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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평점 :
부자들을 분석해 보면 뭐라도 하나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생각하는 법, 부자들의 생각 등 부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비결이 있다. <겟 머니>의 저자는 자신이 만난 부자들을 분석한 후 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를 이루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까지 과정을 5가지 단계로 나누어 알려준다.
부자들은 대체로 책을 많이 읽는데 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은 '삼국지'라고 한다. 두 번 이상 읽은 사람들도 많고 출판사나 평역자만 달라고 또 사서 읽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부자의 행동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좋은 습관을 본받을 필요는 있다고 본다. 부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책을 읽는다. 부자들은 하나같이 엘리베이터나 이동하는 차량에서도 항상 손에 종이를 들고 있다. 부자들은 책을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사람의 심리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응용법을 궁리한다. 작은 부자는 몰라도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일수록 독서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경력이 쌓이고 성공을 거둘수록 자기 생각에 갇힌다. 늘 생각하던 대로 생각하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 심지어 소비자들의 취향과 속내를 꿰뚫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런 고정관념에 얽매일 때 소비자들의 가슴을 꿰뚫고 시장을 뒤흔들 아이디어는 은하계 저 멀리로 사라져버린다. 3M에서는 15% 룰이 있다. 직원들이 업무 시간의 15%를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현하는 데 사용해도 좋다는 규칙이다.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상급자의 승인을 받을 필요 없고 원하는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정책이 있기에 3M은 조직이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 늘 보던 풍경이 아닌 그 밖의 세상을 보기 위한 노력은 모든 회사에 필요하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누적되다 보면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