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 일본 최고 의사가 목숨 걸고 지키는 기적의 식사법
미조구치 도루 지음, 김향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2월
평점 :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생물이라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음식이 무척 중요하다. 이런 음식 때문에 건강할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몸의 균형이라는 것은 무척 중요한데 이런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는 것은 장시간 노동에 의한 과도한 스트레스, 생활 리듬의 불균형, 환경의 변화, 호르몬의 불균형 등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자율신경의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식사로는 당질 중심의 식사, 장내 환경을 망치는 식사, 영양소가 부족한 식사로 요약할 수 있다. 이렇게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은 식사를 개선함으로 자율신경도 안정되고 마음의 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올바른 식사법으로 자율신경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데 분자교정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식이요법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식사와 영양보충제를 이용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기능 이상, 부정수소, 공황장애와 같은 심신의 불안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분자교정요법은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영양요법으로 초반엔 영양소로 정신 증상을 치료한다는 방법이 사회적으로 위화감과 반발이 있어 쉽게 보급되지 않았다.


진정으로 건강을 생각한 균형 잡힌 식사란 다채로운 식재료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질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3대 영양소이기는 하지만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 단것을 먹으면 뇌가 활발해진다와 같은 말은 20세기의 미신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피곤할 때는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에너지 공급원이 꼭 당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혈당치에 의존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는 등 건강에 위험하다. 장과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장에서 만들어진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데 유해균의 병원성을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장내세균의 균형을 유지하고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함을 유념해야 한다. 올바른 영양소를 섭취하면 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는데 비타민의 경우 원인 불명의 통증을 없애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겨울철 건강을 지켜준다. 철분은 우울증과 수면 장애에 도움을 주고, 지질은 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칼슘, 마그네슘, 아연은 짜증이 줄어들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