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 면역력을 키우려면 가공식품을 버려라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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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우리의 식생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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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 면역력을 키우려면 가공식품을 버려라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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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감기만 걸려도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곤 한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더욱 먹는 것에 신경을 쓰려고 한다. 코노나 치료제가 따로 없는 지금 면역력이 높아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지금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지만 사람들은 입에 쓴맛보다는 단맛을 좋아한다. 이런 단맛의 근원은 당류이고 당류는 몸 안에서 포도당이 된다. 포도당은 에너지원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 많은 당을 섭취한다. 설탕 때문이다. 설탕은 현대인 식생활에서 높은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칼로리 덩어리이자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비정제설탕은 자연식품 철학이 살아 있는 식품이다. 또 착한 비농축 스트레이트 주스도 자연의 창조물이다. 과일주스에 당류가 많이 들어있지만 비농축 스트레이트 주스는 첨가물이 없는 100% 과즙이다. 간식이나 반찬으로 많이 먹는 어묵은 어육가공품이라고 한다. 어묵 같은 가공식품에서 결착성이 좋아지면 유리해 인산염을 넣는다. 인산염은 튀김식품에도 들어가 바삭한 질감을 더해준다. 비슷한 게맛살은 불량식품에 가깝다. 게맛살엔 게살이 없고 첨가물 범벅으로 페이크 푸드이다. 게맛을 억지로 내야 해 향료가 무차별적으로 사용되었고 색소로 만들어진다.

                                    

 

이제는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되도록이면 가공육을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는 가공육은 먹어야 한다면 끊는 물에 데쳐먹어거나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다.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나쁜 식품이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 저당지수 식품이 몸에서 천천히 분해되어 혈당치를 느리게 올린다. 당류는 비정제당을 쓰고 곡류는 되도록이면 통곡류를 사용한다. 콩이나 견과류를 많이 쓰고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도 먹는다. 채소나 과일을 듬뿍 먹고 친환경 농산물이라면 더욱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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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의 사람들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이언숙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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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후쿠시마 원전의 작업자들의 숨겨진 9년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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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의 사람들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이언숙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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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났다. 당시 일본 동부의 대지진과 쓰나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규모 9가 넘는 엄청난 대지진만이 아니라 쓰나미로 모든 것을 앗아가버렸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동부에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 복구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곳도 있다고 한다. 이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이 누출된 사고까지 일어났다. <최전선의 사람들>은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을 담고 있다. 누구나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지만 누군가는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한다. 그 마지막에 서서 피해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지진이 일어나고 3월 12일에 1호기에서 연기가 필어올랐고 14일에는 3호기에서 수소가 폭발했다. 밤에는 2호기 원자로 내부의 냉각수 수위가 급격하게 내려가 핵연료가 모두 노출되는 상태가 되고 15일 4호기까지 폭발했다. 피해지역은 점점 넓어지고 반경 30km 이내 주민을 집 안으로 대시키셨다. 도쿄전력은 3월에 직원과 작업자 약 3700명 가운데 99명이 피폭량이 높았다. 반년 정도 지나자 작업자들에게 기자의 취재에 협조하지 말라는 함구령이 떨어진다. 사람 냄새 나는 작업자들의 일상을 생생히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에 후쿠시마 출장에서 돌아와 꼭 일주일째 되는 날 후쿠시마 작업자 일지가 시작된다.

방호복이 피폭으로부터 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피폭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호복은 방사성 물질이 몸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긴 하지만 대부분의 방사선이 방호복을 투과한다. 원전 전 지역에 방사선을 내뿜는 파편이 흩어져 있고 위험 구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역의 주민들은 집을 떠났지만 주위에는 남아 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일부 주민은 사고 직푸에는 가재도구를 챙기거나 가축에게 먹이를 주러 집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정부에서 경계 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들어갈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홀로 남겨진 소나 개, 고양이 등이 굶어 죽었다. 작업자들은 가족과 떨어져 여관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사고 수습 작업에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길어지면서 긴급 작업에 참여한 작업자는 하청에 하청을 둔 업체에서 파견나오기도 했다. 그러다 임금에 문제가 생겼다. 작업자의 소속이 명확하지 않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다중 하청 구조는 여러 회사가 중간착취를 통해 작업자의 임금이 미지급 된 것이다. 또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까지 일어난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일하다 사망한 작업자가 발생한 것이다. 물론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런 저런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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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 하루를 완전하게 사용하는 이윤규 변호사의 3단계 타임 매니지먼트
이윤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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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모두가 같은 24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반면에 시간내 자신에게 맡겨진 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시간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 최대한 많은 일을 정해진 시간에 해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계획을 세울 때 약간의 과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만 하면 가끔 시간이 남기도 해 그 남는 시간이 아까줘 실제 목표량보다 더 많은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해도 원래 목표라면 이루고도 남는 성과라 내심 뿌듯하다. 이런 심적인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목표를 과하게 세우기도 한다. 이런 계획이 잘못된 것일까?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를 통해 자신의 시간관리력에 대해 알아본다.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감정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 관리 잘하는 사람도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서로의 상황은 크게 차이가 난다. 시간 부족은 시간 관리를 실패한 결과물이다. 효울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 단계를 나눈다. 계획단계와 실행단계를 명확하게 나누고 단계별로 오로지 한 가지 행동을 하는 데 모든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다. 1단계는 일을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작업이 핵심이다. 2단계는 실행으로 단적으로 집중력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3단계는 피드백, 즉 점검이다. 점검단계는 그 전제로 계획과 실행의 기록이 필요하다.

 

재충전도 시간 관리의 일부이다. 요즘은 휴식이나 충전에 대해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필요성도 느낀다. 시간 관리는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재충전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어느 방법이든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고 에너지가 회복된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지나치게 이르이 효율만을 높이기 위해 아예 휴식을 취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재충전에도 육체적 재충전과 정신적 재충전이 있다. 물론 육체적 재충전과 정신적인 재충전을 딱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나눠보는 이유는 일의 효율이 떨어져 시간 관리에 실패하고 있을 때 그 원인을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재충전이라고 하면 지칠 때 쉬는 것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활동을 하고 난 후 에너지를 보충하는 형태의 재충전도 중요하다. 기상 직후 식사는 필수이고 일을 하는 단계에서는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운동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일을 마친 후 재충전 방식 중 가장 먼저는 일과 결별이다. 직장에서 끝냈어야 할 일을 집에까지 들고 온 사람이 보이는 행동은 딴생각이다. 뇌에게도 재충전의 시간을 전혀 주지 않는 것이다. 퇴근 후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최소시간은 수면시간으로 확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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