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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달라지는 新생존법 - 이기는 전략을 세워줄 초돌파력 인생설계도
이광민 지음 / 라온북 / 2021년 2월
평점 :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라는 뜻이다. 우리가 매번, 매사에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어떨까? 코러스바이러스도 대책이 빨라 희생자를 최소화해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든 예비 창업자든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든 앞으로 자신만의 이기는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면 어떨까? 현재 자신이 해야 할 일, 해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아면서 미래를 돌파하기 위한 시간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전략, 빅 피처가 필요하기도 하다. 당장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도 항상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한다.
목표가 있다면 '할 수 있다'에서 '해낼 것이다'로 바뀌면서 강한 의지가 포함된다. 목표에 대한 마감일을 설정하고 하루가 줄어들수록 목표로 향한 절박함과 간절함의 농도가 더욱 짙어진다. 확고한 목표는 인생을 바꿀 만큼 영향력이 크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이 완료됐다면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따라줘야 한다. 목표 달성은 실행력과도 관련이 깊다. 처음부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무엇을 시작하든 목표 설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지방 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한 저자는 청와대 비서실 채용 공고에 합격한다. 홍보 직무의 채용 공고로 처음엔 겁이 났지만 진짜 실력을 증명해낸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합격 후 홍보수석실의 뉴미디어 정책비서실 콘텐츠 운영, 기획, 제작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통령이 주요 일정, 해외 순방, 국가 정책, 국경일 등 국정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업무의 핵심이었다.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받았을 때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로 유동이 활발해지게 된다. 오직 자신만의 색으로 승부하고 나만의 강점을 만들어서 승부해야 한다. 나만의 무기를 마련하는 기간은 3년이 걸린다. 은행원 준비만 3년을 했다. 자격증과 홍보대사,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은행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신만의 무기는 필수이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알고 있다면 그 다음은 그 강점을 적용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한번은 친구와 둘이 제주도에서 4박 5일 여행을 하는데 돈을 들이지 않는 무전여행이었다. 배가 고프면 식당에 찾아가 설거지를 하고 밥 한끼를 얻어먹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청소를 해주고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이렇게 4박 5일이 지난 뒤 돌아오며 저자는 도전하지 않았으면 무전여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도전하고 돌파하면서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