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 -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한 가전 세계에서 똑똑하게 구매하는 법
김영현 지음 / 크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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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래된 텔레비전이 고장나 교체를 해야했다.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슷한 제품으로 고르려고 했는데 그동안 TV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듯 했다. 한 회사를 정해 적당한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 연결과 함께 넷플릭스가 연결이 되는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도 있었다. 순간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몰랐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해상도나 크기, 부가 기능도 꼼꼼하게 따지고 구입해야 할 것이다. <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은 꼬꼬와 베리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마련하는 가점제품을 의논하면서 어떤 제품들이 있고, 어떤 점에 주의해 구입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기상이변으로 여름 장마도 길어지거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로 빨래 말리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요즘은 건조기가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건조기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건조기는 장점이 많은데 그 크기도 다양하다. 1인용 가구에 맞는 미니 건조기와 소형 건조기도 있고 4인 이상의 가족에겐 대형 건조기가 적합하다. 건조기 용량은 세탁기 용량을 확인하고 비교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 가정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 중에 무선 청소기가 있다. 층간 소음을 유발하기도 하는 청소기는 사용이 조심스러운데 소음이 적게 나는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청소기는 필터가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먼지 필터를 청소해야 흡입력이 유지된다. 먼지통과 먼지 필터가 본체와 완전히 분리돼야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다. 주로 마니 사용하는 것이 스틱형과 핸디형인데 장단점이 있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방용품도 필요한 것들이 많은데 에어프라이어가 대세로 에어프라이어 하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요리가 많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가 급속도로 많아져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요리들만 모은 책도 아주 많아졌다. 가정용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튀김기를 대신해 하나도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다.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할 때도 작동 원리나 용량과 크기, 단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과 맞는 가전인지 판단해야 한다. 많은 주방가전 중에서 또하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음식물 처리기이다. 음식을 아무리 남기지 않으려고 해도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작은 음식물 처리기라도 필요한데 요즘은 다양한 음식물 처리기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음식물 처리기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단순 건조를 시키거나 습식 분쇄형, 분쇄 건조형, 미생물 발효형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각각의 장단점을 확인하고 관리와 사야 한다. 그리고 이외에도 에어컨, 공기 청정기, 세탁기, 선풍기,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을 구입할 때 따져보아야 할 잡학지식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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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 바른 교육 시리즈 18
허준석 외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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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 중등 영어 공부가 막막할 때 좋은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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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는 바른 교육 시리즈 18
허준석 외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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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인이 자신의 아들이 초등학교에서 이제 영어를 배우는데 도통 영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남들 다 아는 알파벳도 아직 다 모른다며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어도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다며 하소연했다. 게다가 주위에는 이미 유치원 때부터 필리핀 영어학교에 다닌 경험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더욱 부모의 마음을 초조하게 한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좋겠지만 영어 공부에 대한 목표도 없고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도 아직은 모를 나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의 목표가 세워진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를 한다. 


초등 공교육 영어의 핵심은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공교육 영어수업이 시작되는데 학교 영어수업은 재밌지만 다른 영어 공부는 힘들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 수업으로 자기 주변의 일상생활 주제에 관해 영어로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고 영어 학습을 통해 외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영어 수업은 학년별로 영어교육과정이 다르다. 학습자의 특징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절하며 공부를 한다. 초등영어 공부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영어 듣기와 읽기의 양을 확보하기 위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젠 영어를 글자로 읽기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말하기와 듣기까지도 중요해졌는데 영어 듣기 자료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영어 듣기 자료를 이용한다.  

​초등학교 영어는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만 중학교에 가서 영어는 본격적으로 중학교과의 중심이 된다. 중학영어의 경우 어휘 학습이나 듣기, 말하기, 읽기, 문법 학습, 쓰기 등의 활동이 적절하게 한 단원에 들어가 있어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2학년, 3학년 학년이 올라가면서 텍스트의 난이도도 높아지고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실력의 차이는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라고 중학교 교육과정만이 갖고 있는 특징적인 제도인데 지필평가나 교과 성취도를 산출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수업 활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이 자유학년제로 보내는 1년의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중학교 공부를 고등학교 공부의 중간쯤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단계인데 입시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중학영어 내신의 목적은 고등학교 전에 자신의 학습습관을 형성하고 실용 영어는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활에 도움을 받는 것이다. 자신의 흥미에 맞는 실용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데 문법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이다. 이때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야 한다. 유튜브를 활용한 실용 영어 공부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하나의 정답이 되는 영어 공부법은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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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보여행 50 - 마음이 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이영철 지음 / SISO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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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외국의 유명 도보 여행 코스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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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보여행 50 - 마음이 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이영철 지음 / SISO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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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도보만을 위한 여행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세계 도보여행 50>을 보며 다음에 여행을 가면 도보를 해 보고 싶은 곳을 골랐다. 홍콩에 갔을 때 일정이 일찍 끝나 하루의 시간이 남아 트래킹을 해 보기로 했었다. 트레킹을 좋아하지 않지만 홍콩에서 꼭 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 추천에 시도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정경은 정말 멋있었고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세계 도보여행 50>에도 홍콩 트레일 코스가 나온다. 홍콩에서 트레일이란 장거리 트레킹 코스로 가장 긴 코스가 구룡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맥리호스 트레일 등 다양한 트레킹 루트가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으로 드래곤스 백이 있는데 정산인 섹오 피크도 유명한 곳이다.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도 멋진 자연과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되어 있고 여행자들은 북섬보다는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한 남섬을 선호한다. 뉴질랜드 트레킹의 진수는 밀포드 트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이드를 동반한 패키지 방식과 개별 참여 방식 2가지로 즐길 수 있다. 입산 인원은 하루 90명으로 제한되고 여행할 수 있는 기간도 남반부의 하절기가 포함되는 10월부터 4월까지로 제한된다. 그러기 때문에 원시림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는 이유인 것이다.    


 


<세계 도보여행 50>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유럽 등의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경기옛길이나 칠곡 한티가는길, 동해안 해파랑길, 제주 원도심 트레일 등을 소개한다. 아직 안 걸어본 트레킹 길이지만 주변의 풍경과 트레킹 코스를 잘 설명해준다. 불교의 국가 티베트 역시 트레킹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티베트에는 순례자들도 많아 티베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네팔이나 중국, 일본, 베트남까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오세아니아에는 뉴질랜드와 북미의 미국, 남미의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의 트레킹 코스를 즐길 수 있는데 페루의 쿠스코는 잉카제국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쿠스코에서는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게 중요한데 도심을 중심으로 명소를 둘러보는 트레킹과 잉카 역사를 둘러보는 트레킹 루트가 있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나 스페인,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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