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통찰과 7가지 영적 해결법
웨인 다이어 지음, 이재석 옮김 / 불광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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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낸다'는 말이 맞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에서 자라는 의심이나 미움, 시기와 질투, 허영, 분노 등도 모두 내가 양분을 주고 키우는 것이다. 물론 키우기도 하고 싹을 잘라버릴 수도 있다. 그 모든 것이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보이지 않는 이 마음의 근원이 되는 것이 '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형체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영성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자각하고 경외하는 방법이 있다. 꿈꾸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석처럼 끌려오는 영적 기운을 깨닫는다. 그리고 고용히 내맡기며 내려놓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의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영적 해결책과 연결하는 기본적인 세 단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이 모든 문제라고 하는 것들이 더 높은 영의 에너지로 흠뻑 적실 때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것을 실제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고대의 급진적인 생각과 지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고대의 지혜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영적 해결책을 실행하는 능력을 열어준다. 물론 영적인 발달과 형식적인 종교의 가르침이 다르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쇼핑을 하면서 충동구매를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각하지도 않았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매하듯 우리는 우리 삶에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왕이면 우리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에너지를 사용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얻는 데 에너지를 쏟지 말자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특징을 4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간절히 바라는 바를 표현한다.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삶에서 실현하고 싶은 것을 주저 없이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다. 둘째, 삶에 당당하게 요청한다.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갇힐 때면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문제 해결의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도록 신에게 요청한다. 셋째, 의심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을 창조하는 데 스스로 책임지는 과정을 시작한다.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고 안내를 요청하면서 그들이 지닌 에너지는 점점 활성화될 것이다. 적절한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렇게 했을 때 실제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넷째, 강한 열정을 쏟아붓는다.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삶에 끌어오고 싶은 것에 대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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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틱장애 - 슬기로운 ADHD 틱장애 완치 지침서
해아림 한의원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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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주위에서 심각한 사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틱장애에 대한 책을 읽으며 내가 알고 있던 틱장애보다 범위가 넓고 다양한 증상을 알게되었다. <토닥토닥 틱장애>는 틱장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틱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틱장애란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적이며 비율동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말하는데 크게 근육틱과 음성틱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의 특성에 따라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나누고 유병 기간에 따라 일과성틱장애와 만성틱장애 및 뚜렛장애로 분류할 수 있다. 단순틱은 눈 깜빡임이나 입 벌리기, 얼굴 찡그러기, 머리 흔들기, 킁킁거리기, 헛기침하기, 딸꾹질하기 등이다. 복합은 신체나 사물 만지기, 문건 던지기, 자신을 때리기, 남의 말 따라 하기, 욕하기 등이다. 틱장애와 함께 나타나기 쉬운 증상들은 ADHD, 소아 강박증, 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소아 우울증, 비염 등이다.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틱장애는 어렸을 떄 증상이 시작되어 없어졌는데 다시 재발하는 경우, 어릴 적부터 성인기까지 계속 이어지는 경우, 흔하지 않지만 성인기에 처음으로 틱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틱장애가 장기화될수록 완치율은 낮아지며 치료를 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성인이 되어도 스트레스나 피로, 과도한 모니터 노출에 의해 증상이 증악되기도 한다.


틱장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틱장애나 ADHD를 치료하는 특정 음식은 없지만 보조 요법 또는 악화 인자의 차단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틱장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뇌신경계의 과도한 긴장과 흥분이다. ​틱장애 집중력 향상에 좋은 음식으로는 고등어, 견과류에 있는 트립토판, 오메가3, 우유에 있는 카조모르핀, 해조류에 많은 미네랄 등이다. 하지만 오메가3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전 생성이 촉진되고 염증이 유발될 수 있어 하루 3g 이하가 좋다. 틱장애를 치료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치료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틱장애 가족이 있는 가정에서는 건강한 애착 관계를 만들고 분명한 규칙과 제재를 세우고 일관되게 시행하도록 한다. 아이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기 전에 예방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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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 산에서 만나다 - 우수영에서 강원도 수류산방까지 마음기행
정찬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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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입적 12주기 기념으로 출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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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 산에서 만나다 - 우수영에서 강원도 수류산방까지 마음기행
정찬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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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삶이 아주 쉬워 보여도 많이 가지는 것보다 오히려 가지지 않는 무소유가 더 어렵다. 그런데 무소유의 진짜 뜻은 소유와 무소유를 떠나 '집착하지 않음'에 그 본질을 가진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이란 '버리고 떠나기'이고, 그것의 본질이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홀가분해지고 자기다워진다고 말씀하셨다. 또 무소유는 나눔이고 무소유 삶은 버리고 떠나고 나누기가 된다. 나눔은 자비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고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 될 것이다.

<법정스님 무소유, 산에서 만나다>에서 법정스님은 늘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기를 당부했다고 한다. 삶에 공식이 있지는 않지만 문명의 이기를 받지만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점점 해체되고 만다는 것이다. 물건의 노예가 되고 조직의 노예가 되고 관계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보다 단순하고 간소해져야 한다. 이것이 본질적인 삶을 산다는 말이다. 무소유의 법정스님에게도 도반이 있었다. 도반은 영혼의 메아리이듯 분신이듯 행동해주는 이를 말하는데 지연이나 학연, 혹은 긴 시간이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함께 사는 동안 알게 모르게 서로의 영혼에 깃들어 동지가 된다. 도반 스님과는 겨울 한 철 지낸 것뿐이지만 서로의 영혼이 깃들었다고 할 수 있다. 대화도 없었지만 서로가 해야 할 일을 하며 단 한 번도 불협화음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소설 무소유>에서는 법정스님의 일대기를 읽을 수 있다. 임신년 10월 8일생인 아이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었고 어머니 역시 남편을 너무 일찍 잃었다. 배를 타고 나간 남편은 깊은 정이 들 새도 없이 사별했고 외동아들이 있었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어머니는 여동생을 낳았다. 그런 어머니가 부끄러워 할머니와 더 정이 들었다. 청년이 되어 머리를 삭발하고 출가하게 된다. 큰스님은 불법인연이 있다며 수행을 잘하여 법의 정수리에 서라는 의미로 법정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6·25 전쟁이 나자 해인사 대중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피난을 가야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자 법정은 효봉 스님을 모시고 쌍계사로 간다. 시자 법정은 큰스님을 모시며 여러 가지를 배운다. 효봉스님은 시자나 다른 스님들에게 야단도 크게 치시는 분이었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아는 체 둘러대는 태도를 아주 싫어하셨다. 그래서 태도가 분명해야 했다. 법정스님은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면서 타고난 글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된다. 계속 지리산 쌍계사, 가야한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에서 수선안거를 하며 저서를 쓰기도 했다. 그렇게 책을 쓰고 1976년 법정스님의 대표적인 저서 '무소유'가 발간된다. 저작 활동과 수련 활동을 하면서 2007년 폐암 진단을 받아 회복했지만 2009년 병고가 재발하게 된다. 요양을 하시다 2010년에 주석하셨다고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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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_공략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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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대화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하는 것이다. 특히 공감이라는 것은 정말 마법과도 같은데 공감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공감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런 공감 대화법을 위해서는 나와 상대방의 거리 좁히기와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필요하다.


상대방과 빨리 가까워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상대방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시의적절하게 관계를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 중 공통점을 찾거나 관심사를 이해하면 좀 더 쉬울 수 있다. 비슷한 경험이나 교육 배경, 신앙을 지닌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그러나 공통점을 찾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나이나 수입, 경력, 신앙, 결혼 혹은 자녀 여부는 개인의 사생활에 속하는 영역이므로 묻지 않는 게 예의이다. 대신 스포츠, 수영, 취미 등 여가 활동이나 평소에 시사나 국내외 뉴스에 주목하는 최신 이슈, 문학, 예술, 건축, 역사 등의 일반 상식,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들은 무엇보다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또 대화 유형의 맥을 잘 짚어야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추진형 상사 대하는 법, 추진형 부하 직원 대하는 법, 추진형 고객 대하는 법, 친절형 상사 대하는 법, 친절형 고객 대하는 법, 은둔형 고객 대하는 법 등에 따라 맞는 처방을 활용해야 한다.


​말을 할 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는 말을 하는 게 중요하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범하게 된다. 말하기 전에 거르는 법을 배우고 선의나 신중함을 가져야 한다. 말은 간단하게 뜻은 명확하게 해야 한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상황별로 의미 다르게 분석하고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대화를 할 때는 미소를 짓고 사람들에게 매우 자신감 있는 자세와 항상 힘이 들어가 있는 눈빛 등이다. <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에는 실전 연습 노트까지 있어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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