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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스페인
최지수 지음 / 참좋은날 / 2020년 8월
평점 :
날씨가 좋지 않은 유럽에서는 당연 따뜻하고 더운 날씨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유럽내에서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이 날씨가 좋기로 유명하고 관광객들이 많다.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스페인의 대도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스페인은 뭔가 유럽이지만 유럽같지 않은 느낌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서른 살엔 스페인>에서는 두 여자가 퇴사를 하고 스페인으로 여행을 간다. 처음부터 스페인이 여행의 목적지는 아니었다. 서른 살엔 하와이에 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서른 살이 되고 퇴사를 하자 스페인으로 가자고 했다. 그렇게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두 사람. 여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건 여행이 아닐 것이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숙소로 가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숙소 주변 골목을 둘러보며 조식을 파는 카페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한다. 토스트 한 쪽과 커피 한 잔, 오렌지 주스 한 잔이지만 스페인에서의 아침 식사였다.
일요일에 열리는 북마켓에 가고 오래되고 예쁜 중고 물품을 찾기도 했다. 스페인은 예술의 도시라고도 할 수 있는데 프라도 미술관은 세계 3대 미술관으로도 유명하고 피카소나 고야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워낙에 큰 미술관으로 관람을 하려면 체력이 있어야 하는데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고 미술관 잔디밭에 앉아있다 다음에 다시 오기로 했다.


<서른 살에 스페인>에서 두 사람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여행을 한다.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역에 도착한다.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자 기차 안에 가방을 두고 내린 것을 알게 된다. 급하게 분실물을 신고하고 얼마뒤 분실문을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확인을 거쳐 가방을 찾게 되고 그때서야 긴장이 풀리고 배가 고팠다. 유명한 알함브라 궁전과 관광지를 보고 바르셀로나로 다시 이동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의 유명 관광지에 가고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맛집 리스트 투어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스페인에 오면 하고 싶었던 일들도 하며 여행을 마무리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