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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 ㅣ 10시간 외국어
전유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일본어는 쉽게 배울 수 있고 여행이나 영화, 드라마, 노래, 일본인 친구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일본어를 접하게 된다. 동아리에서 알게된 친구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일본어 원서를 읽었다. 재밌다고 소문난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출간이 되지 않는 책들도 있는데 원서로 바로 읽을 수 있는 실력이 부러웠다. 원서를 읽을 정도의 실력이 되려면 얼마를 공부해야 할까? 우선 기초가 탄탄하다면 공부는 시간이 걸릴뿐이다. 쉽고 가볍게 시작하는 일본어 첫걸음을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으로 시작해 본다.

일본어에 흥미가 생긴다고 해도 막상 나 홀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 독학이 힘들다고 해서 학원이나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 공부해보려고 해도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시간이나 많은 여건들이 맞아야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데 독학으로 기초를 쌓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은 일본어의 기초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초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를 빼고 일본어 뼈대와 핵심만 깔끔하게 배울 수 있다. 언어에서는 바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회화가 중요하다.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단어와 표현으로 일본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총 37강의 무료 강의를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이 책은 크게 본책과 쓰기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쓰기노트에는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한글에서 가나다로 볼 수 있는 기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쓰기노트에서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익히고 하면 본책에서 워밍업으로 일본어 문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다. 본책에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유하다요 선생님과의 동영상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QR코드 동영상 강의는 각 유닛별로 있어 학습진도표로 공부할 때 유익할 것이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의 본책은 파트1 명사, 파트2와 파트3은 형용사, 파트4는 동사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닛별로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명사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다양한 표현과 문법을 알 수 있다. 예를들면, '커피'라는 명사를 공부하면서 명사의 긍정문과 부정문도 배울 수 있다. 문장을 배우면서 새로운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단어를 공부하고 회화를 공부하고 마무리로 연습문제까지 풀 수 있다. 한 유닛은 많은 분량을 요하지 않기에 하루에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정할 수 있고 유닛도 여러 개를 하루에 공부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이 모든 것들을 동영상 강의와 mp3 파일로 다시 들을 수 있고 연습문제나 쓰기노트에서 다시 복습할 수도 있다. 그리고 특별부록으로 마무리 연습문제 정답도 있지만 숫자나 조수사, 호칭을 정리한 표도 있다. 그리고 각 품사 활용형 정리표도 있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