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라고 하면 영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일랜드는 영국 바로 옆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1949년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그러나 북아일랜드는 지금도 여전히 영국령으로 남아있어 종종 영국과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샴록'이라고 세잎클로버를 말한다. 이는 아일랜드의 국화이자 상징으로 아일랜드의 상징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두번째는 켈틱 하이 크로스로 켈트인은 기독교의 성공적 보급을 자축하고 석조 켈틱 하이 크로스를 아일랜드의 곳곳에 세웠다. 레프러콘은 키가 작은 노인 모습을 한 요정으로 아일랜드의 요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요정이다.


아일랜드인과 한국인이 닮았다고 하는데 아일랜드와 한국은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국토 면적이 비슷하며 강대국의 식민통치에서 독립했다. 식민통치에서 생긴 수난의 역사와 한의 정서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음주와 가무를 즐기거나 예절을 중시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대가족제도 전통을 가지고 있다. 또 아일랜드는 수난 속에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우게 된다. 특히 아일랜드 문학에서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많다. 조지 버나드 쇼나 윌리엄 예이츠, 사무엘 베케트 등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아일랜드하면 기네스 맥주가 떠오르기도 한다. 기네스 맥주는 브랜드 자체를 초월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은 하프나, 일리언 파이프, 피들, 페니 휘슬 등 전통악기로 연주되는 곡을 의미한다.
그리고 <아일랜드역사 다이제스트100>은 아일랜드에 관한 지식과 함께 남아일랜드의 선사시대부터 1500년까지,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역사를 자세하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