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두산베어스 뎁스차트
나유리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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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보며 야구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스포츠는 눈으로 보는 것을 좋아해 가끔 야구를 보긴 하지만 승패를 따지는 경기에만 관심을 가졌지 야구단에 대한, 야구팀, 선수들에 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아직 특정 팀을 응원하진 않지만 이번 <2020 두산베어스 뎁스차트>를 통해 두산베어스 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뎁스차트(Depth Chart)'는 한 팀의 수비 위치에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정리해 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용어조차도 알지 못하는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팀이다. 하지만 최근에 두산그룹의 경영난으로 고비를 맞이했다고도 할 수 있다. 매년 우승팀으로 예상되는 두산베어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019년 두산베어스는 144경기 중 88승, 1무, 55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두산베어스는 2020년시즌이 끝난 후 주요 선수들이 대거 FA 자격을 취득한다고 한다. 최대 8명 이상이 FA 선언을 할 수 있다는데 대부분 1군 선수들이라 잔류에 대해선 예측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베어스는 강팀인 만큼 FA 선수들이 빠지면 빈자리를 파고들고 싶은 젊은 유망주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2020 두산베어스 뎁스차트>에서는 감독을 비롯해 수석코치 투수코치, 볼펜코치, 타격코치, 배터리코치, 수비코치, 주루코치, 트레이닝코치, 재활군코치 등에 대한 소개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텝스차트에서 중요한 선수들의 전력분석이나 선수에 대한 전망 등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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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지 - 마음을 달래줄 캘리에세이
나하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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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글자를 써야 하는 캘리그라피는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 캘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인데 캘리그라피와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올리브가지>도 심적으로 많은 안정을 주었다. 책의 제목인 <올리브가지>는 평화를 상징한다고 한다. 그런 <올리브가지>는 캘리그라피와 에세이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여섯 살에 큰사고를 당했고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다고 한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때도 병원에서 공부를 해야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수십 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게다가 미국에서의 병원 생활은 더욱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부모는 항상 자식이 어리게만 보이겠지만 여섯 살인 아이가 미국의 병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었을 때의 부모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픈 자식이 빨리 낫기를 바라는 단 한가지의 기도만 했다고 한다.




​<올리브가지>에는 캘리와 함께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어렸을 때 병원에서 지냈던 이야기, 성인이 되어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긴 이야기, 늙어가는 부모님 이야기 등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책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았고 그 중엔 책을 읽고 싶게 하는 글도 많았다. 이 책 <올리브가지>를 읽기전에 읽었던 '가드를 올리고'의 이야기가 나왔을 땐 반갑기도 했다. 그림책 '가드를 올리고'는 한 권투 선수의 이야기다. 사각의 링 안에서 벌어지는 몇 분의 경기 모습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생동감 있게 전달되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서 싸우는 선수들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을 당시에도 인상이 깊었는데 이렇게 저자의 추천으로 다시 읽게 되니 더욱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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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날로 먹기 - 신나게 먹고 통쾌하게 살 빼자!
김정국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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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신의 몸을 관리하고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꾸준하게 자기 몸을 관리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척이나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이 힘든데 <다이어트 날로 먹기>를 통해 제대로 된 자기 관리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 미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편이다. 폭식과 요요를 무한반복 해 체중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급기야 남자친구가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게 된다. 드디어 미나는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되는데 미나 앞에 다요와 요요라는 다이어트 요정이 나타나게 된다.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데 식이조절은 의지만으로는 어렵다. 그래서 내 몸에 맞는 한약으로 다이어트 효율을 높여야 한다. 두번째로 감량 목표 설정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체지방률이다. 다이어트는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러니 조바심을 버리고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 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단일기를 쓰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객관화하는 것이다. 식단일기는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식사 포만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이어트 식습관을 키운다.


 


 

직장인들이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회식이나 술자리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요령 있게 술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음주 전에 음식을 간단하게 먹고 술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 안주 섭취를 최소화한다. 또 음주하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고 안주는 가능하면 과일로 먹는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고 마지막으로 해장은 꿀물로 하는 것이 최고이다. 이런 습관을 들여도 몸무게가 줄 수 있다. 이런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한다면 더욱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수 있다. 그리고 식사 후 3시간의 공복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시 배고픔을 느끼는데 적어도 4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인데 배고프지 않는데 먹는 음식은 과식으로 비만을 증가시킨다. <다이어트 날로 먹기>는 만화와 함께 다이어트 칼럼을 읽을 수 있는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있는지 잘 요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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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2C 마케팅 전략 - 비즈니스 시장 가치사슬 기반
김영찬.강우성 지음 / 학현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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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2C'라는 생소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B2B시장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우선 B2C마케팅이란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활동으로 신제품 출시, 시장 세분화, 차별화 된 광고 전략 등을 통해 소비자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 믹스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B2B기업들이 주로 지역과 산업의 경계 안에서 경쟁했다면 최근에는 이에 대한 경계를 넘어 글로벌 소싱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B2B기업은 일차적 고객인 조직구매자뿐만 아니라 고객의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최종소비자까지 고려한 B2B2C마케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B2B와 B2C는 어떻게 다를까? 첫째 구매 단위가 다르다. B2B는 소비재 시장의 타깃 고객은 구매자 개인이거나 가구이다. 구매자 본인이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B2B 거래에서 가치 제안은 일반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금전적 가치에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다. B2B 거래에는 복잡한 채널 파트너들이 각 단계별로 존재한다.


 

 

B2B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역시 가격경쟁이라고 한다. 가격에서 경쟁우위를 획들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는 것이다. 수요 공급을 고려하지 않은 가격전략은 기업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 우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가격과 더불어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해 유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통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 서비스 등의 재화를 적시적소에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제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한다. <비즈니스 시장 가치사슬 기반 B2B2C 마케팅 전략>은 다소 어려운 마케팅의 기법과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담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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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로드 - 사라진 소녀들
스티나 약손 지음, 노진선 옮김 / 마음서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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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북부의 작은 마을에 있는 실버 로드라는 길에서 소녀가 사라진다. 소녀의 이름은 리나. 실종이 되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리나의 가족은 리나의 실종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했다. 3년 전 리나의 아빠 렐레는 오전 5시 50분경 버스 정류장에 리나를 내려주었고 15분 뒤 버스가 도착했지만 리나는 그 자리에 없었다. 15분이라는 시간에 리나는 실종이 되고 경찰은 리나의 실종에 관한 목격자나 그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고 더 이상 리나가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리나의 실종으로 렐레는 아내 아테네와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여전히 렐레는 푸른 눈을 가진 딸 리나를 찾고 있었다.


메야는 집이 싫었다. 정확하게는 집이 싫은게 아니라 엄마가 싫었다. 엄마는 약과 술에 취해 살아가는 부끄러운 엄마였다. 그런 메야는 칼 요한과 그의 형제들을 만나게 된다. 메야는 칼 요한에게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메야는 칼 요한에게 두근거리는 첫사랑을 느끼고 칼 요한과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칼 요한과 형제들은 밤에 메야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나간다. 메야는 칼 요한과 단 둘이 있고 싶었지만 늘 형제인 예란과 페르가 함께였다. 길에서 경찰차를 만나고 칼 요한은 자신들이 면허가 없이 운전을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메야는 예란과 페르에게선 이상하게 오싹함과 무서움을 느꼈지만 칼 요한과 함께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렐레는 딸 리나를 찾기 위해 리나가 사라진 실버 로드에서 리나를 찾으려고 하는데 어느날 안개가 끼고 비가 왔다.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와 휴대폰을 빌린다. 남자가 전화를 하는 사이 렐레는 남자의 차를 살피는데 딸 리나를 찾기 위해 만든 티셔츠를 가지고 있었다. 남자는 50~60대로 보통 체중에 부러진 앞니를 가지고 있었다. 헤드베리라는 곳에 사는 남자로 번호판을 조회해보니 로게르 렌룬드라는 남자로 강간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가정 폭력 전과도 있었고 농장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하지만 렐레의 핸드폰을 빌려 아내에게 전화한다고 했던 것이 이상하기도 했다. 렐레는 수상한 남자의 농장으로 가 보기로 했지만 사유지라 무단 침입이 될 수 있었다.


<실버로드 : 사라진 소녀들>은 유럽 미스터리로 북유럽만이 가지는 묘한 분위기를 가지는 소설이었다. 여름엔 백야로 해가 지지 않아 낮처럼 밝다. 그런 백야가 지속될 때 렐레는 딸이 사라진 실버 로드로 달려가 딸의 행방을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리나와 비슷한 또래의 소녀 메야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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