를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