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치앙마이 - 최고의 치앙마이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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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국은 전 세계에서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 중 하나다. 태국의 방콕을 비롯해 여행할 도시들이 많기도 해 태국으로 여행자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를 통해 태국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알아본다. 태국은 불교 국가이고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다. 그래서 태국 여행 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왕실을 모독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태국 내에서 외국인들이라고 하더라도 왕실 모독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사원이나 왕실 관련 건물을 방문할 때 노출이 심한 옷을 피한다. 태국의 치앙마이는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라오스와 미얀마를 국경으로 하고 지역이다. 그래서 치앙마이는 오래전 외국의 공격을 받은 곳이기도 하지만 성벽을 제외하고 19세기 들어 대부분의 사원들이 복원되면서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매력적인 도시로 재탄생했다.

태국의 치앙마이가 또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는 산악 민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국 내에 거주하는 산악 민족은 20여 개 종족인데 카렌족, 몽족, 하루족, 아카족, 미엔족, 리수족의 6개 종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태국땅에 정착했는데도 태국인처럼 살기보다는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며 생활한다. <프렌즈 치앙마이 (2026년)>에는 치앙마이를 잘 볼 수 있는 추천 여행 코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1일 코스부터 6박 7일 코스까지 주말과 주일을 이용해 코스별로 여행할 수 있다. 치앙마이를 지역별로 나누어 여행할 수 있다. 볼거리 정보, 엔터테인먼트 정보, 레스토랑 정보, 숙소 정보까지 가이드북에는 많은 최신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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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
함윤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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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거대한 산과 같다면 그 산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혜택이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약자로 비정규직, 특수 노동자, 경력 단절 여성, 구직을 원하는 청년과 같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내고,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도 하다. <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우리는 작은 목소리라도 외면하지 않아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얼마전 한 학교 학생들이 급식을 한 달째 못 먹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한 끼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학교 비정규직 급식 노동자들이 파업을 했기 때문이다. 급식 노동자들이 겪는 문제는 유해물질만이 아니라 화상 사고는 일상이고 넘어짐 사고도 빈번하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들은 인력 충원을 요구한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은 공식적으로 교육공무직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처우 개선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매일이 고된 노동의 연속이다. 정부와 교육청은 환기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이다.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여전히 계약이 불안정한 학교들도 많다. 그래서 학교 급식실을 떠나는 급식 노동자들도 많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한다.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한 것은 현충일, 한국전쟁, 제2연평해전 등 모두 6월에 일어난 일들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국민의호국,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달이지만 보훈 대상자들의 현실은 다르다.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단순한 신테적 후유증을 넘어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평생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국가유공자여도 가족이 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전몰군경의 가족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원, 병원에 갈 수 있는 의료 혜택 등은 그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예우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충을 겪은 것은 의료진, 특히 간호사들일 것이다. 의료진도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고 극한 상황에서도 누구 하나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의료진이 이렇게까지 희생하는데 환자들은 과연 이를 이해하고 있을까?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코로나19는 일상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간호사들은 개인적인 희생도 감수해야 했고 의료진은 자신들이 철인이 아니라고 한다.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했다. 이렇게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오늘도 큰 문제없이 움직이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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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 - 전업투자자 아빠가 자녀에게 전하는 단단한 삶의 공식
유이성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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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를 가진다는 것이 참 어렵다. 언제나 자신의 속도대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옆이나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옆이나 뒤를 돌아보면 분명 자신과 비교되는 속도를 가진 사람이 보인다. 자신보다 빨리 가는 옆사람이나 뒤에서 쫓아오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러면 자신의 속도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빠르게 달리게 된다. 하지만 속도가 빠르면 탈이 나는 법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속도는 중요하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에서는 자신만의 투자 속도를 가지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건 외부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기준으로 누구의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선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자신을 아는 것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남의 기대 대신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알게 되면 누구 때문에라는 핑계도 사라지게 된다.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개의 그릇이 있다. 그릇마다 담고 있는 내용도 다르고, 그 크기도 전부 다르지만 열정과 배려의 그릇은 클수록 좋고 시기와 탐욕의 그릇은 작을수록 좋다.



사람들은 종종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존엄을 지키고 창조성을 펼친다. 그런 말은 대부분 배부른 사람들의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노동으로 먹고 살아간다. 그렇게 투자에만 몰입하면 돈은 어느 정도 벌 수 있지만 그걸 지키고, 더 깊고 넓게 성장하는 건 아니다. 투자는 돈을 버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인데 어느 순간 그게 인생의 목적처럼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보다 생각의 힘, 자신을 아는 일이 먼저라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은 자신을 강하게 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은 삶을 바꾸는 가장 값진 도구다. 책을 통해 읽고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인생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고 그들이 남긴 실수와 후회, 얻은 교훈과 통찰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많은 성공은 경험에서 나오고, 그 경험을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하게, 가장 값싸게 얻는 방법이 바로 독서다. 좋은 책을 읽고 그 안에 메시지를 삶에 반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에서는 전업투자자 아빠가 자녀에게 전하는 투자에 대한 자세와 인생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아주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직접 경험하고 실험한 것들을 토대로 아이에게 삶의 공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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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에게 배우는 영원히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추동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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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명품들을 보면 그 브랜드를 만든 인물의 이름을 딴 경우들이 많다.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디올, 루이비통, 프라다 등과 같은 패션 브랜드 뿐만 아니라 페라리, 포드, 벤츠, 포르쉐, 미쉐린 등과 같은 자동차도 창업자의 이름을 딴 경우다. 우리나라 패션 디자이너 중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들이 있다. 이처럼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는 개인의 성취일 뿐 아니라 한 가문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은 브랜드가 된 이름들을 보며 성공을 과시한다고 하지만 이런 브랜들은 한 사람이 자신이 명예를 걸고 세상에 내민 도전장이기도 하다. 에어컨으로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캐리어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캐리어 에어컨은 미국에서는 창업자의 이름을 딴 세계 최초의 에어컨 브랜드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시리얼의 대표 브랜드하면 켈로그와 포스트를 꼽을 수 있다. 시리얼은 오래 기간 사람들의 아침밥을 책임져준 간편식의 대명사로 이 두 브랜드는 라이벌 이면서 두 시리얼 브랜드 모두 창업자의 이름을 딴 기업이다. 곰 젤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인 하리보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리보의 광고를 지금도 볼 수 있다. 하리보의 창업자는 독일 출신으로 독일에선 제과와 캔디 사업으로 성장했다. 하리보라는 이름은 창업자의 이름과 태어난 도시를 따서 만든 것이다. 글로벌 기업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을 가진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형제가 만들었다. 맥도날드는 단순히 햄버거가 맛있어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속도와 효율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음식 산업에 도입한 것이 성공의 본질이다.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에서는 세상을 바꾼 브랜드들의 뒷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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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위기경영 -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는 97가지 지혜
최병철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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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는 전국시대 철학자로 우리는 법치주의를 주장한 법가를 집대성한 인물로 알고 있다. 이저도로만 보면 한비자라는 인물이 그저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자 한 명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진시황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진시황이 한비자를 매우 존경하고 동경했다고 한다. 진나라 진시황은 한나라 한비자와 친해지고 싶어하자 진시황의 간신이 한나라를 공격해 한비자를 사신으로 오게 하라고 한다. 진시황이 한나라를 공격하자 한비자가 사신으로 왔지만 간신들의 배척으로 한비자는 그만 신세를 비관하여 음독 자살하게 된다. 진시황이 빼앗고 싶을 정도로 대단한 사상가였다. <한비자 위기경영>에서는 그런 한비자의 철학을 통해 리더십과 조직관리를 알아본다. 한비자의 법가사상은 스승 순자와 다른 점이 있고 사상은 언제나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와 공간 속에서 빛을 발한다.

권한 없는 책임자는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공포감이라는 최하위 단계 리더십을 사용하게 된다. 처벌이나 징계 등의 법이나 규정을 들추게 되는 것이다. 한비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권한을 실어 주고 인정해 주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결국 부하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리더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움직인다. 명확한 사실은 군주, 최고경영책임자의 심증에 맞춰 실무자들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안정경영 역시 본질적으로 가치 충돌의 문제로 이익 증대와 편의 추구라는 가치,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는 늘 부딪힌다. 진정한 안전경영이란 다양한 가치가 충돌할 때 언제나 생명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선택에서 출발한다. 위기경영도 마찬가지로 담당 임원이나 관리자의 성향, 개인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잘 설계된 제도는 평범한 개인에게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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