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장근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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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중요하다. 특히 10대들은 공부 습관이 중요한데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보면 자신만의 공부 습관이나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공부 습관은 공부에만 한정된 습관이 아니라 생활 습관으로 연장되기도 한다.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습관은 대부분 작은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고 좋든 나쁘든 당장 큰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게다가 습관은 대부분 행동하면서 의식하지 않는 행동들이다. 이 작은 습관이 성공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습관은 아주 소소하지만 거의 매일 반복됨으로써 우리의 의식수준을 벗어나 무의식 수준에 깊숙이 자리 잡는다. 그렇게 습관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십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습관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학생이기에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이 제일 필요할 것이다. 학생인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습관은 우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일 것이다. 보통 학생들의 집중 시간은 짧다고 한다. 그런데 연습과 습관으로 집중 시간을 길게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배울 것 미리 훓어보기만 하는 예습으로도 충분하다. 한 번에 조금씩 하되 작은 하나를 제대로 끝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15분을 목표로 15분 만에 할 수 있는 공부량을 정해서 반복한다. 또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다. 언제 어디서든 공부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좋은 친구가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공부하는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자신이 하려는 일 중에서도 무엇이 중요한지 그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다.


​학생이라 공부 습관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나쁜 습관은 악순환을 부른다고 한다. 게임이나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나쁜 행동이 습관이 되고 관계까지 나쁘게 된다. 아이의 게임이나 스마트폰 중독을 개선하고자 부모는 잔소리를 하게 되고 게임을 멈출 수도 있고, 계속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이러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녀와 부모 사이에 오가는 건 부정적인 감정뿐이다. 습관은 시작 단계에서는 미세한 차이가 여러 번 반복되고 축적되어야 커지게 되듯 생활에 꼭 필요한 습관도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를 만날 때 눈을 맞추고 눈을 보며 말하고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대화할 때 상대방과 시선을 마추는 습관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양보함으로 상대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큰 이익을 주는 습관이다. 매일 운동하는 습관도 좋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나중을 생각해 꼭 필요한 습관이다. 또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는 습관으로 돈이 생긴 후에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빚을 지고 살지,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지는 자신의 습관에 달려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습관을 만들고, 필요한 습관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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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 옵빠야! 5
엘튼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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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시의 제목이라고 상상할 수 없었던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는 시집이다. 감성이나 감정을 다루고 있는 시들이 아니라 생활에서 느끼고 쓴 듯한 시들이 가득하다. 특히 대표적인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라는 시는 카사노바의 한 달을 시로 만들었다. 30일 한 달 중 2일은 휴식하고 나머지 28일은 여자를 만난다. 이정도 되어야 카사노바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많은 여자들을 만난다. 한 달 동안 만난 여자들의 이름은 모두 다르고 순자부터 경숙, 미경, 희진, 윤자, 지연, 희숙, 윤희, 옥자, 지선, 주희 등 여자들과 만나고 연애한다. '재혼의 조건'이라는 시는 한 편의 유머에 나올법한 이야기였다. 남편을 잃은 여인을 만나는데 여자의 남편이 죽으면서 유언으로 자신의 무덤이 떠내려가기 전에는 절대로 재혼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아직 젊고 재혼이 하고 싶었는데 남편의 무덤이 떠내려가라고 계곡물을 무덤 쪽으로 돌리려 하고 있었다.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자 거절했는데 도와주면 결혼해 주겠다고 해 둘이서 열심히 삽질을 해 커다란 개울을 만든다. 그런데 전남편이 하늘에서 둘을 보고 화가 났는지 비가 많이 쏟아져내려 집채만 한 바위가 떠내려와 열심히 만들어 놓은 개울 입구를 막아버렸다고 한다. 여자의 재혼은 물건너 간 것이다.


약간 재밌는 시가 있는데 '첫사랑'이라는 시다. 오늘 첫사랑을 만났는데 열두 살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그런 첫사랑을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아도 여전히 늘씬하고 까무잡잡했다고 한다. 수십 년이 지나도 매력 덩어리였다. 첫사랑이자 여전한 매력 덩어리는 바로 '짜장면'이었다.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는 사랑의 시나 여성과의 사랑을 갈구하는 남성의 시가 많다. 게다가 시인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시에 계속 사투리가 나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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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다
안은재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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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실시간 쇼핑 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홈쇼핑에서 온라인 쇼핑까지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이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일상화되었다.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크게 성공을 거둔 곳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00년 중국의 온라인 커머스 비율을 1%를 넘지 못했지만 지금은 50%를 넘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대중화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이다. 미국 소비시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비중이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소비활동이 주우요해지면서 대형 온라인유통망의 라이브커머스가 도입되고 있다. 한국은 라이브커머스 성장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이 주도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쇼핑 라이브는 이미 TV 광고로도 만날 수 있었다. 스마트스토어를 확장의 매개체로 삼아 소상공인들이 실시간 채팅 및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에게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성장할 것임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라이브커머스를 TV홈쇼핑과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라이브커머스는 데이터로 방송을 하고 녹화방송도 가능하다. 좋은 물건을 선택하면 구매자에게 팔아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라이브커머스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하기 전에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목적을 설정한다. 매출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도 제고해야 한다. 제품을 선정할 때는 일주일 방송분의 제품을 미리 선정한다. 방송용 제품은 당연히 진행자 본인이 써본 것 중에 품질이 좋기로 판명난 것으로 해야 한다. 방송을 어떻게 할지 기획을 하고 방송을 했을 때의 모습을 하나하나 상상하면서 세부적인 계획을 짜야 한다. 라이브커머스의 진행자는 한 명이 아니고 여러 역할이 있고 각자의 룰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사람을 제품 담당자로 한다. 제품의 주요 타겟층의 팬덤을 보유한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면 실시간 방송 조회수와 매출이 달라질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를 하는 플랫폼 역시 플랫폼들마다 특징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라이브커머스로 물건을 팔았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방송이 끝난 이후 발주 및 배송 확인도 꼭 해야 한다. 배송 시 택배비 부담은 누가 하는지, 합배송 관련 문제나 리뷰나 문의도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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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 일, 사랑, 관계를 기적처럼 바꾸는 말하기 비법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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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 것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소통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소통을 잘한다고 착각하며 자신의 말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말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며 타인과 의견을 나누고협력하여 공감을 얻어내는 것을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소통이 잘되는 관계는 갈등도 줄어든다. 가장 가까운 관계 중에 하나인 부부는 복잡한 상황이 결혼생활 중에는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발생한다. 부부들의 문제는 배우자의어떤 행동에 자신이 상처를 받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배우자에게 자주 부탁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배우자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일상에서 부부의 대화가 무척이나 중요한데 대화를 하기 위해서 번갈아가며 이야기하고 마음대로 해결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화에서 상대방의말에 집중하고 귀담아들어야 하고 공감을 표현해야 한다. 상대바으이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상대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부부 갈등도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성향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사고와 가치를 지니고 살던 남녀가 가정을 이루었고 갈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또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사람을 언짢게 하지만 즉각 반응을 보이지 말고 부드러운 태도로 말해야 한다. 타협이 필요 없는 관계는 없기 때문에 타협을 위해서는 자기 의견만 주장해서는 안 된다.  


가족이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아마 동료들일 것이다. 직장에서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상사는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 보고를 받는 위치이다. 기대 이상의 성과와 효율을 내는 상황이라면 인정하지만 일이 지연되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상사는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럴 때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는 서로 돕는 관계라는 것이다. 자신이 먼저 도울 것이 없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이런 질문은 언제나 개인적 업무의 어려움과 난관, 고객의 요구를 직접 전하며 업무 영역에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았다면 반드시 답장을 보낸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직장 내 비판은 항상 있을 수 있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상사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최대한 지지해주고 문제가 있다면 비공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대화하는 시간도 정해서 일주일에 한 번이든 일정한 소통 시간을 갖는다. 상사나 리더를 만나기 전 꼭 상대방의 상황을 알아보고 생각한다. 부하직원과 소통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이 일이 중요한 이유를 납득하도록 설명한다. 또 해야 하는 방법을 건의한다. 생활에서 갈등은 언제나 팢아오는데 풀어주는 말의 비밀이 있다. 갈등과 마주하기를 무서워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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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동물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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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1>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동물의 상식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사진과 함께 재밌는 사실도 알려준다. 얼마전 뉴스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열매 물고기나 금붕어를 버리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 열대어나 금붕어가 어항이 아닌 자연에서 살게 되면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다고 한다. 금붕어는 2리터 생수별만큼 커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변화이다. 금붕어나 열대어가 이렇게 크기가 커질 수 있는 것은 아마 천적이 없기 때문인데 그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먹이사슬이 끊어지게 된다. 거미는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좋아하는 곤충이기도 한데 영국에서는 재밌는 거미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결혼식날 웨딩드레스에 붙은 거미를 보면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여름이 되면 가장 골칫거리가 모기이다. 모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잘 잡히지 않아 아주 귀찮다. 그런데 박쥐는 한 시간에 최대 1200마리의 모기를 먹어치운다고 한다. 모기가 많이 사는 곳에 박쥐가 있어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환경은 흔하지 않다.  


 


 

새는 하늘을 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펭귄은 새이지만 하늘을 못 난다. 게다가 날개를 접을 수도 없어 날개를 못 접는 새는 펭귄뿐이라고 한다. 달팽이들은 다른 달팽이가 지나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도 한다는데 이유는 미끈미끈해서 힘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달팽이에 관한 재밌는 사실은 달팽이의 눈은 잘려도 다시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무려 5000종이 넘는 무당벌레가 있다고 한다. 무당벌레는 붉은등에 검은 점이 있는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5000종이라니 놀랍다. 귀여운 동물로 판다를 꼽을 수 있는데 판다 목구멍에는 단단한 막이 있어 대나무에 찔려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바다의 혹등고래는 물 위로 뛰어올라 지느러미를 찰싹찰싹 물을 내려치는 행동을 한다. 이건 멀리 있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행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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