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사라지는 문제해결의 기술 - 옆 사람과 궁극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문제해결의 힘
곽민철 지음, 최아영 일러스트 / 라온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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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야근보다는 칼퇴근이 좋을 것이다. 야근을 한다는 것은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를 붙잡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인데 야근한다고 해서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야근이 사라지게 하려면 확실한 문제해결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해결의 기술>에서 야근을 없앨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아보자.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특별한 해결력이 필요하다. 문제를 다르게 보는 마인드셋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가끔 직면한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 떄가 있다. 그런데 생각의 전환으로 쉽게 문제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문제해결은 간단할 수 있다. 마인드셋은 문제를 대하는 태도로 문제해결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성장 마인드셋은 자신의 능력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데 어려운 문제해결의 상황이 지난 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 마인드셋은 사고를 유연하게 하게도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유연하게 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이런 유연한 사고는 미리 답을 정해놓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이 없는 새로운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문제해결에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공동체 효과를 이용한 팀과 문제를 해결할 때이다. 팀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주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면 팀원들을 모아 고민하고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함께하는 것이 낫다. 팀원들과 함께 해야 하는 큰 프로젝트라면 문제를 함께 결정하는 과정에서 더욱 큰 효율을 경엄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원을 알면 문제가 쉬워지기도 한다. 문제는 가끔 무엇인가 잘못된 상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우선순위 매트릭스 사용법을 제안한다. 우선 이슈들을 적어보고 하나의 이슈를 매트릭스의 한 곳에 붙여 나머지 이슈들은 기존에 붙었던 것에 비교해 배치하고 4분면 속성에 따라 이슈의 우선순위와 전략을 설정하는 순서이다. 이래도 문제해결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진짜 문제를 찾는 문제의 맥락화를 하는 것이다. 맥락화는 단순화라고 할 수 있는데 올바른 문제정의가 이루어졌는지 점검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이기도 하다. 맥락화는 일종의 분석이고 연구이기에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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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와 삐삐를 구해줘!
최용석(기코) 지음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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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미로찾기 안 좋아한 아이가 있을까? 미로찾기도 좋아했지만 특별하게 좋아했던 책이 있는데 그건 바로 '월리를 찾아라' 시리즈이다. 워낙에 좋아했던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월리를 찾아라' 시리즈와 같은 <기코와 삐삐를 구해줘!>를 체험해 보기로 한다.

기코는 우주에서 온 삐삐를 제일 먼저 발견하고 친구가 되었다. 초록색 창이 있는 모자를 쓰고 안경을 낀 기코는 사람들 틈에 있으면 찾기 힘들기도 하지만 기코를 발견하고 나면 무척 뿌듯하기도 하다. 삐삐는 외눈박이에 외계에서 온 생명체이다. 우주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 연료가 떨어지는 바람에 지구에 불시착했다고 한다. 기코와 삐삐는 재밌는 시간을 보내지만 삐삐는 고향 별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삐삐가 고향으로 돌아가려면 여러 미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삐삐를 자신의 별로 돌려보내기 위해 기코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보자.


 


<기코와 삐삐를 구해줘!>는 삐삐와 기코를 찾는데는 단계와 레벨이 있다. 레벨을 보며 얼마나 어려운지 노란색 별의 개수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미션에는 미션 개수와 미션에 해당하는 그림을 찾아야 한다. 플러스 미션도 있는데 기본 미션을 다 찾은 후 플러스 미션이 있으면 다음 장으로 넘길 수 없으며 플러스 미션의 개수가 조금 많으니까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한다. 그리고 공통 미션으로 기코의 모자가 있는데 아끼던 기코의 모자를 찾아야 한다. <기코와 삐삐를 구해줘!>에는 여러 등장인물도 있다. 기코와 삐삐이외에도 기코의 친구인 도랏맨, 기기맨, 이불맨과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 형제, 코코타운의 의사, 간호사, 경찰과 삐삐를 잡아 서커스단에 팔 계획을 가진 악당까지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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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는 힘 - 생각이 너무 많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법
윤희철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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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다. 예전엔 이 말을 참 싫어했다. 어떻게 이제 막 시작한 일이 반이나 지났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는 것은 참 힘들다. 마음만 먹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일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이미 일의 반은 이루어진 것과 같다.

 

<일단 시작하는 힘>은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을 운영하는 저자의 경험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도전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유튜버에 도전하진 않는다. 불안한 진로에 우연히 시작한 유튜브에 구독자가 생기면서 채널의 규모가 점점 커진다. 또 영어 공부도 외국에 나가 배울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 동아리에서 봉사하는 것이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반대로 학생들에게 영어까지 배우게 되면서 외국인 친구들까지 생기게 된다. 그런데 잘 되고 있던 유튜브 채널을 뒤로 하고 두 번째 사업에 집중하게 된다.  


여행을 하며 유튜브 영상을 찍었지만 생각보다 조회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찍기로 하는데 베트남에서 여행을 할 때였다. 관광객들이 비싼 가격에 저품질의 상품을 사는 것을 보고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싶었다. 그런 과정에서 인기 콘텐츠가 되는 요건을 발견하게 된다. 정보와 흥미가 모두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 상인과의 흥정 영상은 흥미로웠다. 두 번째로 유사 콘텐츠와 차별화가 있어야 한다. 또 시청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굳은 결심을 하고 뭔가 시작한 일이지만, 일이 반이나 진행된 상황에서도 주위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너는 안 돼'라고 하거나 욕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땐 누구보다 자신에 대한 전문가는 자신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포기를 하더라도 도전해 보고 자신이 스스로 포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말을 듣고 상처 입어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도전하는 동안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 순간에 상상을 하는 것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틈틈이 상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 삶을 풍족하게 한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도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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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맵 - 빅 데이터 기반 지문적성검사의 모든 것
박선익 지음 / 밥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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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문은 개인의 DNA가 다 다르듯 모든 사람이 절대 같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범죄현장에서 지문은 아주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는데 이번엔 지문으로 적성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핑거맵>은 비언어성 검사에 해당하는 지문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해 지문적성검사에 대해 알려준다. 지문적성검사는 손가락 끝 마디 지문과 손바닥 면에 새겨진 무늬인 장문의 조합으로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특징을 종합한 결과물이고, 지문은 환경이나 심리적 상태 혹은 후천적 지식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람의 손에는 자신의 뇌와 비슷한 시기에 태내에서 성장하여 뇌와 비슷한 패턴을 가진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능력을 나타내고 패턴마다 나름의 정의를 분석하고 빅데이터화해 지문분류표를 만들었다. 지문의 패턴에 따라 11가지 문형별로 분류를 하고 그 특징들을 알 수 있다. 안정형에 나타나는 지문 패턴은 간단호와 텐트호로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성향이 강해 사무적이고 실용성을 중시하고 때로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예술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개성이 강한 편이다. 이런 경우 조화로운 삶을 위해 리더십이 보완되어야 한다.  


 



 

감성형에 나타나는 지문 패턴은 정기문과 반기문으로 말굽 모양의 흐름이 형설외더 있거 서로 반대 방향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하며 정서적 반응은 비교적 직선적이다. 이런 분류를 통해 여러 기질에 어울리는 직업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또 자녀 학습의 습관을 알면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 방법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감성형 기질인 아이의 학습 습관은 사회형으로 모방 학습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지문뿐만 아니라 손바닥에 형성된 무늬인 장문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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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3
박창현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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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을 읽기 전  '센폰트라헤임'이라는 곳이 어디인지, 어떤 요정들의 이야기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런데 실제로 책<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을 읽어보니 더욱 놀라운 점이 있었다. 작가가 10살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었지만 10살이라는 나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오딘은 캘러리 엘프들 중 에시르 엘프족의 왕이고 아내 프리그와 함께 센폰트라헤임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날은 오딘과 프리그의 결혼기념일이었고 오딘과 프리그는 신들의 나라인 쇼콜라 퐁당에 가서 데이트 하려고 했다. 오딘과 프리그의 아이들인 발데르와 난나는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오딘과 프리그는 아이들의 선물을 확인하지 못했다. 발데르와 난나 남매는 고등학생 때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서로를 도와주다 들켜서 사랑을 하게 된다. 발데르와 난나는 첫사랑이 따로 있었는데 상대방의 부모와 발데르와 난난의 부모가 반대해 첫사랑이 깨진 것이다. 발데르와 난나는 말 버릇을 고치고 결혼하라는 경고를 받고 결혼을 하지 못할까봐 열심히 노력해 말버릇을 고쳤다. 그리고 발데르와 난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두 엘프의 집을 연결시켜주는 주문을 걸어 집을 합치게 된다.    


 



 <센폰트라헤임의 엘프들>를 10살 아이가 썼다는 것이 믿지기 않았는데 언어적 표현력이 참 대단한 것 같았다. 또래 10살 아이들에게서 볼 수 없는 단어들이나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무척이나 자세하고 또래같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의 세상과 차별되는 캘러리 엘프들만의 세상을 잘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 상상의 세계가 10살 아의 상상력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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