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핑계를 자주 대는 사람은 게으르다기보다 책임을 회피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피하려는 채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핑계를 대는 사람들은 자신을 흙수저라고 표현하며 노력하기보다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수저탄생설 또한 핑계의 하나이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물론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책을 읽고, 천천히 성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과는 출발선이 다르다. 누가 자신을 구해지길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손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돌아보면 인생의 많은 선택은 바로 마음에서 나온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책임지기 위해, 함부로 다루는 구조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서다.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는 한 사람의 성공담이기보다 여러 번 도전하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성장기에 가깝다. 성공의 반짝이는 표면이 아니라 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지 등을 알려준다.