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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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물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람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상)>은 물리학의 기초 개념부터 다양한 물리학 법칙까지 설명해 주고 있다. 물리학은 운동이나 힘과 뉴턴의 운동법칙, 일과 에너지와 운동량, 열현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물리는 물체의 움직인이라고 생각한다. 물질 운동의 가장 일반적인 규칙과 물질의 기본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 물리학이다. 운동은 속도, 가속도, 포물선 운동, 단징동, 자유낙하운도, 길이 및 측량 등이다. 최초로 운동의 상대성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근대 과학의 아버지인 이탈리아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자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당시 학자들이 갈릴레이의 지구가 돈다는 주장을 반대했던 이유는 지구의 운동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리학은 몰라도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알고 있다. 만유인력 법칙은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 중에 하나로 뉴턴이 발견한 중요한 법칙이다. 뉴턴의 운동 3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소개하고 자신이 발명한 미적분을 이용해 거리의 역제곱에 비례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케플러의 제3법칙을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물리학의 가장 큰 3가지가 뉴턴의 운동법칙, 에너지 관점, 운동에너지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는 일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에너지는 상태량으로 물체는 처한 상태에 따라 에너지값이 달라진다. 일의 원리는 기계의 황금률이라고도 불리는데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결국 물체에 한 일의 크기는 같다는 것이다. 일의 원리에 따라 힘을 적게 쓰면 힘이 가해진 거리가 늘어나고 반대로 힘이 가해진 거리가 줄어들면 더 큰 힘을 써야 한다. 세상의 만물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물체의 모든 속성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속성은 운동이다. 에너지는 물체가 운동해서 변한 양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에너지는 운동하는 모든 물체의 공통된 속성으로 물체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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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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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에서는 ' 가, 만, 이' 정신을 주장한다. '가, 만, 이' 정신은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라는 뜻이다. 일단 행동하라는 가르침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능동적인 사람은 '가, 만, 이' 정신을 실천하면 고객과 친구, 인연을 얻을 수 있지만 누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지 않다.


'가라'는 의미는 행동을 시작하라는 말이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시작하기를 망설인다. 제대로 거창하게 인정받을 만한 시작을 꿈꾸기 때문에 첫 발을 내밀지 못하는 것이다. 일을 시작할 때 대체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행동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편한 사람들과의 관계만 고집한다면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어 가 본다. 새로운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편안한 곳에 안주하고자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재무장해야 한다. 기존에 배웠던 제도들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고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만나라'에서는 누구든 인연을 만들라고 한다.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를 인식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기억을 못할 수도 있어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나중에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 '가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했는데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로 전화보다는 찾아가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물론 직접 만남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 그런 거절의 연속이 일상이 될 수도 있고 거절당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타인을 바꾸거나 행동하게 할 수 없다. 변화의 방향과 이유를 설명한 후 기다리면 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어떤 어려운 관계의 문제라도 쉽게 풀린다. '이야기하라'는 어떤 말이든 먼저 건네는 것이다. 상대와 이야기하라는 말을 설득하라가 아니라 이야기해 보라는 말은 친절하게 말을 건네고 질문해 상대의 의견을 열심히 들어주라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너무 솔직하게 드러내지 말고 상대와 장소에 따라 포장하는 것도 소통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은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며 호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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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3 : 약속 식당 특서 청소년문학 25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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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다. 절대로 공짜 음식, 공짜 돈 등 뭐든 공짜는 없다. 공짜 뒤엔 꼭 숨겨진 것이 있기 마련이다. <약속 식당>에서는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짜는 없었다. 채우는 17살에 죽음을 맞는다. 그런 채우의 죽음을 슬퍼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 채우는 보육원에서 자랐고 17년이라는 인생 동안 설이의 비중은 아주 많았다. 채우는 죽었지만 설이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설이와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승으로 가는 길에 채우는 만호를 만난다. 만호는 채우에게 만약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한다면 새로이 얻게 된 생을 자신에게 팔라는 것이다. 남은 생을 팔면 만호는 전에 살던 세상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이미 죽어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야 가능한 거래였다. 이렇게 죽고 다시 태어나면 그 전에 가지고 있던 기억을 전부 잃게 되어 누구인지 기억 못 한다는 것이다. 채우는 다시 태어나 설이를 만나고 싶었다. 채우가 만호의 제안을 승낙하면 채우는 이승에서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 약 100일의 시간이 있다. 그동안 다시 태어난 설이를 찾아야 한다. 설이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을까?



채우는 '약속 식당'이라는 식당을 열고 설이와 함께 만들었던 음식을 메뉴로 설이를 찾기 시작한다. 두 사람에 관한 기억은 채우만 가지고 있기에 설이가 가지고 있던 게 알레르기라는 것을 단서로 약속 식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유심히 본다. 모두들 게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들 뿐이었다. 채우가 이승에 머물 수 있는 동안 설이를 만나 설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약속 식당>은 '구미호 3호'라는 소제목을 가지는데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 구미호 식당2>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이다. 구미호 식당은 죽은 이들만 갈 수 있는 식당이다. 모두 죽음을 맞이한 상황에서 아직 자신이 이승에 남겨두고 온 일을 해결하기도 하고 이루기도 하면서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약속 식당>도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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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 - 개정판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4
밀리카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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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로 좋아하는 물건에 더 애정이 생기고 자주 사용해 일상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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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 - 개정판 스타일리시 리빙 Stylish Living 24
밀리카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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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혼집에 들어가기 전 2개월 동안이지만 원룸에서 두 사람이 머물렀는데 모든 짐이 크지도 않은 캐리어 3개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강하게 들지만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에서는 실화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는 최소한의 필요한 물건만 집에 두며 비움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아무리 노력해도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아직 완전한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지만 조금씩 비워가고 있는데 이 비움이 마음의 비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사물의 소유욕을 버리고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은 아마 결핍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결핍이라는 것이 가끔 사람의 자존감을 낮게 하기도 하며 우울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런 감정 때문에 결핍보다는 과잉을 선택하는지도 모른다.


<마음을 다해 대충하는 미니멀 라아프>는 이제 막 신혼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의 미니멀 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신혼부부는 신혼집을 시작하기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빠져 최소한의 짐을 만들려고 했다. 그리고 새롭게 이사한 신혼집은 최상의 미니멀 라이프를 보여준다. 필요한 가구와 많은 수납 공간을 통해 깔끔하고 정돈된 집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에서는 최고의 인테리어는 청소라고 해 집안 청소하는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화장실 세면대의 수전을 청소하는 방법, 수납장을 정리하는 방법과 이용 방법 등등을 알려준다. 미니멀 라이프에서 또 중요한 것은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이다. 물건이 제자리에 없다면 물건을 찾다 짜증을 낼 것이고 물건을 대책 없이 늘리고 정리하지 않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면 물건을 대폭 줄이고 물건의 위치도 이전보다 잘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기관에 기부하거나 지인이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 나눔하고 판매하기도 한다. 필요에 의해 구입한 새로운 가전이나 가구의 제품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모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꼭 필요한 서류만 남기고 서랍의 문서를 정리한다. 여성의 경우 화장품 파우치가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핫한 메이크업 제품을 모두 구입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만을 구입해 사용하면 파우치의 부피도 줄어든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다보니 물건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고 한다. 좋아하는 물건에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인데 이렇게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다채로운 행복도 발견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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