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완 -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존 엘킹턴 지음, 정윤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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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경제적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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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 -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존 엘킹턴 지음, 정윤미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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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은 녹색 백조라는 뜻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또는 금융 부문의 위기를 의미한다. 그린 스완은 중대한 시장 변화를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블랙 스완이나 그레이 스관이 패러다임이나 가치, 사고방식, 정치, 기술, 비즈니스 모델 등 기타 주요 요소의 변화와 겹쳐져서 그린 스완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린 스완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상업, 경제, 사회, 정치 등 사람의 활동을 추적, 개선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하루빨리 찾아야 한다. 블랙 스완 자본주의로 전 세계에 닥친 5대 위기 상황이 있다. 첫째 플라스틱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이다. 플라스틱은 편하고 미래를 주도할 물질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우려하는 대상이 되었다. 바닷물이 온통 미세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모습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에 세월이 흘러 큰 문제가 되었다. 둘째는 칼로리이다. 현대인의 식단은 칼로리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비만 인구의 증가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셋째는 항생제로 항생제는 매우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다. 비만과 항생제를 연결할 수 있는데 항생제가 식용으로 농장에서 키우는 동물의 성장과 체중을 촉진하는 데 종종 사용된다. 기적에 가까운 의약품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덕분에 살게 된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농부들의 의도치 않게 미생물과 다른 유기체에 항생제 내성이 생기도록 도와준 것이다. 넷째는 탄소로 탄소가 기온을 급격히 상승시킨다. 탄소는 가장 수익이 높은 산업이기도 하고 동시에 환경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한 것이다. 다섯째 우주 쓰레기이다. 우주 탐사는 수익성과 거리가 멀었지만 우주 공간엔 이미 다양한 형태의 쓰레기로 우주를 오염시켰다.


 


지금까지 살펴본 위험을 차단하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린 스완의 특징은 뚜렷한 미래를 향해 어떻게 방향을 재조정할 것인가이다. 수력발전은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에너지원으로 여겨진다. 유럽에 수력발전소와 양수 시설이 2만 개가 넘게 있는데 그중 소형 발전시설이라서 생산전력이 유럽 전기 총생산량의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소형 발전시설은 번식기에 이동하는 어종이 상류 서식지로 가는 길목을 가로막고 있다. 인간은 이처럼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실수를 자주 범하고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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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 요리 전문가부터 미식가까지 맛을 아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이야기
장준우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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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식재료부터 요리의 역사 이야기까지 재밌는 음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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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 요리 전문가부터 미식가까지 맛을 아는 사람들을 설레게 할 이야기
장준우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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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은 요리를 만드는 레시피가 있는 책도 좋아하지만 음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에세이 종류도 좋아한다.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는 음식 레시피 책이 아니라 요리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기자이자 요리사이자 작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흥미가 생겼다. 기자, 요리사, 작가라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런 직업들을 가진 작가가 쓴 요리에 관한 이야기는 식재료부터 요리의 역사, 세계의 요리 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첫번째 식재료에 대해서는 평소에 좋아하는 식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호박, 오이, 옥수수, 토마토,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허브, 후추, 버터, 샤프란 등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식재료들도 많지만 요즘은 쉽게 구해 요리에 사용한다. 특히 아티초크는 먹는 꽃봉오리라고 하는데 꽃도 먹을 수 있는 꽃이 있고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브로콜리만큼이나 인기 있는 식용 꽃이 아티초크라고 한다. 아티초크 꽃은 진한 자주색을 띠며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해야 상품 가치가 있다. 주먹보다 큰 아티초크는 다루기 꽤 까다로운 식재료로 요리하기 위해선 반드시 손질을 해야 한다. 비늘처럼 겹겹이 나 있는 잎들을 하나하나 잘라내고 손질하면 원래 크기의 8분의 1정도만 남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이 아티초크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  


 


 

요리하면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 미식가도 많지만 특이한 요리도 많다. 식용 달팽이 요리나 푸아그라 등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요리이다. 동물의 간은 좋은 음식 재료이기도 하고 우리도 순대에 간을 섞어 먹기도 한다. 대표적인 간 요리 중에 푸라그라는 거위의 간으로 알고 있지만 오리 간으로 만든다고 한다. 오리가 거위보다 덜 민감하고 사육하기 좋고 생산성도 높아 거위를 대체하기도 한다. 푸아그라는 최고급 요리의 대명사이지만 동물 학대의 전형이라는 극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런 비판에 거위를 사육하는 방법을 바꾼 농가도 있다고 한다. 또 프랑스 남부의 어느 식당에는 비둘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비둘기를 포함해 메추리, 꿩 같은 새 요리는 고급 레스토랑의 고급 재료이다. 새 요리는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사냥으로 잡은 멧돼지나 곰 등을 먹는 건 용맹과 지위의 상징이었지만 점차 몸을 쓰는 일보다 외교나 정치를 맡으면서 식생활도 변했다고 한다. 새 요리의 범위는 다양한데 비둘기나 메추리뿐 아니라 가마우지, 황새, 두루미, 왜가리, 제비, 촉새, 공작 등 날개가 달리고 날아다니는 것이라면 모두가 대상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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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좋은 습관 1일 1실천
이형준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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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 중에 '일찍 일어나라'라는 것이었다. 늦잠을 자는 것도 아니었지만 어른들은 더 이른 아침에 일어나다보니 늦잠을 잔 것만 같았다.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처럼 어른들은 일찍 일어나면 부지런한 새로 생각했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좋다고 믿었던 것 같다.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이 책 <십대, 좋은 습관 1일 1실천>에서는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습관을 알려준다.


1년 동안 날마다 실천해야 할 행동의 덕목 38가지를 정리했고 매주 3가지 덕목을 매일 반복하여 실천한다.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삶은 더 즐거워지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38가지 덕목 중에는 감사, 호기심, 너그러움, 배움, 단정함, 공감, 나눔, 희망, 유머, 독립, 명료함, 성취, 소통, 성실, 전문성, 창조성, 재미, 통찰, 능력, 도전 등이다.  


 


단정함은 겉모습을 화려하고 멋진 모습으로 만들라는 말이 아니다.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첫인상의 대부분은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옷차림은 제 2의 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좋은 옷차림이 주는 가장 강력한 혜택은 바로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는게 아니라 내가 입은 옷을 바라볼 상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간의 소통을 가장 잘 하게 하는 것은 연결과 유대이다.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란 인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문제다. 자기 돌봄은 외적 조건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먼저 얻고 나서 나중에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돌봄이다. 남에게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를 이끄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신체 활동은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활력을 지속하여 저녁까지 피곤함을 막아주기도 하고 해가 갈수록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항상 감각이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잡다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잘 맞는 방법이 있다. 여러 방법을 써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요한 건 감각을 깨워 주변을 분명하게 보는 것이뎌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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