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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 인스타에서 온 표현맛집 데일리 니홍고
데일리 니홍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평점 :
언어도 시대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고 인기가 있는 유행어들이 있다. 그래서 언어를 배울 때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생활어를 많이 배워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는 직장 생활과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일본어 표현들을 모아두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는 찐일본어들의 뉘앙스를 파악하고 실전 회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는 일본어를 재밌게 읽힐 수 있게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도쿄에 유학 온 행동파 홍짱과 재일교포 2세지만 한국어를 못하는 욘쿤, 어리바리한 매력의 소유자 미도리, 금사빠 링코상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은 인트로와 만화로 보는 일상, 표현 더 알아보기, 단어체크, 특별수업-표현 맛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트로에서는 데일리 니홍고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상황을 담고 있다. 만화로 보는 일상에서는 일상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포인트 단어는 빨갛게 표시해 놓아 알아보기 쉽다. 그리고 에피소드와 관련된 표현을 더 공부할 수 있다. 공부한 단어를 충분히 풀 수 있도록 문제 안에 힌트를 넣었다.


요즘은 집순이, 집돌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일본에서도 집순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귀차니스트와 민낯 등의 일본어까지 공부할 수 있다. 홍짱은 매일 이렇게 집순이를 하다 여름방학이 끝나 다시 학교에 간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방학에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좀 더 재밌는 표현들을 배운다.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서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가을 나들이도 떠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 표현들이 많다. 실생활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많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