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1
앤드류 지음 / 경향BP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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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그런 지식을 얻는지 알 수 없는 이야기들도 많이 한다.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 어색한 분위기를 깰 때 좋은 황당한 이야기, 미스터리, 전쟁이나 역사, 연애, 술, 음식, 스포츠, 게임, 영화, 음악, 과학 기술, 동물 이야기, 남자의 물건 등으로 다양한 주제들의 잡학상식이 있다. 


감자를 좋아하는데 식재료로 감자는 일반적이면서 보편적인 식재료이다. 하지만 감자가 처음 유럽에 소개되었을 땐 환영받지 못했다고 한다. 남미에서 온 감자를 본 프랑스인들은 감자를 먹으면 병에 걸린다고 해 재배를 금지했다. 하지만 17세기 아일랜드에서 흉년이 계속되어 먹게 되면서 다른 유럽으로 퍼져나간다. 스위스에서는 기니피그를 키우려면 한 마리만 키우면 동물 학대가 된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기니피그 습성에 맞게 외롭지 않게 두 마리 이상 키워야 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의 대명사인 스타벅스는 CIA 내부에도 지점이 있다. 스타벅스는 라떼 때문에 고소 당한 적이 있는데 라떼의 양이 메뉴 그림보다 25% 적다고 고소한 것이다.   


 


가끔 나라마다 금지된 음식이 있는데 이는 종교적이거나 문화나 관습 때문일 수 있다.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샥스핀이 얻는 과정이 잔인하다고 해서 금지되어 있다. 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역시 미국에서는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프랑스에서는 어린이가 케첩 먹는 것을 금지하는데 자주 먹으면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이유다. 유대교에서는 먹을 수 있는 해산물로 비늘과 지느러미가 없는 것만 먹어야 한다. 맥도날드가 없는 동네는 있어도 없는 나라가 있을까? 북한엔 맥도날드가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와 볼리비에도 없고 이란은 입점했지만 이슬람 혁명으로 퇴출당했다고 한다. 역사 속에서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향신료가 있다고 한다. 우리도 자주 사용하는 향신료 후추인데 과거 유럽에서는 후추를 구하기 힘들어 새로운 항로까지 개척했다. 장거리 무역선에서 병으로 죽는 등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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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 - 한진수 교수가 알려주는 마음과 행동의 경제학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한진수 지음 / 해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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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행동의 관계를 경제학으로 풀어 쓴 청소년을 위한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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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 - 한진수 교수가 알려주는 마음과 행동의 경제학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한진수 지음 / 해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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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이란 인간의 행동 양상을 기반으로 바라보고 그로 인한 결과를 경제학과 연결시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조금 어려워 보이는 행동경제학을 <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에서는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한 행동이나 크게 의식하지 못하는 행동이 나만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을 경제학과 관련해 연구하는 것을 '행동경제학'이라고 할 수 있다. 가끔 공짜나 저렴한 가격이라는 마케팅에 현혹되어 예상보다 더 큰 비용을 치르기도 한다. 이런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비합리적인 선택, 엉뚱한 의사결정의 배경에 있는 다양한 요인을 행동경제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노력하고 학습하는 일이 가능하다. 우리의 행동에 숨어 있는 보편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극복한다면 일상에서 우리가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생존 방법을 찾아내는데 대충 생각하고 결론을 내려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해답을 구한다. 가장 이상적인 해답을 구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만족하는 해답만 찾으면 된다. 이것이 인지적 지름길을 이용하느느 신속한 의사결정 방법, 휴리스틱이라고 한다. 휴리스틱은 득이 되기도 하지만 의사 결정의 오류 가능성 때문에 독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가 있어 신속성을 중요시한다. 휴리스틱에 의존하는 선택은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대체로 만족스럽고 커다란 노력을 들이지 않은 채 답을 얻게 해준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이용 가능성 휴리스틱은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특정 사례 때문에 실제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착각을 말한다. 예를 들면 로또를 구매하는 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거액의 로또 당첨자 이야기가 알려지면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이 증가한다. 로또 당첨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로또 당첨 확률을 높여주지 않지만 자신도 당첨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를 파인더의 테두리 안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화면의 구도를 정하는 것을 프레이밍이라고 한다. 이 용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사회학, 정치학, 미디어, 심리학 등이다. 뉴스를 볼 때 어떤 사건의 일부 측면을 강조하고 다른 측면을 축소해 보도하는 경우 뉴스 프레임에 의해 여론 형성이 달라질 수 있다. 프레이밍은 개인의 선택이나 판단에도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데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서 사람의 판단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프레이밍 효과가 던지는 의미와 시사점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놓고 설문조사를 하거나 정당 지지율을 조사할 때 설문이 제시되는 프레임에 따라 결과에 의미 있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의 판단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데 더 효과적인 프레임이 분명히 존재한다. 초깃값을 설정하는 프레임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 프레이밍 효과의 한 사례인데 이를 초깃값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보험회사가 초깃값으로 설정해 놓은 조건들을 자기 판단에 따라 변경하는 운전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운전자 대부분은 초깃값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보험을 계약한다. 초깃값 효과 덕분에 보험회사는 추가 이득을 거둔다. 


사람은 돈의 수량에 집착해서 실질 가치가 아니라 명목 가치에 현혹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화폐 착각, 화폐 환상이라고 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무시한 채 돈은 항상 고정 가치가 있다고 착각하는 오류이다. 화폐 착각에 빠진 사람은 지갑 속에 있는 1만 원짜리 지폐가 언제나 1만 원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다고 착각한다. 화폐 착각 덕분에 노사의 임금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도 한다. 사람이 화폐 착각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물가를 안정시키는 정부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가가 안정된다면 명목 가치와 실질 가치의 괴리가 줄어들고, 화폐 착각으로 인한 인지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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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졌어요!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79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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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보면 하늘에서 아주 맛있는 음식이 비처럼 내린다. 좋아하는 햄버거도 하늘에서 내리고, 도넛도 하늘에서 쏟아진다. 이렇게 하늘에서 맛있는 음식이 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졌어요>는 어느 날 곤충들의 세상에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진다. 풀밭에 살고 있는 작은 곤충들에게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물건은 신기하면서도 신비롭고 궁금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보물은 동그랗고 초록과 노랑의 빛이 나면서 스스로 굴러다닐 수 있었다.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고 잠시 뒤 곤충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무당벌레, 대벌레, 개구리, 쇠똥구리, 노린재, 여치 할아버지까지 모였다. 개구리는 맛을 보더니 젤리 같아 보이지만 맛은 없다고 하고 무당벌레는 하늘에서 내려 통통 튀었다고 하며, 쇠똥구리는 굴려보려고 했지만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았다. 여치 할아버지가 이건 지구에서 만든 게 아니라 별똥별에서 떨어진 작은 행성일 것이라고 한다. 밤이 되자 나방이 마법 번데기라며 따뜻하게 감싸 준다. 나방이 아무리 감싸주어도 마법 번데기는 나비가 되지 않았다.


 


아침이 되자 욕심쟁이 거미가 나타나 하늘에서 떨어진 보물이 자신의 것이라고 한다. 보물이 거미줄에 걸려 있었기 때문이고 이 보물을 가지고 멋진 전시회를 열겠다고 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보물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었다. 다른 곤충들은 거미의 말을 듣고 기다렸는데 놀라운 전시회장이 만들어지는데 몇 주나 걸렸다. 그런데 거미는 하늘에서 떨어진 보물을 보려면 이파리 하나씩을 가지고 와야 한다고 했다. 입장료인 것이다. 다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했고 여기저기서 전시를 보러왔고 급기야 밤에도 줄을 서며 전시를 보러왔다. 줄이 끊임없이 길어지자 거미는 금방 입장료를 이파리 2장으로 올렸다. 그리고 곤충들에게 빨리빨리 보고 지나가라고 재촉했다. 곧 거미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이파리가 끝도 없이 쌓였다. 그런데 갑자기 곤충들이 싹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다 상상도 못할 만큼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다리 다섯 달린 괴물이 보물을 훔쳐간 것이다. 이제 거미는 어떻게 될까? 곤충들은 어떻게 될까?

<하늘에서 보물이 떨어졌어요>는 곤충의 세상에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보물로 벌어진 일을 들려준다. 누구의 것도 아닌 보물인데 거미는 자신의 것이라며 욕심을 내었고 모두가 볼 수 있게 한다며 그것으로 이파리를 벌어 부자가 된다. 거미는 부자가 되었지만 주위에 친구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보물은 곤충에게 보물을 주고 친구를 뺏어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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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와 베리의 가전제품 잡학사전 -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한 가전 세계에서 똑똑하게 구매하는 법
김영현 지음 / 크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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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사기 전에 읽으면 도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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